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 윤석열-한동훈 “순해졌다”... 당정관계 변화 움직임?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5 13:55:01
조회 9136 추천 39 댓글 153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e514e13ca41b21d8f121a5a62e89161b07c4c962476bc0f2c5c08da17

Q.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이 두 사람 사이 뭐 들어갈 말이 있나요?

"순해졌다" 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5401d03db56b21692091d4138b6072be6cebf8147523b84bb3a97eed9

당직 인선 놓고 또 한 번 부딪히나 했는데 일단 마무리 됐죠.

그런데 당대표 되기 전 되고난 후, 대통령도, 한 대표도 둘다 좀 뭔가 다르단 겁니다. 

특히 한 대표, 당대표 되기 전 충돌이 '매운맛'이라면 지금은 뭔가 '순한맛' 같다는 거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4411d03db56b21692091d4138b6dabba5bb517fe7e71637f27d6dab6b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4451d03db56b21692091d4138b6986330092d60da3bb49d80549557db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4461d03db56b21692091d4138b639697f593cb7cb94bf2e5c322594ae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3421d03db56b21692091d4138b6ed9da23a0db5a2c1631c70633650d0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3441d03db56b21692091d4138b6f2800e805a730825c7881f4d168bfdc2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e00d2491d03db56b21692091d4138b603f6bab9aab1c4ad6798250670f680

나중에 대통령 배신한 사람이란 지적에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고 말도 했었죠.

Q. 맞아요 기억이 나요. 건건이 말로 합을 주고 받았던 거 같은데, 이게 좀 달라졌다는 건가요?

'순한맛'도 준비해봤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6441d03db56b21692091d4138b6c4b466e8dcc65dccee27a14d5b23ac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5401d03db56b21692091d4138b628f8b9424cc2e733236fd545b3e957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5461d03db56b21692091d4138b699d7fc6f808e4ff3374dbe645d38eb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5481d03db56b21692091d4138b6a11428021b8afcc3de7efabcd89f4b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3491d03db56b21692091d4138b6f4944e99e2544364e1b93a8987fb69

Q. 일단 뭔가 태도가 달라보이긴 하는데, 이것만 보고 판단할 수 있나요?

당선 이후는 물론 최근 독대도 한 대표가 먼저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거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100d2451d03db56b21692091d4138b6cb60d2ebe32e2d1e77180885ed1953

제가 취재해보니 한 대표, 요즘 "대통령과 각 세울 생각 없다"고 주변에 여러번 강조했다더라고요.

측근들 이야기로는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 시동거는 거에 "대통령과 힘을 모아 난국을 탄개하는 게 1순위"라는 데도 공감대가 있다고도 하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000d6471d03db56b21692091d4138b6f835192479c2512d14071fad508977

총선 끝나고 식사 초대 거절했던 모습과 확실히 다르지 않나요?

대통령실도 한 대표 관련 발언 자체에는 말을 더욱 조심하는 분위기이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000d5461d03db56b21692091d4138b6f39878ab27f096a2fd7cf929de42c5

Q. 어쩌다가 양쪽 다, 순해진 걸까요? 정치는 다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여권에서는 실리 추구로 보는 시각이 많더라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000d4451d03db56b21692091d4138b61ac7693e574cf78dbeca80e8378346ab

세게 부딪히고 싸우니 총선은 대패하고, 결국 민주당만 좋은 일 해줬다는 공감대가 있다는 거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000d3411d03db56b21692091d4138b66d836727e852322411bf389c82bd38ef

대통령실에서는 '핵버튼'에 비유하는 말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일격은 있지만 누르는 순간 공멸이란 위기감이 오히려 서로 선을 넘지 않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816


[A] 국힘, 지명직 최고위원 김종혁 내정…3기 친한계 윤곽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43275939c77495681166c02ce9394a70c5e070ea313935a9c494596ff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직자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내정된 인물 면면을 보면 모두 한동훈의 사람들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지난 총선 비대위부터 전당대회 그리고 이번 당직 인선까지, 친한계가 당내 입지를 넓혀가는 모습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73075939c77495681166c02ce93361534dc80a0fd997a14c76449cc6c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에 내정하고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63175939c77495681166c02ce93f95dbd373e962772b8477ca1c71cce

김 전 부총장은 한동훈 비대위에서 조직부총장을 맡았던 대표적인 원외 친한계 인사로 꼽힙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63875939c77495681166c02ce9341517dfedfd5982c34914c3f40e4c8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da1113975939c77495681166c02ce9324967215d29b9ecf9f574c3c40d59c

정책위의장 인선 갈등을 봉합하고 추가 인선에 속도를 내며 이른바 '3기 친한계' 윤곽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22026838d60495d9c0d6b1994cd4c932e6fc7b4770441b488872cda

당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전당대회 캠프 상황실장을 맡은 신지호 전 의원을, 수석대변인과 홍보본부장에는 한 대표의 비대위 영입인사였던 한지아, 장서정 두 사람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43475939c77495681166c02ce93391bf73b5ec597bd6d6ddf5bc89203

지금까지 인선을 정리하면 비대위원장 시절 '1기 친한계', 전당대회 캠프 출신이거나 선거를 도운 '2기 친한계'가 속속 주요 당직에 자리를 잡는 모습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73075939c77495681166c02ce93086deddfd882cf039699f210f50d5c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73875939c77495681166c02ce93b2ac99d4ace5ce6560b99863e5f42d

친윤계에서는 최근 인선을 유심히 지켜보는 의원들이 많다며 불편한 감정이 여전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63575939c77495681166c02ce93a582f5ed8f0f0b044ee24033c0b27a

다만 한 대표 측 관계자는 "계파가 아닌 대표와 함께 잘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물색하는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49ca1113175939c77495681166c02ce93bac00ff318f633c270b9471b9ce5c7b2

한 대표는 내일부터 4선 이상 중진의원들과 차례로 오찬 회동을 갖습니다.

인선 등으로 불거진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79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9

고정닉 10

58

원본 첨부파일 1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158/2] 운영자 21.11.18 7271668 464
263865
썸네일
[부갤] 중국 시골 마을에서 친절함을 느낀 여행유튜버
[221]
ㅇㅇ(45.84) 01:55 14612 79
263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슬란드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국식 오이 샐러드
[19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17271 49
263859
썸네일
[만갤] AV 여배우.. 못 생겼는데 1위 ..jpg
[376]
3dd(121.183) 01:25 34968 94
263857
썸네일
[해갤] 거쳐간 국대 감독들 체제 이강인 주요 활약상.gif
[93]
해갤러(220.65) 01:15 12424 235
263855
썸네일
[유갤] 43세 남자가 28세 여자를 깐 이유
[879]
ㅇㅇ(185.114) 01:05 27712 178
263853
썸네일
[야갤] "'개모차'가 더 잘 팔리는 한국" WSJ도 놀랐다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4187 97
263851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새 구분하기
[131]
Gumba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9125 95
263849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홋카이도 도동 뚜벅이-4일차 (네무로)
[19]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8585 24
263847
썸네일
[부갤] 25~39세 청년 3명 중 2명 배우자 없다…절반은 캥거루족
[4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0524 98
263845
썸네일
[주갤] 한녀 필독!!! 일본여자 발작버튼 알려준다
[208]
ㅇㅇ(121.143) 00:15 25419 318
263843
썸네일
[토갤] 보이쉬한 여자친구.manga
[106]
곤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6605 57
263839
썸네일
[야갤] "윽 술냄새!" 경찰 매달고 '쌩' 또 편의점 뛰어가 '벌컥벌컥'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4143 80
263837
썸네일
[Q갤] 도쿄에 버려진 QWER 성지 순례 후기 (초장문)
[145]
Rockta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1431 89
263835
썸네일
[이갤] 한국어 못해서 부끄러웠다는 일본인 유튜버.jpg
[185]
슈붕이(198.96) 09.10 25802 116
263833
썸네일
[국갤] 환경문제도 잘한다! 원전 확대로 온실가스 배출 2년 연속 줄었다!
[151]
병신남돌비(39.7) 09.10 11288 131
263831
썸네일
[야갤] '갱단 척결' 엘살바도르 경찰청장, 의문의 헬기 추락사.jpg
[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3689 67
263829
썸네일
[부갤] 수도권 서부→서울 이동시간 최대 절반 단축…"5·7호선 연장"
[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4291 41
2638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
[3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4975 381
263825
썸네일
[이갤] 역대 미국대통령들의 선전 및 선거 로고송
[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3167 30
263823
썸네일
[중갤] 놀랍게도 콩코드의 멸망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단거임
[338]
ㅇㅇ(220.82) 09.10 32417 404
263821
썸네일
[카연] 여기사가 오크랑♡
[101]
하료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6355 104
263817
썸네일
[일갤] 몽골침입 방루터(후쿠오카) 방문기
[13]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9349 29
263815
썸네일
[부갤] "정부가 대신 돈 갚아줬어요" 혈세 펑펑…50조 폭증한 보증
[3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8133 196
263813
썸네일
[싱갤] 매주 논산 훈련소로 오는 이상한 남자
[465]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5088 640
263811
썸네일
[야갤] 콘크리트 떨어지고 균열까지... 심각한 성수역 상황.jpg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0684 78
263809
썸네일
[유갤] 개그맨 박휘순의 행복한 하루
[282]
ㅇㅇ(146.70) 09.10 25164 227
263807
썸네일
[부갤] 미취학인데…금수저 '영유아 동학개미', 보유 주식이 무려
[2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1074 64
263805
썸네일
[등갤] 등린이의 설악산 대종주 탈출기
[67]
ZE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9551 32
263802
썸네일
[한갤] 이쯤에서 다시보는 수능 접수 놓친새끼들 앙망문.jpg
[307]
새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7969 396
263799
썸네일
[야갤] 양심 버리고 도로에 쏟아진 곡물 쓸어간 주민들..jpg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0968 155
263796
썸네일
[싱갤] 마지막 스타크래프트 대회의 명경기
[397]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3549 312
263793
썸네일
[야갤] 추석특선영화 .. 야갤폭발예정..jpg
[415]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0446 387
263787
썸네일
[프갤] 시력이 곧 시야라는 사이판 프리다이빙 후기
[28]
프갤러(58.65) 09.10 12764 30
263784
썸네일
[헤갤] 케이블마다 소리가 다른 이유
[212]
Lih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7161 137
263781
썸네일
[야갤] "공부는 세계 1위, 행복은 꼴찌"...한국 청년들의 슬픈 자화상
[7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3924 118
263778
썸네일
[의갤] 블라에서 논란인 의주빈들 실력
[5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1571 311
263775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홋카이도 도동 뚜벅이-3일차 (오비히로)
[26]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8702 25
263772
썸네일
[카연] 여동생 버튜버 만화 -7-
[41]
조바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4387 94
2637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연인
[143]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1518 147
263768
썸네일
[야갤] 의대에 2030년까지 5조원 투입…내년에만 1조1641억원.jpg
[4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6719 149
263767
썸네일
[레갤] oled 일체형 레트로 pc 만들었습니다
[91]
스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3011 168
263765
썸네일
[토갤] 진종오 "홍명보 선임 과정에 문제 있었던 것 같다"
[186]
ㅇㅇ(175.212) 09.10 19299 122
263762
썸네일
[야갤] "이런 적 처음" 전 국민이 비명...내년 여름 '더 큰 폭탄' 온다
[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9427 71
263760
썸네일
[중갤] '탄핵이 필요한 거죠' 풍자했더니 정부 "채널 폐쇄 추진"
[405]
한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2103 147
263758
썸네일
[디갤] 비오는 도쿄 거리 (18장)
[43]
두마리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9902 35
2637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로위 무공 사용자들 모음.gif
[225]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6088 232
263754
썸네일
[주갤] 퇴근하고 안씻는 와이프
[596]
ㅇㅇ(106.101) 09.10 43175 121
263752
썸네일
[기갤] 새어머니 말고 친모를 혼주석에 앉히겠다는 예비 남편.jpg
[137]
긷갤러(193.176) 09.10 17606 39
263750
썸네일
[야갤] [단독]"쌤, 무슨 말이에요" 불통 갇힌 교실, 아이들 문해력.jpg
[5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3496 9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