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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붕이 등산하다가 실종된 동생놈 찾으러 간다.. jpgif

엊그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01 21:10:01
조회 47948 추천 222 댓글 140


이 글은 공포 게임 < Missing Hiker >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으니, 할 예정이거나, 내용을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보12지마.

그리고 겜 자체가 ㅈㄴ 어두워서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잘 안보이는 사람들은 화면 밝기를 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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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에단이 24시간 동안 실종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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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Red Mountain으로 등산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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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역 경찰에게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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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증거가 없으면 당장은 수사가 불가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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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이 일을 내 손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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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갔다가 24시간 동안 실종 상태인 동생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고작 24시간 정도 연락이 안된다고 동생을 찾아 나선 걸 보면 

동생이 그가 아끼는 바람막이를 몰래 입고 나간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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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산 주변 주유소에서 실종된 동생에 대해 물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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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실력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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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분위기가 으스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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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생긴 주유소 점장 아저씨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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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분명히 내 동생이 여기에 들렸을텐데 그를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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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그는 갈색 머리에 키는 조금 큰 편이고, 그리고 초록색 배낭을 매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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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 "잠시 생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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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 "네 맞아요, 그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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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 "그는 여기 와서 생수와 간식 몇 개를 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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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 "그나저나 동생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겁니까?, 경찰에 미리 연락은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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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네, 경찰에 연락을 해봤는데, 증거가 없으면 당장 수사를 못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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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 "사실 여기서 사라진 누군가를 찾던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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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근 10년간 몇 명의 사람들이 이 구역에서 실종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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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사람들은 그 실종 사건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죠, 제가 듣기론 숲 속에서 누군가의 비명과, 이상한 소음이 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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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그러니 당신도 조심하세요, 특히 이런 늦은 밤에 그곳을 가는거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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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주유소 뒷편에 그 산으로 향하는 길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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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감사합니다. 안전에 신경쓰도록 하죠."


무섭게 생긴 인상과는 다르게 아주 친절한 점장이었다. 

불길한 이야기들을 하긴 했지만 주인공을 걱정해서 한 말이니 뭐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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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째 진열장만 쳐다보고 있는 병신같은 놈한테도 물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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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뭐하노..?  말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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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맨: "원하는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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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제 동생을 찾고 있습니다. 그는 이 근처에서 등산하다가 실종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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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맨: "미안한데, 알빠노? 내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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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새끼는 도움이 안되니 빠르게 점장이 알려준 산길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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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이 알려준 산길로 이동 중이다. 늦은 밤의 산길은 좆도 안보이기 때문에 오로지 손전등 빛에 의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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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길을 걷던 중 또 다른 불빛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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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인거 같은데, 자기 동생의 텐트하고는 전혀 다르다는 주인공, 그는 더 자세히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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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깜짝이야 씨발새끼야 


진심으로 놀랐다. 효과음도 존나게 커서 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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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남: "이봐, 난 그냥 등산과 추운 날씨에 텐트에서 자는걸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한 밤중에 등산하다가 셔츠만 달랑 입고 눈 밭에서 자는게 과연 평범하나 싶지만 취향 존중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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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남: "그리고 다시는 밤 시간에 숲 속 텐트 근처에서 슬금슬금 기어다니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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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남: "너를 거의 쏠 뻔했으니까"


무시무시한 조언을 끝으로 텐트남과의 인연은 여기까지로 하고 얼른 동생을 찾으러 가기로 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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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너무 추워지고 있어, 길가에 텐트를 쳐야겠어."


또 하염없이 걷던 중 저체온증을 느꼈는지 텐트를 치고 쉬기로 하는 주인공, 동생이 훔쳐간 바람막이가 그리워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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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등산할 때 저체온증은 특히나 조심해야한다.  텐트 안에서 잠깐 몸을 녹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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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춥군, 하지만 서서히 잠이 오고있어.."


몸을 녹이랬더니, 갑자기 잠을 때려버리는 주인공, 동생 찾으러 안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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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비명소리에 잠을 깼다.


주인공 : "누군가의 비명을 들었어, 잠결에 잘못 들은건지, 아니면 진짜 비명소리인지 확실하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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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놈의 비명 소리일 수도 있으니 아주 빠르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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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명 소리를 추적하던 중 또 다른 불빛을 발견하였다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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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니 집처럼 생긴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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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창으로 둘러 쌓여져 있다. 철창 근처에 무언가가 있으니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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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바로 실종된 동생의 가방이다 동생이 이곳에 머물렀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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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가방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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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그곳에 동생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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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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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엔 아무도 없는 듯 하다. 동생도 없다, 집 안을 조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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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엔 딱 봐도 존나게 수상해 보이는 피 묻은 도마와 식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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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으로 가면 맥주 캔과 접시에 담긴 수상한 고기 조각 그리고 이상한 사진들이 있다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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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들은 바로 주인공의 텐트와 자동차의 사진, 누군가가 주인공이 이 집에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언가 잘못됐음을 깨달은 주인공은 집을 나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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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게임 이름 : Missing Hiker

플레이 타임 : 15~20분

가격 : 무료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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