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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릿지, 묻지마 소송 광고로 국민 성금 '펑펑'

몬스터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8 21:11:01
조회 16323 추천 223 댓글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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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브릿지는 재해구조협회로,


2007년 개정된 재해구호법에 따라, 어떤 재난 성금이 모금되는 간에


희망 브릿지로 모였다가 재난 현장에 배분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


얘내들이 김정희 사무총장 있을 때


사적으로 욕하는 애들 소송하고 광고하느라 성금을 펑펑 썼다는 뉴스임


아래는 KBS 뉴스 그대로 옮겨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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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과 7월, 일부 언론에 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에 대한 비판 기사가 실렸습니다.


부당한 업무 지시와 폭언에 관한 내부 고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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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한 인터넷 매체는 도리어 그 고발인을 비판하며 김 사무총장을 두둔하는 보도를 내놓습니다.


작성자는 존재하지도 않는 이름의 기자였습니다.


[김OO/OOOO 뉴스 편집인 : "이 기사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을 질게요.

(이 기사를 편집인님께서 쓰신 거라고 지금 인정하시는 거예요?) 네, 150% 이거 내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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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이 썼다는 이 기사는, 취재 결과 김정희 사무총장 측 요청으로 작성된 맞춤형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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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인 김 사무총장의 남편이 협회 직원들을 따로 취재한 내용을 해당 매체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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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김 씨는 김 사무총장의 언론계 후배이자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협회 현 간부의 친누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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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무총장 취임 이후 재해구호협회는 이 매체에 광고비 3천여만 원을 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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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몇몇 언론 매체에 광고를 줘가며 협회에 대한 비판을 무마하는 여론 조성을 꾀했습니다.


김 사무총장 전에는 없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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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보도 언론에는 정반대로 대응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하고 실익 없음이 뻔한 상황에서도 강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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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무총장은 소송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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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제기한 5건 소송, 2심까지 모두 패소했습니다.


소송비 1억 3백만 원은 모두 국민 성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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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무총장은 광고 집행은 협회 홍보를 위한 것이었고 소송 강행은 협회의 이미지나 투명성을 위해 회장이 결정한 사안이라고 답했습니다.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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