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A] 이진숙 탄핵소추안 통과... 방문진 이사 졸속선임 논란도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3 11:30:02
조회 14249 추천 77 댓글 250

- 관련게시물 : 이진숙 산화 ㅠㅠ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f88cab8db1efc77c1bce74e1cf1111c52f43ea4c7645a40bce66c62dd9cec1f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탄핵 표결 직전 사퇴했던 두 전임자들과 달리, 이 위원장은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리게 됐는데요.

이미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마무리했으니, 한동안 일을 못 해도 손해 볼 게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c88ceb0db1efc77c1bce74e1cf1111c4cc5b2a994cfcbbc240bc689a4654111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시작되자 여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떠납니다.

자리를 지킨 야당 의원 188명 중 186명이 찬성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c88ccbbdb1efc77c1bce74e1cf1111c54bcbc9b3de68fd2d0424d7b3af53b

취임 첫날 일사천리로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을 처리한 뒤 이틀 만에 직무 정지가 된 셈입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c88cbbadb1efc77c1bce74e1cf1111cd15c47f5eb5c3ca5b823ea83a664fc

김태규 부위원장만 남은 방통위는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결이 불가능해, 사실상 식물 상태로 전락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c88cab9db1efc77c1bce74e1cf1111ccdcbf00252eb18bc0ad1159355a4b6

이 위원장은 어제 '허리디스크'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며 오늘 출근하지 않았고, 국회 상임위 현안 질의에도 불참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c88cabfdb1efc77c1bce74e1cf1111cc40112b83880c9a3a03ff58e6a30c54b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d88c8a9880eed60c1b7fa551bea4b422d29ff7c59bc4d40d7075feb5c6ef2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d88cebddb1efc77c1bce74e1cf1111cbb26b013b101c2a5eed0c774408cab

이 위원장은 전임자들과 달리 최장 6개월이 걸리는 헌재의 결정을 받아보겠다는 입장입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d88cdbedb1efc77c1bce74e1cf1111cf7d1c05bd9959cd0b26ff4c130a0190a

이미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를 완료한 터라 직무 정지에 대한 손해가 크지 않고, 거듭된 방통위원장 사퇴에 따른 정권의 부담도 덜겠단 의도로 보입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d88ccbbdb1efc77c1bce74e1cf1111cc87022b1c6c33f9b651dd2d2ed77e0

게다가 이 위원장은 일을 할 수 없는 기간에도 천만 원이 넘는 월급도 감액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d88cbb8db1efc77c1bce74e1cf1111cc3c7a19cccf5f63f947d8bbed3b335

이 위원장은 "자진 사퇴의 악순환을 끝내야 할 때며, 탄핵 소추의 부당함은 탄핵심판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라며 반발했고,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d88cabadb1efc77c1bce74e1cf1111c36dcc6955accca76f0efa3a383944e

대통령실 역시 "북한이 오물 풍선을 보낸 것과 야당이 오물 탄핵을 하는 것에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회 과방위는 '2인 체제'로 공영방송 이사를 선임한 절차를 따지기 위해 오는 6일 방통위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9일엔 '방송 장악'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5342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a88cebfdb1efc77c1bce74e1cf1111c28fd873265c6f82020ad5a1f6d98595a

오늘 국회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둘러싼 질의가 집중 제기됐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취임 당일 기습 회의를 열어 졸속으로 선임을 강행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는데, 결국 선임 절차의 적법성을 놓고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a88cbbfdb1efc77c1bce74e1cf1111c74cc6dadfe3346c91a3cd13f3570ebe4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운영에 관한 규칙을 보면 회의 이틀 전 안건을 상임위원들에게 통지하고, 하루 전에는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틀 전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의결 때, 방통위는 이런 규칙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a88cabedb1efc77c1bce74e1cf1111234233b0d1221b76173f4e5d016cc50e38e6a20fa

'긴급하거나 부득이한 사유' 등에는 예외가 인정되지만, 오늘 국회 상임위에 출석한 방통위 간부들조차 명확한 사유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b88cda9880eed60c1b7fa551bea4b42abdaac4a0416068fbc13f2f971c0e7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b88ceb8db1efc77c1bce74e1cf1111c406709d06361701262357ae86d9e8b51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b88cdbfdb1efc77c1bce74e1cf1111c50dfb27707ba5815f32630a8be6707

'졸속 심사였다'는 비판도 계속됐습니다.

지원자 83명을 심사하는 데 1시간 반 남짓, 1명당 1분 정도에 불과한 회의 시간이었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b88ccb1db1efc77c1bce74e1cf1111c85c1d60b9c8e67c558b9df1ffc61de

특히 지원서 접수 마감 뒤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최종 선임을 마쳤던 종전과 달리, 이번엔 이 한차례 회의로 모든 절차를 끝냈습니다.

이전엔 시행됐던 면접 절차도 생략됐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b88cab9db1efc77c1bce74e1cf1111c81f3d43885697c8cc171b352b81449da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b88cabadb1efc77c1bce74e1cf1111c85a8651dcfa2a79b3e371610d6cd9780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888caa9880eed60c1b7fa551bea4b42db65282ab8b23d01d947f398515764

방통위 상임위원 3명이 공석인 가운데,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부위원장, 두 사람만 의결한 점 역시 거듭되고 있는 '2인 체제'의 파행으로 지적됩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888cebedb1efc77c1bce74e1cf1111c15a1d30abf407c171665a808e18e7f

방통위는 두 위원이 여러 차례 투표를 거쳐 공영방송 이사들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888cdbadb1efc77c1bce74e1cf1111cf15b82e056c6e56b3c8a544be820ce78


a05e34ab1007b4519e343951565dc6f19300606139a02ab09100dec30f31820ffab740c94f7a01228d0d434ff304d309290d357903940321a87dcf699a2f2573f036394c719d9860d012dc236f37ccc15642cef070e08fe26634378fbc6f29c86684688400f87ee21139e593d452813f2888ccbadb1efc77c1bce74e1cf1111cd886217275f4789c58f3a2022f3058

이번 방문진 이사 지원자 가운데 3명이 이 같은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임명 처분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내면서, 법정 공방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534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c1d12d1a59a4242e0b0eabce77b6223cc150dda2ebf8aa93f5721fc8d94de1e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c1d12d5a59a4242e0b0eabcc0e4bc84c7ea1e0ef2ee81a4d7ace70d139340c0

민주당은 22대 국회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벌써 탄핵소추안 7명을 발의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c1d13d3a59a4242e0b0eabc01c7223fd0bcf1f414fccdad5249f8e529406fbd

그중 처음으로 오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이 야당 단독 의결로 통과됐습니다.

민주당은 계속 탄핵정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c1d14d2a59a4242e0b0eabc6526511d4dac77a06fced2919894613ce4301e4f

어제 야당이 발의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이 오늘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진숙 위원장이 취임한 지 이틀 만에 탄핵안이 통과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c1d15d6a59a4242e0b0eabcab5b6c73667132b86a318b19d9a80e205a077890

야당은 22대 국회 두 달 동안 방통위원장과 직무대행에 대해 잇달아 탄핵안을 발의해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d1d11d3a59a4242e0b0eabc3cb84f308ce919a20b87638d0a73dd0a523d0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d1d12d0a59a4242e0b0eabc4c5ccb896d6221937290ff7a0943473bfef8c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d1d12d9a59a4242e0b0eabca017dd1acfd80fe0bf2e493928d9294ed65508

22대 국회 들어 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안만 검사 4명을 포함해 7명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d1d13d4a59a4242e0b0eabc666065ffd15a02cf387435606b1db7b70a48bf5f

역대 정부와 비교해 가장 탄핵안이 많이 발의됐던 문재인 정부 기록을 두 달 만에 뛰어넘은 겁니다.

취임 이틀 만에 탄핵 추진에 여당은 강력 반발했고 여야는 충돌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d1d14d3a59a4242e0b0eabc44882881625a60c2c57d1d77253b104b3c2d9b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d1d15d1a59a4242e0b0eabc4d8e054d70ec63fef2f2f3698d852090addbe78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d1d15d9a59a4242e0b0eabc017ae4568410989ed6f5ea946c2aa6fac6eb11

민주당은 이번 달 검사 탄핵 청문회로 탄핵 정국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68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e1d12d5a59a4242e0b0eabcc3b04a400d95aa6dae46e0946d1af041a2c210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탄핵안 통과로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자진사퇴로 피할 수 있었지만 대통령실도 이번엔 정면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직무정지를 감수하고서라도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아보겠다고요.

이 위원장 탄핵을 북한의 오물풍선에 비유하며 민주당을 맹비난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e1d13d9a59a4242e0b0eabc2a92e1a008f865817d62dcd0cbf7ff499fd09a39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15분 만에 대통령실은 공식입장이라며 작심발언을 쏟아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e1d14d6a59a4242e0b0eabc7bc0dc9c2b650d6525fa557495c4707e76c037

22대 국회 들어 9일에 1번꼴로 탄핵을 남발한다며 야당의 탄핵을 북한의 오물 풍선에 비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e1d15d4a59a4242e0b0eabc7cdd66ed5b769f4977eff22f683e65b5b581b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f1d11d0a59a4242e0b0eabcbb4571df29e29b4e953054a30c46d6c89ec0e8

그러면서 자진사퇴한 전임 방통위원장들과 달리 이번에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정면 돌파를 선언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f1d11d7a59a4242e0b0eabca979e9e3f83cc7e94347cd798a6b06f3d1ced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f1d12d8a59a4242e0b0eabc86e519a6287d7a59d1cbebfd45ede6b63fb1cf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f1d13d4a59a4242e0b0eabc07095c338770d7f74e0493b24aa8afb51a911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f1d13d9a59a4242e0b0eabce9207c43a9d73983b118315b0ed7cb035c2679

이진숙 위원장도 직무정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제는 이런 악순환을 끊을 때"라며 "야당의 탄핵소추라는 횡포에 당당히 맞서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f1d14d4a59a4242e0b0eabcf1c7463113c91701a6cb05ee730b05fa49d38cce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이 나올 때까지 직무정지를 감수하겠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f1d14d9a59a4242e0b0eabce2765cf2458d7ef3e586622968f12239773b6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f1d15d6a59a4242e0b0eabc4ca70911e58a5cc27c3d1635831ff62916c5b5

또 다른 의원도 "2인 체제 의결의 정당성을 오히려 확보할 수 있는 기회" 라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d32450d437f613aae50e7a1cbc9e6ba4bd915713cc33cf60a531e97385d99a032d0ec079ee0657b7f4ed86a6ebbb4ba5be5827c2c97e06cee10996a730bc45b2de3596e57f484f1c63d7ed86da07a87c11a047359ab11c4056e4bd7a8e971cd7df547ef50cdbb3b5e1cc3ad67c00b7cb062ff781d17c0f68a5355e0bbf7a7bc2d4c62dbfa218fcfd506ad670eba8bb1f0

방통위는 김태규 부위원장이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68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7

고정닉 21

48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197/2] 운영자 21.11.18 7402392 466
265479
썸네일
[야갤] 쇼핑카트 굴러 주차 차량에 '쿵'…피해 보상은 누가?
[2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567 3
265476
썸네일
[새갤] 쿠릴 열도의 거대한 사자
[51]
크로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3396 35
2654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아지와 함께 등교하는 초딩
[6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4730 63
265473
썸네일
[야갤] 라면 먹고 갈래요?'‥고립가구 찾아낸 '라면 복지'
[25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7217 60
2654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천지 폭로 터짐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1952 118
265469
썸네일
[유갤] 간월재, 운문댐 후기 (씹스압)
[57]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2088 21
265468
썸네일
[야갤] 추석 스트레스 순위... 대망의 1위는?
[21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1249 47
2654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리버스쮸석... 쿨한 정준하 모음...
[84]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9843 117
265464
썸네일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3) 유럽의 초콜릿
[31]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3491 48
265463
썸네일
[야갤] "학문의 자유, 유학 갈래" 30살 병역기피자…법원의 판결
[28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1161 65
2654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페미의 피해망상 & 페미의 실체
[416]
elryio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28005 327
265458
썸네일
[이갤] “한동훈, 1년만 늦게 나오지”…국힘 내 분출하는 의구심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4246 62
265456
썸네일
[야갤] "빵 사러 대전역 가도 되죠?"‥'성심당' 돌파구 찾았다
[35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3312 57
265454
썸네일
[국갤] X(트위터) 차단된 브라질 근황...jpg
[281]
투명보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22945 439
265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압구정 땅 130평 무단 점유하다 꿀꺽하려던 유치원 부부
[37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7767 255
265451
썸네일
[야갤] 치우고 있는데 담배꽁초 '툭'…대체 왜? "한국이라서요"
[79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6529 174
265449
썸네일
[군갤] 현실 중국사와 함께 보는 무협 세계관.jpg
[141]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5196 81
265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존 시나가 시계를 두 개 차고 다니는 이유
[17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17757 142
265446
썸네일
[기갤] 엑소 백현 실내흡연 모습 포착··식당 테이블서 '연기발사'
[226]
ㅇㅇ(211.235) 10:40 18433 84
265444
썸네일
[야갤] 1400개 열차표 쓸었다 환불...포인트 빼먹는 꼼수 못 잡나
[2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7639 114
265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추석짤모음
[159]
기분좋습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28405 189
265439
썸네일
[야갤] "동맥·신경 다 끊어졌다" 아파트 천장서 조명등 떨어져 날벼락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24006 78
265438
썸네일
[블갤] 클레이로 만마전이랑 토라마루 만들어봄
[42]
KOD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7426 76
265436
썸네일
[싱갤] 음식을 먹는 일상 만화.manwha
[86]
뇽댬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1581 33
265434
썸네일
[야갤] 곽튜브 커뮤니티 뜸.jpg
[1118]
❤+파오후❤+(106.101) 09:30 66962 723
265433
썸네일
[야갤] 속 터지는 '관광 갈라파고스' 한국
[752]
야갤러(221.157) 09:20 25596 359
265431
썸네일
[F갤] 나스카의 리빙 레전드, "더 킹" 리처드 페티의 챔피언 카를 알아보자.
[20]
dcroff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6772 20
265429
썸네일
[토갤] 직관게이 어제 경기 후기
[59]
응애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1120 77
2654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뭔가 고압적인 노예를 샀다.manga
[113]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24400 171
265426
썸네일
[로갤] 비디오테이프 변환 근황 (늦어서 죄송합니다)
[68]
비디오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3699 75
265424
썸네일
[새갤] 해외여행 갈 때 돼지코 필요없는 나라와 필요한 나라들
[151]
야스행새쾌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7891 89
2654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니 전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근황이라는데
[22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7122 278
265421
썸네일
[중갤] 의외로 댓글알바를 쓰다가 걸린 게임회사..JPG
[282]
베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43740 369
2654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병원 진상 실화
[256]
ㅇㅇ(1.228) 08:00 20247 201
265418
썸네일
[일갤] (평일 도쿄역 출발) 센다이는 어디로 가는 게 제일 빠를까?
[56]
아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7751 9
265414
썸네일
[디갤] 시골 사골 40mm 40장
[26]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5086 26
265413
썸네일
[야갤] 유럽 기록적인 폭우, 최악의 홍수...지구의 분노?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1799 48
265411
썸네일
[싱갤] 17년도 당시 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여성운동가
[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36100 396
265409
썸네일
[일갤] 제야의 종에 도쿄 죠죠지에서 사람 압박파티한 이야기
[34]
뉴비의몸짓발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9024 32
265407
썸네일
[야갤] 전국민을 대상으로 가스라이팅한 사건
[804]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45435 362
265405
썸네일
[싱갤] 빨강빨강 북한 축구 광탈 아오지 드립을 본 여성시대..jpg
[5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42397 347
265403
썸네일
[히갤] 중국에서 개발작 일으킨 영화 속 장면..gif
[402]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37902 503
265401
썸네일
[중갤] 슬레이 더 스파이어 젖탱이녀 DLC 출시.....jpg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55216 297
265399
썸네일
[싱갤] [데이터주의] 20년전 같이 개봉했던 레전드 영화.gif
[126]
ㅇㅇ (39.112) 01:15 32754 141
265395
썸네일
[만갤] 딸배 26명...... 전원 전과자가 된 이유........jpg
[456]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53478 586
265393
썸네일
[U갤] 같은 국적, 다른 스타일의 ufc 챔피언들
[81]
1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3940 142
265391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결정론에 대해
[86]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2423 81
2653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팁 문화를 바꾸려는 한식당 사장님
[35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39394 289
265387
썸네일
[군갤] 러시아인들에게 힘(Сила)이란 무엇인가?(Ft. 브라뜨)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23778 1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