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인 국민 세금을 퍼부어
여성 전용 박물관을 만드려는 여성가족부
박물관 위치는 "남자는 항상 잠재적 가해자"
교육 영상을 만든 양성평등진흥원 바로 옆이다.
이 교육영상은 성평등을 목적으로
초, 중, 고등학교에서 상영중이다.
박물관에서 일하는 현직자는
여성가족부의 박물관 건설 이유를 폭로했다.
여성단체 관련자들 및 자녀들을 취업시켜주고,
박물관 사업 수주를 맡겨서
여성단체들한테 돈퍼주려고 만드는 것이다.
물론 모두 국민세금이다.
여성가족부와 민주당은 제 2, 제 3의 윤미향 키즈들을 만들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는 여성단체의 활동이다.
지원 절차와 자격, 활동을 자세히 봐라
남초 사이트 여론조작 지시,
인터넷에서 남녀 갈라치기와 남녀갈등 유발...
여성단체와 여성가족부는 남녀 화합, 통합을 바라지 않는다.
남녀가 갈등할수록 이익이 커지기 때문이다.
분열과 갈등에 기생해 피를 빨아먹는게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이다.
vs
민주당과 여성단체, 여성가족부의 카르텔은
마피아와 야쿠자의 카르텔보다 끈끈하고 단단하다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페미, 메갈...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 페미가 점령한 언론들은
이번 안산 선수의 사태에 총력을 쏟을 수 밖에 없다.
왜냐면 최근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패배로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등 페미 카르텔에 대한 반발이 심해지고...
대통령 선거까지 국민의힘이 이기면
민주당의 천문학적인 자금 지원이 중단되기 때문이다.
수십조의 돈이 허공에 날아갈수도 있다.
이번 안산 선수 사태에 여성가족부, 여성단체...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페미, 메갈들과 페미가 점령한 언론들이
목숨을 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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