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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만 23세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후보 서원렬입니다

국민의힘청년최고위원후보서원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5 11:10:01
조회 27937 추천 332 댓글 704

<23세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서원렬입니다>

안녕하세요, 중도보수 갤러리 여러분, 23세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후보 서원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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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bidi-font-size:20.0pt;line-height:107%">출마의 변>

저는 뉴스를 좋아하고, 정치에 관심이 많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학생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항상 더 좋은 나라이고, 이곳에 사는 5천만 국민이 본인이대한민국 사람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그런 자긍심을 가질 만큼 뛰어난 민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우리의 정치는 우리 국민들의 수준을 전혀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소모적인 당쟁, 네거티브, 파벌싸움만 해왔습니다. 보수, 진보할 것 없이 무능했습니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국민들과 저는 그런 정치에 지쳤습니다. 그러는 동안 대한민국은 무너져가고 있었습니다. 부동산값 폭등, 0.7명에 달하는 극한의 저출생, 극한의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머지않아 소멸될 연금, 남녀갈등, 세대 갈등 등 문제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치인 하나 그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대한민국이란 배가 침몰할 것을 알고 있으나, 배를 살려보겠다고 나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1.6월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등장이었습니다. 기존 정치 문법을 따르지 않던 그의 행보는 말도 안 되는 파란을 일으켰고 최초 30대 당 대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마삼중이라 불리던 그가 국회의원 배지 하나 없이 당 대표가 되는 것을 본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행적을 모두가 반성해야 했지만 변화는 역시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를 보며 희망을 얻었습니다. 정치가 변할 수 있다는 희망, 어른들의 것으로만 보였던 정치가, 청년도 할 수 있다는 희망, 세상이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을요. 저는 이준석 대표를 보며 정치의 꿈을 키웠습니다. 대한민국을 정말로 사랑하는 제가, 언젠가 그처럼 대한민국 정치를 변화시키겠다는 것을요.

뉴스를 정말 열심히 봤습니다. 그냥 보는 것이 아닌 철저히 문제와 그 해결방안을 정리하며 스스로 기록했습니다. 제가 몇 개의 정책을 기록한 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어림잡아 100가지는 넘습니다. 그런 제 생각들이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저는 확신이 있습니다. 저의 이런 의견을 개진하고 뜻을 이루기 위해 나는국대다 시즌1, 2, 정책공모전에도 참가하였고, 대학생위원회 정책연구팀 팀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수원시 당협에 들어가기 위해 당협위원장님 전화번호를 인터넷에서 찾아 직접 연락드려 들어가 지역 시당 활동도 열심히 참여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정도 되지 않는 이상 제 뜻을 펼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 높은 곳으로 가야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침몰하기 전에 저는 제가 이 일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청년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최고위원회라면 저의 뜻을, 젊은 층의 뜻을, 그리고 속칭 이대남의 뜻을 대변하고 관철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거에 참여하는 데 드는 1천만원의 기탁금, 저에게 너무나 큰돈입니다. 포기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아무 인지도도 없는 내가 컷오프는 통과할 수 있을까? 돈만 버리는 것 아닐까?’ 계속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심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바꾸고, 희망의 나라로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고, 소망이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컷오프에서 탈락하여도 좋습니다, 본선에서 떨어져도 좋습니다. 저는 저의 꿈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낙선하더라도 저는 다시 저의 위치로 돌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계속해서 고민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저의 이런 생각과 의지와 비전에 동감하신다면 저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절대 실망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서원렬의, 국민의힘의, 대한민국의 미래에 무궁한 영광을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당신을 빼놓지 않도록

청년최고위원후보 서원렬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com/@user-ym3ch8iw2d

페이스북 링크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83048396979&mibextid=ZbWKwL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서원렬 10대 공약>

1. line-height:160%;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청년최고위원 제도 폐지

- 청년들은 ‘할당’이 아닌 ‘공정한 경쟁’을 원합니다. 저는 청년들이 기성 정치인과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청년 최고위원제도를 폐지하겠습니다.

2. line-height:160%;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지역 할당제 축소, 폐지 혹은 변경

- 지역 할당제는 서울로 대학을 진학한 학생들을 역차별하고, 적폐 취급하는 제도입니다. 지역 할당제를 축소, 폐지 혹은 변경하여 공정한 경쟁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3. line-height:160%;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중대선거구제 개정, 정당 구성법 완화, 교섭단체 요건 완화

- 대한민국의 선거제도와 법은 양당 체제를 고착화합니다. 더 다양한 정당과 생각들이 정치에 진입할 수 있도록 소선거구제를 폐지하고, 정당 구성법과 교섭단체 요건을 완화하겠습니다.

4. line-height:160%;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기술 불법 유출 처벌 강화 및 불법 이득금 전액 국고 환수

- 기술 불법 유출은 국부를 유출하는 매국 행위입니다. 기술 불법 유출을 엄단하고 이득금을 전액 국고로 환수하는 법을 만들겠습니다.

5. line-height:160%;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 및 다른 복지제도로 개편

- 무임승차로 지하철공사의 적자는 쌓여가고, 시골의 어르신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공정한 제도입니다. 전국의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른 제도로 개편하겠습니다.

6. 13.0pt;line-height:160%;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대형마트 격주 휴무제 폐지

- 대형마트 격주 휴무제는 정책적 효과는 확인하기 어렵고, 주말에 쇼핑을 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제도입니다. 이제는 사라질 때입니다.

7. 13.0pt;line-height:160%;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초급 군 장교, 부사관 혜택 강화

- 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최근 젊은층의 인구 감소와 역악한 근무환경으로 부사관, 장교 지원자가급감하고 있습니다. 초급 부사관, 장교의 기본급을 인상하고, 전방부대 및 고근무강도 지역 근무 시 지급되는 수당 인상, 1인 가구 시대에 맞는 1인실 BQQ 확충으로 군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 line-height:160%;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음주 시설에 음주측정기 설치 의무화

- 음주 운전은 심각한 살인행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상태를 인식하지 못한 채 음주운전을 자행합니다. 음주 시설에 음주측정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음주를 한 사람이 음주측정기를 사용하여 본인의 알코올 농도를 확인하게 해 음주운전을 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겠습니다.

9. line-height:160%;font-family:"맑은 고딕",sans-serif">가정폭력 가해자 위치추적기 부착 의무화

- 가정폭력은 심각한 범죄입니다. 현행 법상으로는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져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없고, 피해자는 불안에 떨어야합니다. 또 이로 인한 보복범죄가 자주 일어납니다. 이에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가정폭력 가해자에게 위치추적기 부착을 의무화하여 피해자에게 보복하는 것을 원초적으로 막겠습니다.

10. 민주유공자법을 제정하겠습니다

-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정권을 퇴진시킨 4.19 혁명, 쿠데타 군사정부에 대항한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공헌한 분들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는데 다른 민주화운동유공자들은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민주유공자법을 제정해 그들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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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남겨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더 잘하라는 의미로 듣겠습니다. 무플보단 악플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격려해주시면 격려 그대로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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