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여자랑 국결한 내가 한녀들을 극도로 증오하는 이유

아미고 · 2023.03.23 15:35:02

[시리즈] 한국 스페인 국결커플 아미고

· 본인 한남외녀 국제커플 단톡방에 마통론 전파하고 왔다 ㅋㅋ
· 한녀노괴 묻지마 폭행? 이미 체류중인 외국녀들은 왕왕 겪고 있는 일이다.
· 썩은 귤상자론 이거 외국여자한테도 해당될수 있는 부분이다
· 외국인 와이프가 차려줬던 생일상& 친필한글편지 (feat. 국제결혼)
· 장인장모님이 한식 드시고 싶다고해서 요리해드렸다 (feat. 국제결혼)
· 결혼한지 1년 6개월만에 장인장모님 뵈러 스페인옴(feat. 국제결혼)
· 실베간 외국인 와이프 글쓴 사람임(feat. 국제결혼)
· 오늘 본인 외국인 와이프가 직장에서 겪은일(feat. 국제결혼)

마통론 터지고나서 주갤에 밭갈이 하러 겨들어온 유사인간 한녀노괴들 댓글창에 하도 많이 보여서 이전 작성한 글들 토대로 나랑 와이프가 한국생활하면서 한녀한테 겪었던 일들 말해보려함

1. 우선 최근에 겪었던 일이고 이미 념글로 썼던 내용인데

089ff375b2f169f223ee8796339c701b562a37d487e73d4675cc3a45ede0477da255c6f84059c104da49d4abb873482059049145

ㅇㅈㄹ로 가스라이팅 하는년들 존나 많음 ㅋㅋ 특히 와이프가 한국어 관련전공 스페인에서 복수전공 했었고 한국생활도 오래해서 충분히 한국어도 잘하고 잘 알아듣는데 저지랄한다는게 진짜 씹소름임 ㅋㅋ 저년 요새 저거 외에도 와이프 바로 앞에서 마스크벗고 대놓고 트름 기침도 종종한다고 하더라

2. 국결한 주붕이들은 알겠지만 F-6(결혼이민) 자격으로 살고 있는 국결외녀들은 매년 또는 자녀 있는경우 2~3년의 한번꼴로 비자 갱신하러 관할구역내 법무부 예하 이민청 출입국사무소가야함. 거기 창구 직원들이 거의다 여자인데 하나같이 존나 싸가지없음 ㄹㅇ ㅋㅋ 얘네는 대상이 비자족쇄 차고 있는 외국인이라 그런지 항상 하대하면서 갑질하려는 어투로 응대함. 그리고 결혼비자뿐만 아니라 F-2(거주), E-7(취업)비자 같은 경우는 처음 발급받을때 어떻게든 안해주려는식으로 과도하게 트집잡더라 ㅋㅋ 와이프가 D-10(비자)가지고 있을때 항상 범죄이력증명서랑 1년치 계좌 거래내역서 출력해오라고 했는데 일단 20만원 이상 돈 입금돼어있으면 뭐라고 트집 존나게 잡더라. 와이프 나랑 결혼 전 동거시절에 F-2 비자 발급받으려다가 두번이나 반려당함. 그때 창구에 있던 년이 ‘당신같은 사람은 F2비자 안되요’ ㅇㅈㄹ 한거 듣고 쌍욕 박으려다가 와이프 울길래 그냥 데리고 나왔다. 민원에 찔러도 씨알도 안먹히는것 같더라 ㅋㅋ 그리고 그쪽 출입국사무소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 국결하신분들 얘기 들어보니까 대개 다 비슷한것 같았음

3. 와이프가 대학원 재학시절에 같이 수업듣던 년이 이런 말도 했다고 함 “너 뚱뚱해서 한국남자들이 좋아하지 않아~살 빼면 진짜 이쁠수 있을텐데” 이걸 씨발 지 대가리 속에서만 담아놔야지 저걸 입밖에 뱉어낸다는게 문명인이 맞는거냐?? 와이프 당시에 170cm에 66키로 였음. 팔불출 같아서 이런말 하는거 좀 그렇긴 한데 와이프 미드 75~80G임. 힙라인은 거의 니키 미나즈 수준임. 내가 볼때는 75%A(50% AA) 소슴 껌젖 한녀 노괴의 투기로밖에 안보인다 ㅋㅋ

4. 과거에 상술했던 내용인데 와이프가 원래 자주가던 헤어샵 헤어드레서년이 머리자르면서 “왜 한국남자랑 결혼했어요? 한국남자 힘든데..” ㅇㅈㄹ로 야지논적도 있음. 와이프가 너무 좋은사람이라 “나한테 너무 좋은 남자라 결혼했다”고 바로 철벽쳐줌. 그 헤어샵 발 끊고 다른데 간다

5. 많이 상술했던 내용인데 지하철에서 아주매미들이나 한녀 노괴들이 다분히 고의적으로 실수인척 발 밟거나 어깨빵 많이 하고 겁나 야려본다. 와이프 옛날에 만원버스 탄날에 어떤 아주매미가 “시발 외국인 외국인 싫다~” 이렇게 궁시렁 대면서 뒤에서 등 꼬집은 적도 있음. CCTV가 설치된 버스가 아니라 잡지는 못했다더라 ㅠ 사실 외국인이 한국에서 범죄피해 당했다고 읍소해봤자 한국경찰들이 잘 듣지도 않음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3641991

한녀노괴 묻지마 폭행? 이미 체류중인 외국녀들은 왕왕 겪고 있는 일이다. - 주식 갤러리

이전글 링크 :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3533290 외국인 와이프가 차려줬던 생일상& 친필한글편지 (feat. 국제결혼) - 주식 갤러리소고기미역국

m.dcinside.com

자세한건 이 글 참조

0e9c8477c7f46a8423e88797439c70192960149aab5e877772fcdb034b5a17e55913c5724454b1aab1776b9f6de8f19c392a7948

Grumpyailens라고 재한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스타 피드 있는데 오죽하면 저런 밈 있을 정도다

6. 와이프가 학사 막학기를 학점교류로 서울에서 유명한 여대에서 다녔음 ㅋㅋ 그게 2010년대 중후반 즈음인데 그때 혜화역 페미 광풍 오지게 불던 시절인데 와이프랑 수업 같이 들으면서 잠시나마 어울렸던(?) 한녀들이 “나 연대남자 만나려고 여기 왔어~” “왜 데이트 할때 돈을 니가내? 남자가 내는거지?” 이걸 무용담처럼 자랑하고 다니던 한녀들이 천치 삐가리인거 보고 기겁해서 그 학기 끝나자마자 어학당은 다른학교로 갔음 ㅋㅋ

7. 우리가 사실 형편상 티파니 불가리 까르띠에 같은 반지할 여력도 딱히 필요성도 못느껴서 결혼반지를 로이드가서 맞추고 결혼기념일 반지에 카빙해서 끼고 다님. 근데 와이프 회사 생활하면서 좀 친해진 30대 중반 노괴 과장이 우리 결혼 반지보더니 “결혼 반지가 그게 뭐야? 왜 그렇게 소박해?” 이랬다더라 ㅋㅋ 그 자리에서 와이프가 바로 자기한테는 너무 소중하고 이쁜 반지고 다이아몬드 반지 이런거 필요없다고 철벽처줌

이 외에도 영포티 586딜러 스윗 당뇨남들한테도, 기타 이러저러 여러 일들이 많았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만 난 여혐을 하는게 아니라 인두껍을 쓴 악마인 한녀 노괴 너희들을 혐오하는거임. 불의에 대한 증오는 정의야 병신들아. 저 위에 서술한 일들이 불과 짧게는 3년 길게는 8년여안에 일어난 일인데 앞으로 정병 노괴들 많아지면 진짜 걱정되긴 한다. 얼마전에 지하철 역에서 미안마녀 뺨 때리고 가다가 10대 급식꿈나무들한테 붙잡혀서 참교육 당한 노괴년처럼.

그리고 맨날 일부 일부 어쩌고 하는데

0ce98474b7f6688523ed8391359c706d4501ec6beed5e740a4ce9ca151ff97d476f7434176160b32990e574b6f1576e8e3714e

이것도 일부는 맞지 이 년들아 그런논리면 ㅋㅋ

난 사실 일찍 야념글로 한녀 본성에 대해서 눈을 떠서 22살때 숙대다니는 년한테 환승이별 당한 후에는 쭉 틴더 Badoo같은 어플 돌리면서 외국인 여사친 만들고 국제연애 국제결혼만 관심가지고 살았고 지금도 한국에서 한국 남자랑 결혼하고 사는 외녀 여사친들이랑 연락도 하고 와이프랑 같이 부부동안 국제결혼 커플 모임도 소소하게 하고 다니고 있음

0febf207c0f06af623ee86e2469c70180c55c1daea184b902ce3ab7b7a7f9316f3ec6d988078bf659d997dec8a0c0a60f79e19

진짜 그렇게 어렵지 않다 주붕이들아. 영어로 간단한 일상회화. 오픽 토스 고단정도 될때까지 노력하고 영어로 텍스팅 정도만 할수 있으면 난이도 급 낮아진다. 나 진짜 도태키작인셀남인데 결국 그렇게 국결 성공했음. 용기를 가지고 거듭나고 도전해라.

그리고 노괴년들아 혹시나 한남들이 앞으로 외녀만 만나려고 한다고 앙심품고 개짓거리하지 마라. 이러다가 와이프 한녀들한테 봉변당하면 어쩌나하고 걱정해주는 주붕이들도 많았는데 난 와이프 그런일 당하면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라 악마를 보았다 이병헌처럼 나르코스에 나온 멕시코 카르텔 키키 사건처럼 살아있는게 후회될 정도로 잔혹하게 되갚아줄 자신있음.

3대 400따리정도 칠 완력은 있다.

여튼 장문의 길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한녀 거르고 국제연애 국결로 대동단결 하자. 멸녀 전선을 간다!

7aedf376b3826184239af2e7439c706893f45447a1ff119a5a7bb6a1b7fb4bc48f15153338411ce8d525587aee5a5995744e752b95

78ef8573b6f46ef623ed81e0359c706b330ad0e6ae20cac31a5f1866de38fd38484a8d812032c28382df8659d8d14acadce8543a

0ce5f373b68469f123e9f0964f9c701eb0b4f273e141a6ef94d7ed309fd32bcaa06690288d66cdee9ec602df411ddd1c511ef663

- dc official App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타' 오게 하는 고가의 부동산을 구매한 스타는?	운영자	23/06/0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190/2]	운영자	21.11.18	1637134	276
143318	[싱갤] 싱글벙글 사장님네 딸과 놀아주기..manhwa [87]	ㅇㅇ	19:30	17960	96
143314	[야갤] 남편이랑 싸운 인티녀 [292]	솔라니아	19:10	7551	50
143312	[싱갤] 싱글벙글 어디랑 비교되는 젊은 전통과자 상인 [279/1]	ㅇㅇ	19:00	35510	391
143311	[기갤] ‘퍽 퍽 퍽’ 3개월 영아 운다고 주먹으로 머리 마구 때린 산후도우미 [268]	ㅇㅇ(118.235)	18:54	7672	75
143308	[군갤] 싱글벙글 북한의 무상의료에 대해 알아보자 [164]	유미고양이	18:40	10533	196
143306	[해갤] 사진 도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국계 미군 누나... [212]	ㅇㅇ(211.36)	18:30	18304	122
143305	[여갤] 안중근 모르는 곽튜브 보배 반응 ㅋ [692]	ㅇㅇ(223.39)	18:20	19892	261
143303	[싱갤] 싱글벙글 한식에 미국 스타일을 접목시킨 창의적인 셰프 [192]	흑여우	18:10	22382	236
143301	[레갤] 서부의 가수 슾툱훈 [88]	ㅇㅇ(1.248)	18:00	9387	141
143300	[V갤] 레딧 VR커뮤니티의 Apple VR 유머&밈 모음집 [269]	브이로그	17:50	12240	181
143296	[히갤] 2023년 마블 페이즈5.....요약......gif [274]	ㅇㅇ(175.119)	17:30	18160	34
143295	[싱갤] 싱글벙글 1박2일 영양군 대국민 사과문 [680]	ㅇㅇ	17:20	34555	321
143293	[스갤] 현충일 기념...한 여스의 개념발언...JPG [883]	ㅇㅇ(61.79)	17:10	44417	1409
143291	[싱갤] 참전용사들이 후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레전드.. [640]	박연진	17:00	34610	627
143290	[주갤] 남자가 처녀를 선호하는 과학적 이유.jpg [2630]	ㅇㅇ(116.40)	16:50	39011	1337
143288	[중갤] 스트리트 파이터 6 근황.jpg [144]	아모른직다	16:40	23202	207
143286	[교갤] 미래적이었던 교통수단 [122]	ㅇㅇ(58.148)	16:30	21222	148
143285	[싱갤] 뚝딱뚝딱 일본 고속도로의 노후 교량 교체 공사.mp4 [240]	아사히미츠야	16:20	16289	206
143283	[주갤] 인스타 한녀들 실체.jpg [555]	wkrni	16:10	48147	1136
143281	[페갤] 미쳐버린 코난근황 [314]	ㅇㅇ	16:00	32384	346
143280	[싱갤] 훌쩍훌쩍 라그나로크 [378]	Anhi	15:50	36305	293
143276	[기갤] 우영우 강태오,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137]	ㅂㄱㅂㅈㅂ	15:30	14709	137
143275	[한화] 올해 한화 치어리더 10명 프로필+특징(열심히 썼다) [206]	ㅇㅇ(211.36)	15:20	24236	224
143273	[군갤] 짹) 요즘 중국일본 밀덕들 국군 코스프레 수준 [275]	Azazeldawn	15:10	26764	218
143271	[카연] 해부학 만화 단편_신경퀸의 중간고사 [46]	압듈라	15:00	9710	191
143270	[야갤] 블라녀들이 생각하는 찐따남의 기준 [978]	ㅇㅇ(223.38)	14:54	47703	1220
143266	[싱갤] 훌쩍훌쩍 일본명문대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 여대생의 일생 [285]	ㅇㅇ	14:40	37245	330
143264	[자갤] 여자들이 아반떼N 차주 ㅂㅅ이라 하는 이유.jpg [880]	ㅇㅇ(118.235)	14:30	39432	697
143263	[싱갤] 고전고전 문법나치보다 먼저 등장했던 것 [196]	ㅇㅇ	14:20	34727	309
143261	[디갤] 흑인들 동양인한테 못생겼다고 소리 들으면 ㄹㅇ 버튼 눌리는듯 [669]	ㅇㅇ(117.111)	14:10	37376	555
143258	[국갤] 조선족 비판했다가 살해협박받은 탈북민 근황.jpg [611]	ㅇㅇ(99.252)	13:50	26407	1205
143256	[I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구치소에서 피해자 집 새 주소 달달 외운다" [942]	DIVE	13:40	29463	258
143254	[싱갤] 싱글벙글 메이져리그 mvp출신 야구선수 vs 최홍만 [170]	ㅇㅇ	13:30	14319	164
143253	[대갤] 일본여성, 대만 항공기에서 기내난동... 난데없는 한국인 책임론 [498]	난징대파티	13:20	22102	504
143251	[해갤] "전선으로 병사 목조르고" 뺨때리고‥해병대 부사관 엽기적 폭행 [512]	11(122.43)	13:10	19695	397
143249	[야갤] 민주당 "친중, 반미와 천안함 발언은 문제 없다" [630]	ㅇㅇ(27.112)	13:00	24678	1027
143246	[싱갤] 싱글벙글 성균관대 카리나 [435]	ㅇㅇ	12:40	54578	249
143244	[야갤] 33살 한녀가 일본할머니 폭행 ㄷㄷ.jpg [679]	ㅇㅇ(211.234)	12:30	44430	1032
143243	[국갤] 허은아 보좌관 코인거래소 대표로 가 [205]	ㅇㅇ	12:20	18390	275
143241	[해갤] [오피셜] 김민재, 세계 기자들이 주는 ESM 올해의 팀 수상 [158]	ㅇㅇ(124.58)	12:10	18981	204
143238	[야갤] 현충일 추념식 대참사....gif [667]	투명보틀	11:50	42943	1176
143236	[싱갤] 싱글벙글 귄카를 나무라는 최양락.jpg [409]	Secretpie	11:40	49855	366
143234	[야갤] 남미에서의 한류 인기 체감해보기 .jpg [969]	ㅇㅇ(106.101)	11:30	35645	343
143233	[X갤] 일본의 4대 정경유착 -록히드 사건 [271]	ㅇㅇ(223.39)	11:20	12727	96
143231	[싱갤] 신기신기 고딩 2학년 되고 키 30cm 큰 야구선수 [298]	ㅇㅇ	11:10	28195	94
143229	[주갤] 유럽은 여자 과거 안따진다는 말에 맞장구치는 워홀녀 [2196]	ㅇㅇ(39.7)	11:00	48973	980
143228	[배갤] [여행기] 삿포로부터 후쿠오카까지 한 달 여행 2. 홋카이도 하코다테 [22]	사과쟁이	10:50	5632	30
143226	[카연] 사역마 씨, 너무 예민하신 것 같아요 [70]	뭐가요	10:40	16326	234
143224	[야갤] 정유정 근황...jpg [827]	ㅎㅎ(114.108)	10:30	49429	328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유럽 여자랑 국결한 내가 한녀들을 극도로 증오하는 이유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부동산]

힛(HIT)NEW

그때 그 힛

디시위키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