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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8 11:20:01
조회 32949 추천 455 댓글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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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눈물의 기자회견을 연 한 대만 남성, 그를 찍기 위해 일본 내외에서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었는데...

과연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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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장훙제(江宏傑, 1989)라는 대만 남성이다

장훙제는 대만의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서 수차례 올림픽에도 출전하였고, 잘생긴 외모 덕분에 인기도 많은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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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그는 일본의 국가대표 탁구선수인 후쿠하라 아이 (福原愛, 1988)와 서로 호감을 갖고 교제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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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둘은 결혼까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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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을 출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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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아들까지 출산하며 잘 사는 것 같던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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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돌연 이혼하게 된다

이혼 사유가 무엇인지 말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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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하라 아이 측은 남편 장훙제에게 책임이 있다며 언론에 여러 일화를 흘렸다.

후쿠하라가 임신했을 때 입덧이 심해 몇 차례 구토를 하자 장훙제는 위로는 커녕 영양이 부족해진다며 타박을 했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고 귀가하던 도중 장훙제는 후쿠하라에게 "입을 벌리는 게 너무 음란하다. 창녀 같다."라는 폭언을 했다는데 이것이 이혼의 사유가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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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훙제 측에서 진짜 이혼사유를 밝히며 상황은 반전된다.

사실 후쿠하라는 자신을 위로해주던 한 남자와 매우 가깝게 지내왔는데 둘이 투샷을 찍힌 적이 있을 정도로 거리감 없이 지내왔다.

게다가 그 남성은 후쿠하라가 혼자 사는 집에서 자고 출근 하는 등 둘은 단순히 친구라고 하기에는 이상한 행동을 자주 보여왔고, 둘이 같은 호텔에서 자고 나온 것도 확인된 것이다.

이에 대해 후쿠하라는 둘이 호텔에서 잔 것은 사실이지만 방은 따로 썼다는 변명을 했지만 그런 게 통할 리가 없었다.

(참고로 후쿠하라가 바람핀 남성은 도내 일류 기업에서 근무하는 엘리트 사원으로 오타니 쇼헤이와 닮은 미남이라고 한다. 후쿠하라와 알고 지낸 건 당시 이미 7년 이상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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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둘은 이혼하면서 친권에 대해서는 공동 친권을 갖기로 합의했고, 아이들은 애아빠가 대만에서 키워왔다.

물론 후쿠하라는 바람핀 남자와 일본에서 지내며 가끔 애를 보러 갔다고 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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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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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하라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아이들을 보러 대만으로 건너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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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합의도 없이 아들만을 데리고 일본으로 돌아가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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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훙제는 아이를 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후쿠하라는 아예 연락을 끊어버리고 묵묵부답으로 일관

결국 장훙제는 일본 재판소를 향해 아이를 돌려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소송을 시작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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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판소는 올해 7월 20일,

장훙제 측의 손을 들어주며 후쿠하라가 장훙제에게 아이를 인도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후쿠하라는 재판 결과마저 씹으며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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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최후의 수단으로 공개 기자회견을 여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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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하라에게 보내는 장훙제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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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하라 씨, 부디 일본 재판소의 재판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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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인 형태로 아이를 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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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쿠하라 측은 즉각 반박 성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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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도 일본에서도 가사사건으로 소송 중일 뿐이고 형사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괴처럼 호도하지 말라는 것이 후쿠하라의 입장

일본 재판소의 결정에 대해서도 대만에서의 재판이 계속 중임을 강조하며 따르지 않겠다는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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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훙제 씨는 최후 수단으로 강제집행까지 시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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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를 인질 삼아서 재판소의 명령까지 무시하는 여자의 태도를 보며 이해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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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탁구 왕자의 애가 납치당한 사건이다 보니 대만 내 여론은 당연히 안 좋고, 일본에서도 아이를 돌려주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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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다는데 과연 장훙제가 아들을 돌려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시녀에게 통수 맞고 이혼하고, 또 통수 맞고 애까지 빼앗긴 게 불쌍해서라도 꼭 애를 되찾았으면 좋겠을 따름이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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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국제 결혼한 남자들이 외국인 아내에게 아이를 납치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쌀국수 응우옌들이 많이 그런다는데 저 개념 없는 스시녀를 보니 생각났다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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