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A] 팔다리 숨기고 '새'가 된 중국 청년들…학업·취업 스트레스 풍자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5 18:29:47
조회 28581 추천 217 댓글 275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a00d3411d03db56b21692091d4138b621ffe131e1ef690aff5e5e477145e1

중국 대학생들이 속속 '새'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속에 미래가 불안해지자, 학업, 취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처럼 자유롭고 싶다면서 너도나도 새 흉내를 내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a00d2461d03db56b21692091d4138b6473d2338e979ab19be3d995b173a0ba7

공부하려고 책을 폈지만 머리만 긁적이는 남학생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6514e13ca41b21d8f121a5a62e8ec9948a52e229be9d0cf1268f394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0514e13ca41b21d8f121a5a62e8139c7ad67fc1e75c53a8ac529bea

책을 머리 위로 던져버리고 팔을 옷 안으로 넣은 채 새 소리를 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6401d03db56b21692091d4138b6f12252595163f3a36964a21c2c18a0

최근 중국 SNS에는 "공부하지 말고 새가 되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새 자세를 취하고 새 소리를 내는 영상이 유행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6451d03db56b21692091d4138b6f42983413b00287e8192417eff36a8

중국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가 커진 젊은층들이 현실풍자를 위해 참여하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6491d03db56b21692091d4138b69c4f4b740e3f4e19948d9e0b0bb769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5441d03db56b21692091d4138b675056309b566dd44d472873f0e579506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5491d03db56b21692091d4138b68e32ce8c933c31794cac3a3073967d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5481d03db56b21692091d4138b626f76af821148330975fb1031f9cff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4421d03db56b21692091d4138b66ae9fc49367a124b50d2033ec1d43f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3481d03db56b21692091d4138b64769d761dfd3aaeaf76b0a4dae4698

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을 가진 이른바 '탕핑'이라고 불리는 현상과도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d00d2471d03db56b21692091d4138b6274d55174f84a7e98728d239b12cf0

지난 3월에도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지친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잠옷을 입고 출근하는 영상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c00d0514e13ca41b21d8f121a5a62e89e37b22f1a1f49ee764df9d87008

실제로 새를 따라 한 학생들은 뉴욕타임스에 "새의 자유로움이 부러웠다"며 "자유를 향한 타고난 욕망을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c00d6441d03db56b21692091d4138b692de78c88ed4551bbc5c425d0252c9


1691f910c0ef782d876b5a5fd291057d948bb5ea1efa0298b7f485e78b45383daae331d215f7774e85eeaeb37b35df945705f59c970cda24fb4b8a854e0f2bcdc3d55849de6905b9d30f5c13e0924ee61dceb65e7a4dc1d74734868c57784f7c53ab9e7cd1360d84a6e8099f5ed5d70cc342ef7e44c4b27088259c060a2156221c00d6481d03db56b21692091d4138b67a86b181d4537a85f09d6f7c189ec5b1

경기둔화의 피해자가된 중국 젊은층들의 좌절감이 반영된 씁쓸한 유행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81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7

고정닉 51

62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198/2] 운영자 21.11.18 7436434 466
265868
썸네일
[싱갤] 중국 불륜커플들 근황 ㄷㄷㄷ
[188]
ㅇㅇ(210.216) 01:55 25937 115
265866
썸네일
[야갤] 1년 동안 같이 세계 여행 하자는 스위스 여성.jpg
[145]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8616 45
265864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역대 KBO 한국시리즈 우승장면.gif
[50]
ㅇㅇ(121.152) 01:35 9202 17
265862
썸네일
[주갤] 주술회전 0 뮤지컬 배우 모음
[155]
Atrahas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2291 101
265860
썸네일
[상갤] 크리스 에반스 고사.JPG
[180]
ㅇㅇ (39.112) 01:15 23387 125
265858
썸네일
[판갤] 누가 여행사진 왜안올리냐고해서올림.
[17]
재일교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8161 8
265854
썸네일
[야갤] "한 달 치 비 쏟아져"‥동유럽 홍수 피해 막심
[6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2772 27
265852
썸네일
[기갤] 이제는 억만장자가 아니다, '조만장자'의 시대.jpg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7935 43
2658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2년 전 논산 육군훈련소 모습
[262]
박다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9996 113
265848
썸네일
[원갤] 사랑의 꼬츄핑
[1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39695 613
265846
썸네일
[토갤] RG 하이뉴 무광도색 ver ka
[36]
두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8840 41
265844
썸네일
[탈갤] [파라과이 이민] 항공편, 입국 -2-
[120]
탱커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8600 37
2658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창녀겜이 되버린 싸이버펑크 2077
[316]
ㅇㅇ(61.82) 09.18 41119 354
265840
썸네일
[야갤] '위험천만' 전동킥보드...사고나면 '대형사고'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3411 56
265838
썸네일
[교갤] 24.9.14~15 철원~여수 1박 2일 시내버스 시승
[32]
ex12.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7352 21
265836
썸네일
[의갤] 윤치호 어록으로 비춰보는 한국의료 상황
[450]
바알민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5089 184
2658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존에 관한 남녀와의 차이
[645]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33829 443
265830
썸네일
[철갤] 목철물? 철물로 재활용 가구 만들기
[45]
윤선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8406 22
265828
썸네일
[야갤]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3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36088 148
2658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디어믹스가 원작보다 빨리 나오면 벌어지는 일
[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5795 92
265824
썸네일
[걸갤] 기자회견 이후 시발새끼들을 들은 일본인들 근황
[150]
ㅇㅇ(110.13) 09.18 23061 66
265822
썸네일
[블갤] "어쩔 수 없네요..." 이로하의 고무줄 권총을 만들어보자
[89]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8034 112
265820
썸네일
[K갤] 정규우승기념 도파민 모음집.zip
[102]
댄싱나성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5918 154
265818
썸네일
[싱갤] 기안도 손사리칠 일본 호텔
[277]
ㅇㅇ(218.146) 09.18 31752 198
265816
썸네일
[야갤] 귀경길 차에 불이 났다면?...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2296 39
265814
썸네일
[디갤] 남들이 달찍할때
[34]
Hoo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1237 29
265810
썸네일
[토갤] 스파덕 도색한거 보고가
[79]
붉은대리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0865 48
2658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추석 기념 스튜 해먹기
[240]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31117 122
265805
썸네일
[야갤] 사용량 같은데…8월보다 비싸지는 9월 전기요금
[2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7630 39
265802
썸네일
[주갤] 곽튜브로 보는 퐁퐁이의 삶
[1035]
ㅇㅇ(14.37) 09.18 68162 1400
2657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내 클래식카 동호회에 모인 자동차들
[21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0939 80
265796
썸네일
[레갤] 사자 타워 창작했다.
[62]
허니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2320 93
265793
썸네일
[문갤] 뉴비의 일본 문구여행 후기 (강스압)
[26]
시루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0544 42
265790
썸네일
[히갤] 칸영화제 달군 화재의 바디호러 신작...근황....jpg
[108]
ㅇㅇ(175.119) 09.18 21212 39
2657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치공장촌
[27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5017 236
265784
썸네일
[야갤] 이젠 오디션 프로 심사기준, '노래'만 보지 않겠다는 박진영.jpg
[2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6076 95
2657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덱스가 빠니한테 한 조언
[3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58781 607
265775
썸네일
[과빵] 포카치아 샌드위치 & 수제 파스타
[51]
고기왕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3115 49
265772
썸네일
[야갤] 빌 게이츠 vs. 일론 머스크 대중 대하는 자세
[272]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7175 169
265770
썸네일
[부갤] [주목 이법안] 철도 노인무임승차 폐지안 나왔다
[2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5817 215
265768
썸네일
[야갤] 액상전자담배 '규제 사각', 대마향까지 버젓이 유통.jpg
[1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4979 22
26576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인유두종 바이러스
[365]
타락파워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56111 318
265764
썸네일
[바갤] 바린이의 첫 장거리 여행. 클삼반과 강원도
[36]
찬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8882 37
265763
썸네일
[주갤] 중국여자에게 인기있는 흑인
[449]
ㅇㅇ(49.169) 09.18 54810 426
265760
썸네일
[싱갤] 2000년생미국계동양인코스어39화
[86]
롤토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9495 30
265758
썸네일
[야갤] 고속道 통행료 802번 안 낸 최악 빌런…"서울~부산 137번 왕복"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7317 51
265755
썸네일
[야갤] 성추행 당해도 cctv 못준다? 취재 시작되자 태도 바꾼 코레일.jpg
[3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25286 119
265752
썸네일
[싱갤] 쥬라기 공원 후반작업 비하인드.jpg
[116]
ㅇㅇ (39.112) 09.18 20258 106
265750
썸네일
[기갤] 지난해 국가공무원 104명, 성 비위로 파면·해임.jpg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18171 5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