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 상황 요약. 1.

21시즌은 양대인의 돌려돌려 돌림판 시절로

클로저 도련님 시즌으로 알려진 해

근왜담젠(=근데 왜 담원젠지때 페이커 선발?)

이런 각종 밈이 다 나왔던 시절.

슼마갤 또라이 새끼들의 추적으로

스크림 추적까지 할 수 있는데

21년도에 페이커 스크림까지 배제 시키고

내부 스크림에서만 페이커 이용해먹었음

타팀과 스크림에서는 페이커 하지도 못했는데

담원 젠지 상대로는 도련님 빼고 페이커 출전

아직도 21페이커 지표로 까내리는데

스크림 하지도 못한 상대로 강팀 상대로만 페이커 선발

약팀 상대로 클로저,

기록으로는 클로저>페이커가 맞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니라는 거

(이걸로 페까는 이 시절 클로저>페이커 주장)

근왜담젠? 이악물고 모르는 척 함

요약2. 양대인의 꿈

클로저로 욕을 먹기 시작해서 팀 성적은 바닥을 치고

제오클구케에서 챌린저스냐는 소리까지 듣고

본인의 경질이 임박했어도 클로저를 밀고 나간 부분때문에

끝까지 클로저를 밀고 나감

결국 양대인 경질 후에

T1에서는 페이커가 출전하게 되었음.

그리고 나온게

클로저

올해는 기대하지마

내 뜻대로 안 되더라

세상이

실력이

전부가 아니야

본인은 솔랭 연패해서 한 말이고 저격이 아니라고 해명하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사람이라면 이해 불가능한 변명임

그냥 딱 10대 새끼들의 티나는 전형적인 거짓말.

양대인 경질 후에

양대인 픽, 클로저 본인이 못나오는데

페이커만 선발되고 팀 성적도 귀신같이 오르고

그런 상황에서 솔랭도 연패하고

저런 말 한거지.

솔랭 연패했다고

어떤 지체 장애련이

'올해는 기대하지마 내뜻대로 안되더라'

라는 말을 함?

애새끼나 할법한 변명으로 다들 그냥 눈감아준거지

걍 페이커 저격이 맞음

결국 실력도 애매한 LCK 수준인데

페까로 인해 치켜세워주고 각종 페이커 은퇴 종용하는 관계자부터

라코 꼬라지로 페이커 최하위일때

극한의 몸값으로 올라갔지만 막상 오늘 꼬라지임

정보 유익하면 개추 ㅇㅇㅇ

- ■■ 폰 복귀 했을 당시 페이커 패싱 일화

오래전 폰은 은퇴 이후 

복귀하고 나서 분석데스크에 있던 시절에 

챔프판다라는 코너에 나온적이 있는데

여기서 은근슬쩍 패싱 발언을함

'LCK 3강 미드 빼고는 다 뎅겅 가능하다'

여기서 말하는 당시 LCK 3강은 비디디 쵸비 쇼메이커를 말함 

뭐 어떻게 보면 유머로 넘길수도 있을 발언으로 보일수도있는데

하필이면 뎅겅이라는 표현을 씀 

뎅겅 비뎅겅은 클템이 미드 급 나눌때 방송에서 사용했었던 표현으로

단어 선택 문제로 당시에 존나 시끄러웠음

왜냐면 사실상 뎅겅은 압살이 가능하다는 표현으로 쓰여

저때 폰은 지금도 난 페이커를 압살 가능하다라는걸 대놓고 표시함 

그리고 의도한건지 아니면 우연인지 몰라도 

그 이후에도

슼은 미드가 약해서 국제전에서 자꾸 미끄러진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었는데 

아다리 맞게도 폰이 구직홍보를 할때 저런 문구를 끼워넣음

'미드가 약하면 우승을 할수가없다'  

덕분에 또 한동안 

폰이 그 새끼 저격햇네 ㅋㅋㅋ 

하면서 놀림감으로 쓰이게됨

지금도 보면 즙즙 거리면서 

뒤에서 자연스럽게 쓰는거 같은데 

페까들한테 억울하게 이상한 이미지 씌워져서 

당한 케이스중에서 폰은 예외의 케이스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