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수거나 관련 자격증과 경험을 갖춘 트레이너도 아니고
그냥 운동을 좋아해서 취미로 하면서 책몇권 주워읽고 유튜브에서 마크리피토,제이커틀러 같은애들 영상 주워본 일반인이
주워들은거 가져다가 뇌피셜로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걸로 봐주면 좋겠음
헬갤에서 데드리프트를 자꾸 근비대목적으로 말하면서 구리다는 애들 많은데
데드는 근비대보다는 스트렝스와 기능을 위한 목적으로하는게 큼
데드리프트란 근육을 쓰면서 사용되는 신장반사를 거의 안쓰면서
인간이 다룰수 있는 가장 무거운 중량을 다루는 과정에서 요추를 안정화한 상태에서 제어하며 척추를 중립으로 놓고 협응근이 조화를 이루어
체간을 안전화 시키는 훈련법임
이과정에서 코어의 기능적인 부분이 발달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코어란
코어에 포함되는 근육인 횡경막부터 둔근위까지 말하는 근육들의 발달을 말하는게 아니라
코어의 기능 그자체인 체간안전화 척추중립조절 같은 기능을 말함
이런 능력을 발달시키는거에 플랭크,엘싯 같은 여러운동이 많으나
역사적으로 데드리프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결과를 만들어서 다른 프리웨이트에서 좋은 효과를 봤기에 진행 하는거임
훈련에서 프리웨이트 종목이 많다면
데드리프트,렉풀 동작은 다른 프리웨이트를 진행하는 동안 좋은 효과를 가져다 주기에 해주는거라 알고있음
그렇기에 크리스 범스테드, 로니콜먼 같은 유명한 빌더들도 데드리프트를 진행한거고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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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비대 목적으로 한다면서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많이 하던데 루마데드는 잘 모르겠음
빌딩하는 애들이 데드리프트 한다면러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많이하는데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동작부터가 들고있는 상태에서 시작하기에 다른 데드리프트와 달리 신장반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계속 들고있어야 하기에 충분한 중량도 다룰수없어서 데드리프트를 통해서 보려는 효과를 보기가 힘듬
예전에 다니던 헬스장 트레이너랑 우연히 말트면서 대화해봤을떄
자기들은 무슨 4번포즈? 4번포즈 잡을떄 백승모의 크기랑 광배하부 키우주려고 해주는거라던게
이게 내가 루마데드하는 사람한테 들어본 그럴듯한 답변이였음
강경원 같은 유명한 사람들이 비시즌에 힘을 기르기 위해 데드한다면서 루마하던데
힘을 기르기 위해서라면 컨벤데드or렉풀이 또 맞는거 아닌가 싶고
순수한 근비대 목적이면 등에서 루마데드도 하지말고 하체떄 스티프 데드리프트 정도만 해주는게 맞지않나 싶음
실제로 이장민 선수는 등운동에서 데드를 아예 안하고도 어마어마한 등을 만들었더라
근데 막 내가 이런말 하는게 웃기긴함
나도 전문가나 선수는 아니고 마크리피토 같은 역도코치및 그런애들이 작성한
스타팅 스트렝스, 스트렝스 트레이닝을 위한 현실적 프로그램 같은 책 몇권잃고 유튜브 같은데서 영상 몇게 주워보고 이곳저곳에서 주워들은게 많은
그냥 취미운동 생활체육인일뿐이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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