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것은 사이타마현립 특별지원학교의 교사로 일하고 있는 가토 소마(22) 가토 용의자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친족이 소유하고 있는 사이타마현 내의 빈집에서 여중생을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음 가토는 일단 범행 당시에는 대학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됨 피해 여중생과는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된 사이라고 함 가토는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뻔뻔하게도 올해 4월부터 특별지원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었다고 함 올해 1월, 여중생의 어머니가 경찰에 사건을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는데 SNS 대화 등이 남아있던 덕에 가토를 특정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가토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성적욕규를 충족시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고 함 쪽국은 저런 사건 사고가 왜저렇게 많냐... 일뽕들은 왜 저런 음침한 변태 섬숭이들을 찬양하는지 진짜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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