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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알중여행 1편앱에서 작성

DouglasMacArthu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21 17:35:02
조회 8471 추천 48 댓글 40

대만 다녀온지 2주가 흘렀네요.

후기 바로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제야 씁니다.


우선 제가 방문한곳은

일정 순서대로

타이베이역 2층 카발란(미스터브라운 옆)

가품양주/ 101타워 카발란 / The Malt

Jim & Dad 브루어리 / 카발란 증류소입니다.


한번에 쓰려고했으나

양이 많아서 나눠써야할거같아요


많이들 방문하시는

카발란 증류소를 먼저 써볼까합니다.



단순히 맥주뿐만 아니라 증류소 방문하실때 일정상

도움이 될거같아 브루어리 내용도 써두겠습니다




카발란 증류소

Kavalan Distillery


보통 타이베이에서 증류소가 있는 이란현으로

가실텐데 타이베이 버스터미널

1층 카말란버스매표소에서

표 사시고 4층 카말란 버스 탑승 플랫폼에서

타시면 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보통 대만 여행 계획 하실때 갈곳들이

많으셔서 일정 중 증류소 방문을 넣기 좀

애매한느낌이 있는데 타이베이 버스 터미널에서

이란현 가는 버스가 많아서 

어느정도 좀 유연하게 잡으셔도 될거같습니다.

요기 들어가셔서 시간조회 하실수있습니다!
(이상한 사이트 진짜 아님)

버스는 약 20분 간격


가는데 약 1시간 30분 소요됐고

다시 올때도 비슷하게 소요되었습니다.


내리자마자 오른쪽으로 꺾어서 가시면

택시 승강장이 있는데 시골+어르신분들이라

그러신지 영어는 안되고 카발란이라고

하시면 알아서 증류소로 가주십니다

약 30분 소요

올때 갈때 모두 약 300TWD(총600T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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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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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소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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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센터에서 투어 건물로 가는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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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징하는곳인데 제가 방문한날은

주말이라 아쉽게도 작업하는건 볼수없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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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카발란이 단기간안에 성장할수있었는지

알게되는 이유였던...


옆에 증축하는 규모보면 진짜

어마어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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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버릴 대로  닳아버린 버번캐들....

아마 더이상 쓸수없어서 밖에 전시한거같습니다.

걸어가면서 보니까 못쓰는 캐스크에 그림그려서

전시하고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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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건물 1층 

본격적인 투어는 2층으로 올라가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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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자마자 있는 간단한 위스키 카테고리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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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게 만난 그 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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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몰트 체험용으로 있어서

위에 열고 직접 몰트 만져볼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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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스크숙성시간에 따른 색변화

포트와 올로로소가 가장 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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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 쉐어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캐스크와 프렌치 와인캐스크 등이

비교적 길게 숙성해서 내놓는 편이고

나머지 솔리스트들이 5~8년 가량 숙성하는걸로

미루어보면 6년숙성 정도로 

캐스크에 남지않을까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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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 메싱 등

실제로 위스키 만들어지는 공정

구경하니 진짜 신기했습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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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크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보통 캐스크들을 눕혀서 보관하지만

대만은 비교적 지진이 자주일어나서

파손 방지 등을 위해 세워서 보관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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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건물 나오면 우리를 반겨주는

스피릿 캐슬

기념품 및 시음 하는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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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1년내내 있는거 같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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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기념품 샵에서 필요하신거 구매하시고

시음을 위해 올라와서 직진하면

우리를 반겨주는 가든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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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가셔서 메뉴판 보고 결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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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에서 메일로 보내준 메뉴판 원본)

저는 여기서 증류소 리저브 시리즈 

피티드와 럼 캐스크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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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후 요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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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캐스크들이 반겨주는 ㅋㅋㅋㅋ

실제로 해당 위스키 주문하면 캐스크에서 

바로 따라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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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있으면 위스키와 물 가져다주세요

근데 뭔가 딱 정량느낌이라

101타워랑 비교해보면 좀 많이 적은느낌...

가져다 주실때 럼 캐스크를 

와인캐스크라고 말씀하셔서 순간

주문 잘못한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이란현은 보통 콜택시로 운영되어 

택시를 불러야 다시 버스터미널로 돌아갈수있습니다.

다시 입구쪽으로 돌아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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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건물에 들어가셔서

직원분께 택시 불러달라고 말씀드리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택시 도착했다고

알려주시니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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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버스터미널로 돌아오셔서

카말란 버스 매표소를 찾으시고

왕복표 구매하신분은 티켓 교환을

편도로 오신분은 편도 티켓 구매하시면

다시 타이페이로 돌아가실수 있습니다.






사실 카발란 증류소 방문전 간곳

바로 


Jim & Dad's Brew Company

맥주 양조장입니다

진짜 알중이 되어버린 wwwww

제가 이곳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실질적으로 증류소 방문하는데

투어 및 이동시간때문에

반나절 이상 소요됩니다. 


이동경로보시면 식사하시기 불편하고

밥 때문에 이동하려면 생각보다

기존 이동경로에서 많이 벗어나야하기때문에

증류소에서 약 1km 떨어진 이곳에서

간단한 식사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맥주도 진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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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들어가면 앉을수있는 테이블석도

많고 창쪽에서 바깥을 바라볼수있는 좌석도

마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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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전 일정 여유가있다면 한번 투어신청해서

투어하는것도 괜찮은것같습니다

아마 대만을 다시간다면 증류소는 안가더라도

여기는 다시 올거같아요 진짜 만족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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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인 맥주인데 우선 첫잔은

오른쪽 아래 버번캐 숙성 흑맥주 주문했습니다.

빈속에 12.5도 맥주 때려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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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바로 뒤에서 준비해주세요

직원분들이 젊고 영어가능하셔서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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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저는 이란 클래식 버거 주문했습니다.
(피자도 주문해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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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현의 특산품이 대파라서

패티에 대파가 진짜 많이들어갑니다.

감튀는 그 익숙한 맛 ㅋㅋㅋ


패티가 한국의 동그랑땡과 매우

흡사해서 익숙함과 동시에

우리가 평소에 먹는 햄버거가 아닌

낯선 햄버거를 동시에 느낄수있었습니다 ㅋㅋㅋ


보통 햄버거 패티의 기름짐을

맥주가 입을 깔끔하게해주는 느낌이라면

여기는 햄버거가 다소 담백하고 밋밋해서

맥주 본연의 맛에 좀더 집중할수있어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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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문

Summer Mosaic과 Porter

둘다 만족스러웠으나 처음에 시킨

버번캐 맥주가 진짜 알중들 좋아할만한

버번느낌을 그대로 담아내어서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시면 꼭 2번 시켜 드세요 

진짜 후회안합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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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스타후르츠 아이스크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먹는 그 자극적인 맛보다는 

우유?가 많이들어가서 

덜자극적이고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 맛보다는 

입가심용으로는 괜찮을거같은...


나머지 방문한곳들은 2편에 이어 

쓰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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