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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스미스 새끼 이거 작정하고 온 거 아닌가싶은 자진강판 타임라인

문제의 마지막 60번째 공 던지기 직전 1시간 17분 08초

3구째이자 총 60구째 투구완료 150직구 1시간 17분 13초

목에 부항자국 뽐내며 휘적휘적 팔운동을 하면서 전광판을 확인하고있다.
1시간 17분 20초


주심과 최재훈 올라가고 주심이 뻐꾸기 제스추어 하면서 통역나오라고 함
1시간 17분 42초


먼산 바라보고 통역과 눈도 안마주치면서 고개를 계속 절래절래 흔들면서 안한다고 함
1시간 17분 53초

로사도 코치 나와 시전
1시간 17분 58초 (60구째 셋업포지션에서 여기까지 50초 걸림)

터덜터덜 걸어서 나가고 내야진 모임
1시간 18분 33초
아니 시발 상식적으로라도 지가 1선발이기도 하고
개막전이라는 특수성까지 감안한다면 이상통증을 느꼈더라도 투수코치랑 논의한번 하고 공한개 정도는 더 던져볼 수도 있을텐데
저새끼는 포수한테 60구 투구한공 리턴받자마자 전광판 확인하고 눈치보다가 바로 트레이너와 통역 투수코치를 불렀고
로사도 코치가 나가자 하는데까지 50초가 걸림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새끼는 딱 60구 정도에서 계획적으로 그만 두겠다고 맘먹지 않은 이상 이따위로 행동할 수 있을까 싶은데
내가 너무 억까 하는 거임? 아까부터 너무 좆같아서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이렇게 빨리 이렇게 쉽게 자진강판을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작년에 자진강판 전적도 있고 이 새끼 제대로 조사해서 정말 아픈거 맞는지
이런거 악용해서 휴양하면서 의료쇼핑 하는 새끼는 아닌지 확인이 진짜 필요해보인다고 생각이 든다.
- 스미스를 견적내는 견적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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