2018년 해병대 헬기 훈련중 추락 사고가 일어나서 군인들이 사망했다.

박근혜가 탄핵당하며 보수는 완전히 몰락했고,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엄청난 지지를 받던 시절이었다.

국민들에게 엄청난 인기와 지지를 받아서일까? 아니면 북한의 눈치를 봐서인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훈련중 사망한 군인들과 유족들에게 무섭고 놀라운 대응을 하기 시작한다.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김의겸과 국방부 장관 송영무, 민주당은 모든 책임을 사망한 장병들과 군인들 탓으로 돌렸다.

기체 결함이 아니어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이미 사망한 군인들은 진실을 말할수 없었고 힘없는 유가족들만 고통받았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사고 브리핑조차 안했는데 이건 역대 정부중 최초였다.

과거에도 군대 사고를 조작하고 은폐했지만 민주당, 문재인처럼 했던 정부는 없었다.

거기다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유가족들의 철저한 진상 조사 요구를 무시했고...

보상만 요구하는 돈에 미친 파렴치한 사람들로 몰고갔다.

좌표 찍기로 받아들인 민주당 지지자들은 지금하는것처럼 유가족들에게 테러와 마녀사냥을 했다.

영부인었던 김정숙은 훈련중 사망한 장병들을 조문하지 않았다...

조문대신 청와대 직원들,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영화를 재밌게 봤다

"허스토리"라는 노재팬, 반일, 페미니즘 영화였다

민주당이 김건희 영부인을 욕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전역이 얼마 안남았지만 후임들에게 모범을 보이겠다고 훈련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박재우 병장... 

사망한 박재우 병장 할아버지는 저말을 남기고 오열하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

이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추석선물을 보내며 유가족들을 조롱했고

여러 군대 행사에 유가족들을 강제로 참여시키려 하는등....

꾸준히 유가족들에게 2차가해를 했다.

민주당은 훈련중 사망한 군인들을 조문하지 않았고 추모행사에도 초청받았지만 참여하지 않았다.

유가족들은 헬기 사고의 원흉인 김조원의 민정수석 임명을 반대했지만...

당연히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김조원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한다.

문재인 정부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제조사에게 소송까지했지만...

재판부는 사고 원인이 사망한 군인들과 제조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게 있다고 판결했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기부를 시작으로...

유가족들은 해병대에 기부를 하기 시작했다.

영결식에서 아빠가 영상에 나온다고 즐거워하는 어린 아이들과 오열하는 엄마

1분밖에 안되는 영상이니까 꼭 봐라

모두가 알아야하는 사건인데 이슈도 덜되고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서, 시간 많이 들여 작성했다.

이태원 사건의 절반만이라도 관심을 가져주고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줘

나라를 지키다가 억울하게 죽은 군인들이 있다고...

죽어서도 국가한테 제대로 대우도 못받고, 

남아있는 유가족들은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