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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예외없는 한국어 열풍... 점점 퍼지는 한국사랑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3 20:20:02
조회 36592 추천 489 댓글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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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학습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언어가 한국어라는 사실은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을 거임

독일에서도 예외없이 한국어 학습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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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국교육원에서 다양한 성별과 연령의 사람들이 한국어 학습을 하는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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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조금 더 특별한 이유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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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한국인 여성과 사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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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항공 승무원으로 서울에서 잠시 근무했다는 게브레미하엘 씨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 덕분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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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독일 내에서도 다양한 이유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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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어 학습자는 주로 K-팝이나 K-드라마를 좋아하는 10대와 20대 여성이 중심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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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다양한 세대와 직업군으로 학습자층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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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KPOP이나 한류 드라마 소비자가 여성이 더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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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습도 젊은 여성 위주로 확대되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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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남성은 물론이고 고연령층에서도 한국어를 배우려고 한다는 거니까

단순히 KPOP을 넘어서 '한국' 그 자체가 매력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는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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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한국교육원의 경우, 지난 2010년 한국어 수업 개설 당시 11명이던 수강생은 14년 만에 연간 300명 규모로 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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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및 대학에서도 한국어 학습의 인기는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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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대학교 등 일부 대학의 일본어나 중국어 학과에서는 겨우 입학 정원을 채우는 수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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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과는 최대 8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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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21년, 독일 인문계 중고교 중에서는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 곳이 생기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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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한국어 수업을 진행 중인 정규 학교도 39개에 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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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의 인기로 싹을 틔운 한국어 배우기에 대한 독일 사람들의 관심,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분야와 세대로 저변이 확대되는 현상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람


주변국들처럼 돈 처바르며 배워달라고 애걸하지 않아도 알아서 배우려고 달려드는 언어를 자랑스러워 하지는 못할망정

툭하면 자국 언어와 문자를 폄하하고 매도하는 일뽕, 중뽕 벌레들은 왜 사는 걸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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