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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스즈메의 문단속 근황.jpg앱에서 작성

ㅇㅇ(220.85) 2023.03.22 12:40:01
조회 85409 추천 1,716 댓글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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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수입사가 미디어캐슬인데

미디어캐슬 대표이사가 정치글 하나를 공유함

글 내용이 대충 뭐냐면

윤석열, 우파는 답이 없다.

기시다의 일본은 한국의 원수다.

반일해야하지만 스즈메는 예외다.

이런 내용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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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표 이사 한명이 급발진 한 것도 아니고

너이름 - 날아 - 스즈메 전부 번역한 번역가랑

미디어캐슬 이사 다른 한명도 좋아요 누름ㅋㅋㅋㅋ








선택적 반일하는 어디와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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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감사합니다 GOATS...




스즈메의 문단속 수입사... ㅈㄴ 어이없는 이유 ㄹㅇ.JPG


[요약]《스즈메의 문단속》수입사는 같은 감독의 전작이 반일 불매운동의 여파가 진행중이던 시기에 개봉해 기대 이하의 흥행성적을 보이자 '피해 호소'를 한 적이 있다.










알다시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작은 역시 2016년작인《너의 이름은.》(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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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 개봉해서 관객 수 380만명을 모으며 지금도 흥행중인《더 퍼스트 슬램덩크》 전까지 국내 개봉한 일본영화 중 최다 관객 기록을 보유했는데,

이 때의 인연으로 일본영화를 주로 수입하던 '미디어캐슬'이라는 회사가 2019년에 신카이 감독의 차기작을 개봉했으니 그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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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2019)

문제는 개봉시기가 같은 해 여름부터 한창 진행중이던 반일 불매운동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을 때였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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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화에 대한 호불호는 어디까지나 취향의 영역이라라 절대적으로 A가 B보다 낫다는 판단은 어렵지만 대체로《너의 이름은.》이《날씨의 아이》보다 대중픽이라는 의견이 우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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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방증하듯 글로벌 수익도《너의 이름은.》이《날씨의 아이》의 거의 2배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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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객 수도 최종 70만명대에 그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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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이 관객 수의 거의 절반은 개봉 1주차에 다 모은 거라 원래 J-애니 관객 동원력이 그리 크지 않았다는 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추이였음에도 이 날 수입 및 배급사 일동은 다소 기괴한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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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는《날씨의 아이》가 반일 불매운동의 여파로 작품 자체로 온전히 평가받지 못한 채 부당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그런 내용 ㅇㅇ

하지만 이 입장문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주요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이제 개봉 일주일 지났는데 벌써 징징대냐" "일찌감치 영화를 봐준 관객들은 뭐가 되는 거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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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중앙일보 일본어판에서 기사화돼서 일본 내 혐한 세력에게 떡밥만 던져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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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제는 반일 불매선동이 얼마나 허울뿐인 것인지 의식있는 사람들은 다 아니까 J-애니들이 이렇게 한국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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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선동 때 근들갑 최전선에 섰던 틀니앙도 Less?재팬 ㅇㅈㄹ하는 지경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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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이야 어떤 생각이든 영화에 대한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게 직업이니 그렇다쳐도 그 영화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대놓고 특정 성향이 강한 글을 공유하는 건 다른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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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일본영화 국내에서 흥행 못 한다고 '반일' 탓하지도 못할텐데 ㄹㅇ......

어제 스즈메문단속은 좋다고 함 좌파 영화평론가 근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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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시물에 선택적불매냐 어쩌구 댓글 좀 달렸는데 아까 확인해보니 바로삭제 ㅋㅋㅋㅋ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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