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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40일 여행기 3. 경유 - 캐나다

워니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8 09:30:01
조회 4023 추천 13 댓글 37





남미 40일 여행기

2022.10.29 ~2022.12.07



부제 '경유지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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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좀 다녀본 애들은 알겠지만

경유하는 곳에서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남

.

항공편 딜레이, 취소, 그로 인한 다음 항공편 놓침

수하물 분실 등등


나는 이것들을 한방에 겪게됨,,,,,

첫 자유여행에서...



에어캐다나 에어개나타의 만행을 까발리며 시작해보겠음



목차

1. 에어캐나다의 만행1 (스케쥴 변경)

2. 에어캐나다의 만행2 (딜레이)

3. 에어캐나다의 만행3 (또 딜레이)

4. 에어캐나다의 만행4 (수화물 분실)





1. 에어캐나다의 만행1 (스케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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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2회 경유, 총 26시간의 아름다운 원래 일정



*지들 맘대로 출발 10일 전에

인천 - 토론토 - 뉴욕 - 뉴욕 다른공항 - 리마

4회 경유, 총 40시간의 일정으로 바꿔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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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화 대기 3시간 하고 간신히 연결되어서

ㅈㄹㅈㄹ 하지는 못했지만 변경한 일정

비행 시간은 다 길어서 그냥 출발 일을 땡김

그냥 토론토-리마 직항이 없어짐




2. 에어캐나다의 만행2 (딜레이)

*여행의 시작인 인천-토론토 구간

before - 18:45분 이륙

after - 20:20분 이륙

그래도 하루 전에 알려줘서 공항 천천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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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 2번이라 비행기표 3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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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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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내가 탈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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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의 장거리 비행시작~


*비행기 타고 30분 뒤에

다들 마스크 벗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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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1시간 후 첫번째 기내식 소고기

전체적으로 맛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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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나온 조그만 햄버거

맛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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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1시간 반 전에 나온 오믈렛

이것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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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토론토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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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19:45분에 도착

다음날 08:45분 비행기라 시내 구경 같은 건 못하고

호텔은 비싸서 13시간 동안 공항 노숙하기로 맘 먹음

바로 환승게이트 지나 탑승구 앞에서 노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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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계에 여권 스캔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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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되었다면 아래처럼 나옴

나는 푼타카나(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갈 예정이라

INTERNATIONAL TRANSI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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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대를 지나서 내려오니

스타벅스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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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카푸치노 호로록

왜 10년만 이냐고??

앞에 사람이 카푸치노 먹어서 나도 카푸치노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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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공항 피어슨 센터는

탑승구쪽 대기장소가 잘 셋팅 되어있음

밥집도 많고, 와이파이 빵빵,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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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의 시작~

13시간 짜리,,,였는데,,,




3. 에어캐나다의 만행3 (또 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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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쯤 되니 설설 추워서

키오스크로 커피주문~

갖다주더라


08:45분 비행기 탈 준비를 설설 준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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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설설 비행기 탑승 준비하고 있는데 이건 또 머여,,,

before - 08:45분 이륙

after - 13:15분 이륙


결국 나의 노숙은

18시간 짜리가 됨,,,,

기기결함 이라지만 빡치는건 어쩔 수 없,,,



연결 발권이라 에어캐나다 에서 스캐쥴 변경을 해주긴 했지만

이 상황에서 이미

푼타카나 - 리마 비행기는 놓치게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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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이 되었다고

바우처 10달러 짜리 줘서 롤 냠냠



13:15분 출발하는 비행기는 정상 출발 하긴 했는데

푼타카나 에서 환승 할 시간이 1시간 밖에 안됨,,,


푼타카나에 도착하자마자

환승 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는데

정보도 없고 와이파이는 안되고,,,


입국 심사관 한테 환승 물어보니

다 입국심사 받아야 된다하고,,,,

어찌어찌 이륙 5분전에 간신히 비행기 타긴 함


정신 없어서 사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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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카나 - 리마(페루)

이 구간은 에어캐나다가 아니라

라탐항공 코드쉐어임


비행 시간이 4시간 이라고 기내식 비슷한 걸 줌

과자는 먹을 만 했고

빵?은 맛 없었음....



이렇게 4시간 후

23:00에 리마 차베스 공항에 도착~


예약해둔 숙소로 들어가서

푹 쉬었습니다


라는 해피 엔딩은 있을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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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수화물 분실 신고 후 받은 리포트


그렇다,,,

1시간 이라는 짧은 시간에 나는 환승 했지만

내 짐은 환승하지 못했다,,,,

.

.

.

4. 에어캐나다의 만행4 (수화물 분실)

지들이 딜레이 만들어 놓고 수화물 안 실어 놓고

모든 잘못은 라탐에게 넘김

*수화물의 책임은 마지막 항공사가 져야됨



첫 여행 시작부터

다이나믹 하군...


남미 40일 여행기 3. 경유 - 캐나다






남미 40일 여행기

2022.10.29 ~2022.12.07



부제 '경유지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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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좀 다녀본 애들은 알겠지만

경유하는 곳에서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남

.

항공편 딜레이, 취소, 그로 인한 다음 항공편 놓침

수하물 분실 등등


나는 이것들을 한방에 겪게됨,,,,,

첫 자유여행에서...



에어캐다나 에어개나타의 만행을 까발리며 시작해보겠음



목차

1. 에어캐나다의 만행1 (스케쥴 변경)

2. 에어캐나다의 만행2 (딜레이)

3. 에어캐나다의 만행3 (또 딜레이)

4. 에어캐나다의 만행4 (수화물 분실)





1. 에어캐나다의 만행1 (스케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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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2회 경유, 총 26시간의 아름다운 원래 일정



*지들 맘대로 출발 10일 전에

인천 - 토론토 - 뉴욕 - 뉴욕 다른공항 - 리마

4회 경유, 총 40시간의 일정으로 바꿔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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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전화 대기 3시간 하고 간신히 연결되어서

ㅈㄹㅈㄹ 하지는 못했지만 변경한 일정

비행 시간은 다 길어서 그냥 출발 일을 땡김

그냥 토론토-리마 직항이 없어짐




2. 에어캐나다의 만행2 (딜레이)

*여행의 시작인 인천-토론토 구간

before - 18:45분 이륙

after - 20:20분 이륙

그래도 하루 전에 알려줘서 공항 천천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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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 2번이라 비행기표 3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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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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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내가 탈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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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의 장거리 비행시작~


*비행기 타고 30분 뒤에

다들 마스크 벗어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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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1시간 후 첫번째 기내식 소고기

전체적으로 맛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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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나온 조그만 햄버거

맛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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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1시간 반 전에 나온 오믈렛

이것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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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토론토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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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19:45분에 도착

다음날 08:45분 비행기라 시내 구경 같은 건 못하고

호텔은 비싸서 13시간 동안 공항 노숙하기로 맘 먹음

바로 환승게이트 지나 탑승구 앞에서 노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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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계에 여권 스캔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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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되었다면 아래처럼 나옴

나는 푼타카나(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갈 예정이라

INTERNATIONAL TRANSI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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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대를 지나서 내려오니

스타벅스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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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카푸치노 호로록

왜 10년만 이냐고??

앞에 사람이 카푸치노 먹어서 나도 카푸치노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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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공항 피어슨 센터는

탑승구쪽 대기장소가 잘 셋팅 되어있음

밥집도 많고, 와이파이 빵빵, 좌석마다 콘센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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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의 시작~

13시간 짜리,,,였는데,,,




3. 에어캐나다의 만행3 (또 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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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쯤 되니 설설 추워서

키오스크로 커피주문~

갖다주더라


08:45분 비행기 탈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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