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은 키타와키 쿄헤이 (25, 개호사) 용의자는 여자 고교생 4인의 하반신 등을 약 7년 전 도촬한 영상을 인터넷 상에 유포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지하고 있었다고 함 사건 당시 고2였던 용의자는 동아리 활동의 합숙으로 원정 중이던 때 공원의 다목적 화장실(배리어 프리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청소도구에 숨겨 설치하여 도촬했다고 함 경시청에 따르면 용의자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 교환하기 위해서 영상을 가지고 있었고 이런 영상을 과거에 인터넷에 유포한 적도 있다고 함 용의자는 다른 여고생의 도촬영상을 넷상에 확산시킨 건으로 지난달 체포 되었다가 이와 같은 범행 사실도 발각되었다고 함 저런 놈이 개호사 일을 계속 했으면 큰일 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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