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민병헌 기사 ㅈㄴ어이없네 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211.201) 2021.09.27 11:40:02
조회 27311 추천 334 댓글 161

28b9d932da836ef53ce980e141817465e15e084d2c0dff5c8fd7bc28d218b5885c8c
"건강과 행복이 돈보다 더 중요"


올해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던 롯데 외야수 민병헌(34·사진)이 은퇴한다.
민병헌은 26일 구단을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민병헌은 “선수 생활 종반을 롯데에서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구단에 조금 더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다.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헌은 지난 1월22일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지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을 말한다. 2년 전 심한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민병헌은 자신의 병명을 알게 됐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그대로 놔둘 경우 뇌출혈로 이어질 확률이 70%에 달한다는 소견을 들었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뇌출혈로 잃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민병헌은 수술대에 오르기로 했다.
당시 기자와 연락이 닿은 민병헌은 복귀 시기에 대해 섣불리 대답하지 못했다. “야구도 해볼 만큼 해봐서 욕심이 없다”며 “건강도 신경써야 할 것 같다. 돈도 중요하지만, 행복도 정말 중요하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했다. 그는 결국 올가을,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롯데는 “민병헌은 은퇴 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병헌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올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수술을 마친 민병헌은 재활에 힘썼고 지난 5월2일 퓨처스리그 엔트리에 등록하며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5월26일 1군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1군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기는 어려웠다. 민병헌은 복귀전을 포함해 1군에서 14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타율은 0.190에 머물렀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매 시즌 3할 타율을 기록했던 민병헌은 투병의 여파로 2020시즌은 물론 올시즌에도 제 기량을 찾지 못했다. 8월29일 친정팀 두산전이 그의 마지막 경기였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완전히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했다. 일주일에 6일이나 경기를 치르는 프로야구 선수가 시간을 내 병원까지 다니면서 컨디션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민병헌은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였다. 덕수고를 졸업한 뒤 200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14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통산 1438경기를 뛰며 타율 0.295 99홈런 578타점을 기록했다. 두산 시절 2015~2016년 한국시리즈 우승도 경험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5년 프리미어12,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9년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 뛰기도 했다. 민병헌은 매 경기 성실한 태도로 플레이했다. 누구보다 많이 훈련했고, 쉬는 날인 월요일에도 야구장을 찾았다.


래리 서튼 감독은 “민병헌은 우리 팀의 좋은 리더였다”면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거둔 선수다. 항상 열심히 했고 어린 선수들과도 많은 소통을 했다”고 말했다.



민병헌 먹튀아니라고 기사떳네




7fe5f405b1f4688023e78597449c706e2c2cffa91d44ee109d073f6dba046e5785889b4e8b510becaa956c6055340b1f83c1bdd295
ㅎㅏ… 범갈출신 애들이나 구단이나 쉴드 오지네




출처: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34

고정닉 45

2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일진들과 붙어도 절대 밀리지 않을 것 같은 여자스타는? 운영자 21/10/26 - -
27786 [야갤] 한녀의 낙태유무 알수있는 꿀팁글과 그에 대한 반응들... [330] 스나이퍼갑(210.92) 12:00 20914 679
27785 [카연] 모쏠아다찐따의 친구가 되어주세요.manhwa [59] 이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6785 157
27784 [싱갤] 대한민국이 줄임말이 한국이 된 이유 ㅗㅜㅑ [123] ㅇㅇ(49.172) 11:50 18064 207
27783 [싱갤] 호날두 노쇼사건. 승소했지만 한푼도 못받아 [105] ㅇㅇ(211.207) 11:45 5354 58
27782 [야갤] 우리나라 아이스크림 매출액...TOP 10 ㄹㅇ...jpg [84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62339 708
27781 [뷰갤] 신안염전노예 또 탈출ㄷㄷ [203] 정수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9574 137
27780 [싱갤] 싱글벙글 고급주택 주민만 통행 가능한 공공도로 [151] 지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2789 170
27779 [몸갤] [ㅇㅎ]전직 스튜어디스 정유승 [72] ㅇㅇ(220.86) 11:25 18600 31
27777 [야갤] 신라시대 한국 여성 얼굴 복원 결과.jpg [649] ㅇㅇ(59.12) 11:15 71719 1705
27776 [싱갤] 싱글벙글 모교수의 은밀한 목욕노출 ㅗㅜㅑ [200] ㅇㅇ(106.101) 11:10 30246 246
27775 [군갤] 싱글벙글 해군 근황..jpg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8923 423
27774 [야갤] 설거지론 1패 30만원 생활비 스시녀 기사에 달린 댓글들 [655] ㅇㅇ(121.131) 11:00 18607 402
27773 [싱갤] 싱글벙글 고백받은 눈나 jpg [186] ㅇㅇ(192.16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5 34855 280
27772 [두갤] 야밤에 단독 기사 터졌넹.gisa [98] ㅇㅇ(175.223) 10:50 18844 129
27771 [기갤] [단독] 소녀시대 태연,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10억원대 손실 [281] ㅇㅇ(59.26) 10:45 16157 101
27770 [야갤] 전문가들의 설거지론에 대한 입장...news [779] ㅇㅇ(125.131) 10:40 29355 1123
27769 [싱갤] 싱글벙글 자연스럽고 유쾌했던 PPL [171] 지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31059 399
27768 [야갤] 서양인이 본 일본 학교 왕따.jpg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8910 412
27767 [몸갤] [ㅇㅎ]엉덩이 [52] ㅇㅇ(14.33) 10:25 17805 75
27766 [싱갤] 싱글벙글 처세왕 [244] ㅇㅇ(175.123) 10:20 28708 412
27765 [야갤] 깜짝...서울시장 킹세훈 근황ㄷㄷ [447] ㅇㅇ(116.47) 10:15 28829 916
27764 [여갤] 정마트 비벌리힐즈 225억 저택 구입 [198] ㅇㅇ(110.70) 10:10 14011 63
27763 [해갤] [속보] 재명신 윈나우 선언...주4일제 도입 검토...jpg [887] ㅇㅇ(39.7) 10:05 19092 267
27762 [싱갤] 싱글벙글 맨날 운동 많이하라고 하는 사람들 참교육 [179] 지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6028 303
27760 [싱갤] 와들와들 X가 보이는 남자 [281] ㅇㅇ(218.159) 09:50 39950 469
27759 [디갤] 저번주 여행 사진(42 pics) [56] 매너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4837 43
27758 [기음] 멕시코 여행 추억팔이 달린다 [119] 1(58.226) 09:30 11808 98
27757 [컴갤] 힛갤은 이거론 무리임? [225] 가시가되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3929 141
27756 [로갤] 국토종주 후기발사 [82] ㅇㅇ(124.57) 09:10 11076 66
27755 [싱갤] 싱글벙글 넷플릭스 댓글창.jpg [381] ㅇㅇ(61.99) 09:00 51984 756
27754 [몸갤] [ㅇㅎ] dd [60] ㅁㄷ(59.13) 08:50 31639 71
27753 [싱갤] 냠냠쩝쩝 베컴이 즐겨 먹는다는 영국의 보양식 [292]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36284 238
27752 [카연] 고스트피처 (마지막화)- 신규 플레이어로 새시즌 미션을 수행하시겠습니까? [55] 권가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6941 74
27751 [연갤] 와타나베 미호 (渡邉美穂) [54] 바바바밤비(175.223) 08:20 11195 35
27750 [힙갤] 지하철 공짜로타는 60대 노인 임재범.jpg [296] ㅇㅇ(118.235) 08:10 54209 349
27749 [싱갤] 싱글벙글 무서운 지구 온난화 [648] ㅇㅇ(222.97) 08:00 39591 244
27748 [디갤] 올해 찍은 사진들 [71] 없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0738 58
27747 [키갤] 호시카와 사라 MMD - 극락정토(+제작후기) [120] 완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13016 143
27746 [기음] 횟감 돌돔으로 추어탕을 만들어먹자~!! (상편) [137] 기행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6186 161
27745 [싱갤] 싱글벙글 버튜버 얼굴이 공개되면 안되는 이유 [336] 돌마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60224 774
27744 [그갤] 최근에 그린 그림들 [66] 블루컵(211.194) 07:10 18643 149
27743 [야갤] 깜짝...진중권 칼럼 떴다ㅋㅋ [1356] ㅇㅇ(116.47) 07:00 48062 964
27742 [야갤] 충격... 10시 이후에 목욕이 금지되는 아파트.jpg [665] 유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81557 829
27741 [독갤] 책 리뷰)《설겆이론과 마담 보바리》 [1068] 게으른소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29431 544
27740 [야갤] [ㅇㅎ] 자칭... E컵... 몸부심... 왕가슴... 큰 누나... gif [216] 누나(59.20) 01:35 62921 147
27739 [싱갤] 싱글벙글 논밭 한가운데 있는 무덤의 정체...jpg [442]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1727 660
27738 [야갤] 필라테스... 경력 4년차... 둘째 누나... gif [247] 누나(59.20) 01:15 54609 106
27737 [히갤] 싱글벙글 원더우먼으로 알아보는 설거지론 [274] ㅇㅇ(121.145) 01:05 45248 660
27735 [야갤] 깜짝... 이재명 "음식점 허가 총량제 도입" 주장에 댓글 반응.jpg  [1349] ㅇㅇ(39.7) 00:45 54983 919
27734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 작년에먹던 귤 찾아냄 [296] ㅇㅇ(59.7) 00:35 51175 48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