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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아즈나라이브 디녀온 후기.HuGi앱에서 작성

キセキ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9 00:15:01
조회 7242 추천 46 댓글 56

일단 라이브보다는 여행 위주의 후기글이고

성지순례에서 작품속 포즈를 따라한 사진이 많으니까, 적당히 욕박고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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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오후11시에 집을 출발해,
2월 3일 오전1시 인천공항 도착.


비행기가 6시반 비행기인데, 4시반에 도착하는 대중교통은 없잖아.
택시는 찍어보니까 8만원 나오고..

결국 공항노숙 결정



공항노숙은 처음인데, 난 공항 들어오자마자 여기가 이재민수용소인가 싶었어

어떻게 가져온걸까 싶은 이불이랑 베개도 보이고, 신발 양말 벗어제끼고 누운 사람들까지..



뜬눈으로 기다려서 체크인하고, 수속과 탑승까지 마치니까 그대로 골아떨어지더라


좌석에 앉자마자 잠들었고, 정신차리니 벌써 착륙할 시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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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엔버스를 타고 도쿄역으로, 도쿄역에서 다시 JR을 타고 첫날 숙소가 있는 아키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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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필수코스 차례로 딱 딱 방문해주고

동키까지 한바퀴 돌아줬으면,

이제 뭐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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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토리키 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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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아즈나 DAY1

전투복을 입고 나선다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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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가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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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동이 열려있길래 한바퀴 돌아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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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무대에서 세츠나를 응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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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숩길래 카나타가 꿀잠자던 의자에 누워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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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와 공연장이 있는 아리아케가든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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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어제가 절분이었고 라이브전에 배도 채울 겸, 뽀엥이랑 에호마끼 먹었어.




자 그럼 준비도 끝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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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좌석에 앉으면서 주변과 인사랑 악수 나누고, 라이브 전 영상에 콜 박으면서 가볍게 시동을 걸었지



근데 2발코니 천장이 너무 낮아서 블레이드가 자꾸 천장에 닿았고, 결국 블레이드 뚜껑이 날아가버리더라

자리 4칸을 건너서 날아갔던데, 주워다 준 사람한테 연신 스미마셍 박음



앙코르에서 나랑 내 페어는 블레이드로 A를 만들어서 "아즈나! 아즈나!!" 외쳤는데, 이거 블레이드로 AZN를 만들어보고 싶은거야.

옆자리 일본인한테 N 만들어달라 하니까, 그 친구는 블레이드가 2개밖에 없네?

아잇 오기삼 몰라요? 오기삼!!!



도키런에서 조선인의 개빡콜을 보여주며 1일차가 끝났고, 주변에 수고했다며 다시 인사를 나누며 공연장을 나왔어

내 앞쪽에 린카루인형 들고왔던 새끼는 진짜 뭐였을까



1일차는 크게 거슬리는 빌런도 없어서 만족했어
이따 아래에 쓸 2일차가 문제지 씨발...


라이브DAY1을 함께했던 한국인,일본인 친구들과 아리아케가든에서 뒷풀이를 가지는데, 식당의 온 테이블이 오늘 라이브를 함께했던 사람들이더라.


우리 테이블이 건배하려니까, 다른 테이블에서도 와서 다같이 건배하고 마시고 먹고ㅋㅋㅋㅋ

진짜 온 세상이 러브라이버다...




옆 테이블의 한 일본인은 자기가 해외축구를 좋아한다며 손흥민 얘기를 많이 하더라

혹시 아리아케가든 5층에서 "짝짝짝짝짝 대~한민국"을 들었다면, 그거 그 친구가 손흥민 팬이라면서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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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엘리베이터에서 일본인무리를 만났는데, 걔네는 세츠나 티셔츠로 무장하고 있더라고.

나는 뽀엥이 데리고 있었고..

원래 서로 알고있던 사이인것 마냥 자연스럽게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오늘 너무 좋았고 내일도 힘내자며 말 섞음.



근데 걔네는 2일차 타천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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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이라 오타쿠들이 모두 빠져나간 이 타이밍에 기념사진을 남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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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피사체가 되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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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DAY2

아직 숙취가 남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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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미야시타파크


도라야끼 팥이랑 크림이 많아서 맛있더라

해장을 도라야끼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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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WD 쨔율이랑 낙꼬의 그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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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조금 타다가 가까이에 있는 신국립경기장도 다녀왔어




다시 아리아케 숙소로 복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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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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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어제처럼 주변에 주먹인사를 박으며 호감스택을 쌓고, 연습콜 박으며 수질확인



오늘도 마에다가 "이이코 이이코" 해줄거라 생각해서 개소리 "왕!! 왕!!!" 하려고 배에 힘 딱 주고 있었는데, 2일차는 안하더라... 아쉽




소감에서 마에다가 울기 시작하니 나까지 참던 눈물이 터지더라..

역시 눈물은 전염되는거야.



앙코르에서 어제 하지 못했던 AZN를 다시 시도했어.

내가 A

내 페어는 Z

페어 옆자리 일본인이 3블이네?

N만들어 달라니까 흔쾌히 만들어주더라.


그 기세로 "아!! 즈!! 나!!" 빡콜



그리고 빌런들 씨발

바로 앞자리는 안무충, 좌로 4번째놈은 호랑이


앞자리 안무충은 40먹은 아줌마인데 씨발 안무가 씨발 내가 아즈나보려고 왔지, 얘 공연을 보려고 왔냐고

"우시로니 쟈마다, 미에나이카라 이카겐니."

..말은 잘 듣더라



호랑이는 진짜 사적제재, 자력구제 마려웠는데, 일단은 스태프한테 말을 했어. 근데 별 제지 없이 밖으로 나가버리네?

난 규정집을 찾아보거나 상급자를 데리러 가는 줄 알았지.


두번째 막간애니에서 그새끼 화장실가길래, 주변 관객들한테 "내가 총대메고 스태프한테 강하게 말하겠다, 편이 되어달라." 이야기 했고, 긍정적인 사인을 받았어.


화장실을 간건지, 집에 간건지..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던 그 시발놈은 공연이 끝나갈 무렵에 다시 나타나더라.


앙코르곡 내내 조용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마지막 도키런을 그냥 씨발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물붕이 후기처럼 노빠꾸로 "시루야로" 박았어야 했다.



어제처럼 주변에 수고했다고 인사하면서

린카루와 유도형아의 유쾌한 퇴장유도를 받으며, 유도와 함께 나오는 럽유마프에 콜을 박으며 공연장을 나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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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라이브를 함께한 친구들과 뒷풀이를 하려고 가는데, 바닥에 세엥이가 떨어져 있더라고?


주워서 잘 보이는 자리에 올려놓고, 잃어버린 사람은 빨리 찾아가라고 사진이랑 글을 여기저기에 올렸어


주인이 잘 찾아가려나 싶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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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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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월요일

오다이바 성지를 둘러보기위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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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 Rain에서 시즈쿠와 오필리아가 앉아있던 아오미츄오후토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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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1화에서 유우가 바이크를 타고 빅사이트를 바라보던 미즈노히로바 공원 서쪽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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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S에서 설탕이가 앉아있던 아오미미나미후토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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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8화에서 시즈쿠가 고민에 빠졌던 아오미역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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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린 메가웹과 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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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나와 다이버시티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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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미아의 쿠아아이나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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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열중인 갈매기무리

오와 열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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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2화에서 연습장소를 찾던 유우뽀무카스가 유치원생들을 돌봐주던 레인보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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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サイコーハート 성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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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를 크게 한바퀴 돌고서 다시 돌아온 아리아케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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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미가 점령한 오다이바 디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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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케가든 1층 이온에서 발견한 쨔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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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유메노오하시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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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일순을 들으며 감상에 빠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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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차오르는 무언가 때문에, 다시 다이버시티로 왔어

노래는 체이스와 멜로디의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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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는 길, 이시토히카리 광장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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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화요일

숙취로 깨질것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밖으로 나왔어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남은시간 최대한 돌아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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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S 엠마의 아쿠아시티 4층 Cafe La Bo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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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시티 5층에서 발견한 뽀무의숲

뽀무가 좋아하는 햄버그가 올라간 오므라이스를 주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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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시티 5층 도쿄라멘 국기관 마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ㅇ아아ㅏㅏ뽀벅지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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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가야 할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오다이바 해변을 바라봤어



구름이 많이 낀 하늘이라 사진은 예쁘게 담기지 않았지만, 그저 바라보고 있어도 좋더라.



근데 한국인 진짜 많더라.

그냥 눈 돌리면 저새끼 조선놈이네, 이새끼도 한국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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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엥아 이제 집에 가자

(..?? 내 집은 여기인 뽀엥?)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짐 맡기고, 도시락이랑 레몬사와 사다가 먹으며 출발시간을 기다렸어.

술을 그렇게 쳐먹고도 마지막까지 또 술을 먹는다.



비행기가 어느새 한국에 도착하고..

비행기좌석을 앞쪽으로 달라고해서 비행기탈출과 검역,심사는 5분컷했는데, 내 가방이 마지막의 마지막에 나오더라ㅅㅂ


수하물 벨트에 도착한게 10시 50분이고
집에가는 전철 막차는 11시 20분인데,
가방이 11시 30분에 나옴 씨발


ㅆㅂㅆㅂ하면서 공항철도로 영종도를 탈출해 서울역까지 가고, 택시타고 집에 감



그렇게 4박5일 아즈나 오다이바여행, 철야포함 6박7일 여행이 끝이 났어





아까 아침에 출근하면서 이어폰을 꽂았는데, 오다이바에서 듣던 영원의일순이 재생되더라고

출근하면서 청승맞게 우는 놈이 나야 ........



여행 좋았다, 또 가고싶네

- dc official App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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