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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탈모약 부작용의 진실

ㅇㅇ(185.241) 2023.06.04 21:10:02
조회 69177 추천 389 댓글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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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의 부작용은 생각보다 심각하고 알려져 있는 것 보다 그 비율은 훨씬 높다고 생각된다.

또한 영구적인 부작용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이 약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의사들이 존재한다.
https://www.pfsfoundation.org/what-doctors-scientists-are-saying/ 참조

탈모약은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함으로서 테스토스테론이 DHT(Dihydrotestosterone)로 전환되는 것을 막는다.

5알파환원효소 차단으로 인한 문제

한국의 의사들은 탈모약이 억제하는 DHT가 탈모를 일으키는 불필요한 호르몬이며 성기능과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DHT는 테스토스테론보다 더 강력한 안드로겐(남성호르몬)의 일종이며 음경 조직을 유지하고 발기 기능을 조절하는 등
생식기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뿐만 아니라 뇌, 전립선, 정낭, 고환, 신경계, 피부 등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등
테스토스테론보다 더 중요한 호르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즉 DHT는 불필요한 호르몬이 아니라 탈모약을 판매해서 이익을 보는 제약회사와 의사들에게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불필요한 호르몬이어야 하는 것이다.
탈모약을 복용하게 되면 DHT감소로 인해 신체에서는 안드로겐(남성호르몬) 결핍 증상이 생기며 이에 따라 여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등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러한 호르몬 불균형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문제가 생길 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의사들은 탈모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제대로 복약 지도하지 않으며 쉽게 처방해준다.의사들이 앵무새 처럼 읊는 말이 있다. 부작용은 1%이며 약을 중단하면 회복된다. 부작용은 심인성이며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복용하다 보면 사라진다. FDA 승인이 된 약이므로 안전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보다 많은 비율의 부작용 사례들이 존재하며 약을 중단해도 회복이 되지 않고 지속되는 사례도 존재하고 있다.

또한 약을 승인한 FDA도 이미 영구적인 부작용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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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피부과 의사, 약사들에게 탈모 환자는 그저 돈벌이일 뿐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탈모약의 성분인 피나스테리드에 대한 수 많은 부정적인 논문들이 나오고 있지만 한국의 수 많은 의사들과 대학병원 등이 제약회사와 연관되어 있으며 돈벌이를 위해서 약의 긍정적인 면만 강조하며 약을 홍보하고 처방하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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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rugwatch.com/propecia/lawsuits/
이미 미국, 캐나다 등 에서는 영구적인 부작용 문제로 인해서 탈모약 제조사에 수 많은 소송이 제기되었으며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서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된 약 중 하나가 되었다.

그로 인해 해외에서는 이 약에 대해서 탈모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하기를 기피하는 많은 의사들이 존재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나 쉽게 처방되고 있다.
탈모약과 관련해서 한국의 의사들은 이미 제약회사와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객관성을 상실했으며 신뢰할 수 없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한다.
탈모약의 치명적인 부작용 중 하나는 이것이 우울증을 유발하며 정신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미 약 설명서에도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탈모약을 복용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 무력감, 피로 등을 호소하지만 한국의 의사들은 통계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면서 이를 극구 부정한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탈모약이 억제하는 5알파환원효소 감소로 인해서 알로프레그나놀론라는 항우울, 불안 완화 효과를 갖는 신경 스테로이드가 줄어들면서 우울증을 유발하는것으로 밝혀졌다. 생물학적 연관성에 대한 명백한 근거가 존재하는 것이다.

알로프레그나놀론은 뇌와 척수 등 중추신경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 스테로이드이며 신경 손상을 일으키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서 알로프레그나놀론 수치가 낮게 나왔다는 얘기가 있다.

또한 탈모약이 일으키는 인지 기능 저하가 알로프레그나놀론 저하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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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article/idUSKCN1VW1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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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fsfoundation.org/what-doctors-scientists-are-saying/

 



탈모약 복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목록이다.


1.근육문제(어깨결림 등), 운동신경(균형감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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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눈썹 아래로의 체모 감소

3.고환통, 고환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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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립선 관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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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발기부전, 성기 크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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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극치감, 성감대 감각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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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액묽어짐 사정량 감소 사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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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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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슴, 간 쪽에 답답한 느낌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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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턱, 얼굴 등에 모낭염,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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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피부 주름(팔자 주름 등)

12.체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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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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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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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사고력 감퇴, 인지 능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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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시각화 능력 저하, 시간 감각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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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감성, 감정적 면에서의 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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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 충동적, 공격적 행동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거의 모든 감각 면에서의 감퇴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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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우울증, 정신분열증, 치매 등과 흡사하다.

탈모약 부작용이 복용중 에만 발생하고 복용 중단시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설명하지만

그것은 약을 판매하는 제약회사와 약을 처방하는 의사들의 주장이며 위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나서 복용을 중단 했을때 이미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러 장기에 손상이 발생한 후에 원래대로 돌아온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스럽다.

탈모 문제일 수 있다 다만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그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굳이 복용하시겠다면
1.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 알고 복용해라.
2. 먹기전에 몸 상태를 체크해놔라.
3. 복용 중에 변화를 꼼꼼히 체크해라.
4. 부작용이 조금이라도 발생한다면 즉시 복용 중단해라.



출처: 탈모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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