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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로배갈과 함께했던 마지막 바리 - 후기 -앱에서 작성

사랑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25 11:20:02
조회 13960 추천 103 댓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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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첨지게이 슬립으로 인해
바로 복귀해서.. 아쉬운 것도 있고
속초 한번 다녀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1박 2일 속초 바리를 계획했었다

속초까지 직선으로 가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들리면서 마을 구경도 하고
날도 좋아서 하늘 구경도 할 생각에
마음이 많이 들떴었다.

혼자가는 첫 박투어라서
소풍 전날마냥 잠이 안와서
새벽에 잤는데도
아침 6시에 눈이 떠지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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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바이크 커버 벗기러 갔는데
누가 바이크 위에 레디큐를 놔뒀더라

새거인걸 보니.. 술취한사람이 바이크 옆에서
담배피우면서 올려놨다가 그냥 간것같아



맛있게 먹었다




암튼
오늘도 재밌게 달려보자고 로배갈 시동 걸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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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쪽 도착해서 쉴겸 내려서 사진 찍었는데
로배갈은 모든 바이크 중에 제일 이쁜 듯 싶어

출력도 이만하면 만족이고 F차라서 편하고
어디가서 디자인으로 까일일은 없어서
내 모든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바이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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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마시면서 호수도 구경했어
나는 경치 보는걸 좋아해서
이렇게 내려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사진찍을때 행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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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자전거 부대도 만났다
아침부터 열심히 페달질 하고 있드라
나도 자전거 한때 열심히 탔어서 그런가
자전거 부대 만나면 괜시리 반가워

지나가면서 엉댕이 토닥여보고싶었는데
아직까진 못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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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댕이는 못토닥였지만
뒤돌아서 인사는 해줬당 ㅋㅋ

봤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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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이쁜 풍경 볼때는 여지없이
기분이 업되고 행복하다.

바이크 입문하기 전까지는
주말에 나가서 술이나 먹고 놀았지..
물론 취미로 다트나 바이올린, 자전거, 헬스 뭐 이런게
있기는 했는데 크게 재미있진 않았다

바이크라는 취미가 생기고 나서는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바리 나갈때마다 가슴이 되게 벅차오르더라
바람 맞으면서 풍경 즐기며
여기저기 쏘다닐때마다 진심으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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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구멍가게에서 담배 사 피우는 와중에
로배갈이 이뻐서 사진 한장 냄겨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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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이 뜬금업ㄱ이 젠리 친추하더니
저러고 있어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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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푸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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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너무 좋더라 ~

강원도쪽으로 가다보니까

처음 보는 곳들이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목적지까지 무사히 갈 수 있겠지? 하는

두려움도 있었다.

혼자 하는 박투어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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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로 달리다 보면 걱정은 싹 잊혀지고
즐거움만이 나랑 함께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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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꾸불꾸불한 길도 지나가보고..


코너를 어떻게 타야하는지
유투브나 인터넷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몸으로도 겪어보면서
조금씩 실력이 느니까 신기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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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마주오는 라이더들이 정말 반가웠다 ㅋㅋㅋ

진심으로 반가워서 인사를 해주곤 했고
가끔 텐션 높을때는 항상 쌍수경례 박았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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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쪽인데 한강이 잇길래 신기해서 찍었다
친구한테 사진 보내니까
코인 떡락중이라고 수온 알려달라 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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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풍경 담으려고 전방에 시선은 고정하고
대가리만 돌렸다 ㅋㅋㅋ
눈깔 빠지는줄 알았음

바갤에 영상올려서 보여줄라고 열심히 찍고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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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시에는 배가 고파서
영월시 편의점에서 빵을 먹었다

뭐 거창하게 식사하고 이런건 별로 안좋아하고
배만 간단하게 채우고 출발 했다
빨리 달리고 싶어서 시간 지체하기 어렵드라 ㅋㅋ
좀 여유를 갖고 다녔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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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먹고 재출발한지 20분만에 일케 사고 난거지 머..


사고 이유 궁금해하는 게이들이 있는것 같은데..


처음부터 얘기하자면..


내가 네이버 지도가 경유지 설정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애용하는 편인데,

네이버 지도는 가끔씩 개지랄을 떨때가 있다

이 날도 여전하게 네이버 지도가 뜬금없이

직진 하라했다가 유턴을 하라고 해서

뭐지 하고 보다가 다시 앞을 봤는데

눈 앞에 깊어보이는 코너가 나타나있더라..


내가 보통 코너 들어가기 전에 감속을 하고

낮은 속도로 진입하는 편인데..


너무 늦게 봐버려서 그 속도 그대로 진입했다

내가 직진에서 보통 5~6단 6천 rpm으로 다니니까

낮은 속도는 아니었지


그대로 브레이크 콱 잡아버리면 안될거같아서

쓰로틀 풀고 브레이크 조금 밞아가면서

바이크 눕히고 코너 돌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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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보면

코너 중간에 방지턱이 있다.

근데 이게 코너 들어가기 전에는 안보였다 씨발 ㅋㅋㅋ


블라인드 코너 도는 와중에 방지턱 나오니까

눈앞이 캄캄해지더라..


암튼

속도를 거의 줄이지 못하고 누운 상태에서

고속으로 방지턱에 앞바퀴 박으니까 순간적으로 쾅 하면서

몸이 공중에 붕 뜨고 핸들이 털리더라


당황해서 브레이크 쎄게 잡았는데

저 방지턱 다음이 또 코너더라고... ㅋㅋㅋ


압스 존나 터쳐가며 핸들 최대한 꺾었는데

그대로 차체는 서버리고...

중앙선 넘어갈 수는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하는데

머리는 새하얗고...

심지어 바닥에 모래 잔뜩 있어서

바이크 감속이 전혀 되지않는 상태..


블라인드 코너 - 방지턱 - 코너

이걸로만 끝났으면

중앙선은 넘을지라도

무사히 지나서 식은 땀이라도 훔쳤을텐데..



니미.. 앞에 보니까 작은 터널이 있더라...

중앙분리대에 뭐가 홀린거마냥

바이크가 빨려들어가는데

그 2초가 2분처럼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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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터널 중앙 분리대? 같은거에 바이크 처박고

나는 저만치 날아가서 반대 차선 아스팔트에 처박혔다..

어딘가에 다리를 부딪히고

공중에서 한바퀴 돌면서 날아가는데..

비명소리조차 못내고 걍 눈 깜빡하니까

내가 바닥에 있드라..



근데 신기한게 자켓에 흠집조차 없고

헬멧은 바닥에 부딪히지도 않았음 ㅋㅋㅋ

나도 어케 된건지 모르겠는데 바로 일어나졌다



가서 바로 바이크 시동 끄고 일으켜 세웠는데..

원.. 처참하드라..

그제서야 고통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거시기랑 무릎이 아파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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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니까 탱크가 이렇게 파여있드라

ㅅㅂ ㅋㅋㅋㅋㅋ

이거 보고나서 첫 소변 볼때

피 나올까봐 존나 무서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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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카울 잔해들 치우고
바닥에 앉아있는데
씨부랄거... 하늘은 여전히 이쁘드라 참..



이게 뭐 사고가 처음이라..

앰뷸을 불러야하나 용달은 뭐 어떻게 불러야하나...

바이크는 박살나있지..

다리는 아프지..

날 더운데 물은 없어서 목마르지..

담배피면서 앉아있는데 참 착잡하드라..



하여튼

바갤러들한테 물어보고

아는 센터 형한테도 연락 했었다

바튜매 용달은 30달라고 하던데

센터 형이 대전까지 가는거 21에 구해줬다

추석이라고 많이 비싸다던데.. 어쩔수없었지 뭐..

그렇게 난 저기서 4시간 동안 갇혀있었다..


지나가는 바이커들은

내가 앉아서 그냥 쉬는줄 아는건지

손흔들면서 지나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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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해가 뉘엿뉘엿 질때쯤 용달 아저씨가 와줘서

겨우 대전으로 돌아왔다


추석이라 견적은 어제 나왔고..


센터형이 집까지 데려다줘서

집에와서 위스키 빨고 걍 죽어있었다 ㅋㅋ


사고 다음날에는 다리를 못움직일 정도로 아파서

침대에 처박혀있었는데

글쓰는 지금은

계단도 뛰어올라갈수있을정도로 말짱해졌다



로배갈이 박살나서 기분은 안좋지만

몸 안다친것만으로도 천운이라 생각한다..




에휴...

이렇게 나는 바접하고 떠나지만

바갤러들은 재밌게들.. 그리고 안전하게 다녀

나는 내 실수로 인해서 사고가 난거라서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바갤에나 글쓰고 간다..



평생을 바이크에 관심 안가지다가 우연하게

알동기로 입문해서

3개월동안 열심히 쏘다니고..

부산 여행 갔다가 얼떨결에 1트로 2소 합격해서

알동기 판 다음날에 로배갈 바로 사오고

로배갈이랑 정말 재미있게 돌아다녔다..

슬립은 커녕 제꿍조차 없었는데

첫 사고 아다가 폐차가 되어버렸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는거고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되겠지...?



암튼..


바리 다녀와서 바갤에 일기쓰면

추천도 많이 해주고

댓글도 많이 남겨줘서 고마웠어




만약 이담에 내가 다시 돌아오게된다면

또 바리 코스 잔뜩 짜올테니까

같이 바리가자!

바이바이 바갤러들!







출처: 바이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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