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진실화해위 국장, 이번엔 "文 청와대가 간첩수사 막아" 주장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09 18:50:02
조회 15505 추천 146 댓글 197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4bd5f77583145e55c0774c1960b7b0d3bd740878539d243a0843be4e941ca

"김정은한테 생일 축하 편지 쓰는 국민이 수만 명이다."

군사정권의 대표적인 간첩단 조작 사건에 대해선 "조작이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데, 진실화해위원회의 간부 황모 국장이, 직원 교육에서 한 얘기들입니다.

그런데 국정원 출신인 황 씨가 이번엔, 자신이 하려던 간첩수사를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막았다는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실명이 거론된 당사자들은 허무맹랑한 얘기라며 반박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4bd5b7b583145e55c0774c1960b7b0dfe3ca49eb0686aaae7a8816ace58d1

진실화해위원회 황 모 조사1국장이 지난해 10월 조사관 약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에서 한 발언입니다.

지난 정부 대통령비서실 관계자가 이른바 '청주 간첩단 사건'으로 불리는 국정원의 대공수사를 막았다는 주장입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8630b2154f25c0c69da911021535916ee982e186e5343f98fc9b97df6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f77583145e55c0774c1960b7b0dc71114dfccf9860e59ac8dd6de7c11

이어서, 자신이 밀어붙여 결국 비서실이 수사를 승인했다는 취지의 말도 합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c77583145e55c0774c1960b7b0d584d563b006386cd7193b8648bb53f4f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a73583145e55c0774c1960b7b0dcbb9b3f3f36890f33de707363d686964

황 국장은 국정원에서 대공수사를 하다 지난해 진실화해위원회로 옮겨온 인물입니다.

해당 교육에서 1980년 진도 간첩단 조작 사건 당시 자행된 고문을 '절차상 문제'로 치부하고 2009년 있었던 법원의 판결도 부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5bd5b70583145e55c0774c1960b7b0d2523aa47f3a7c243e30048db60673b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8630b2154f25c0c69da911021537b036abac03af2751c91bf87f3ec

외압 당사자로 지목된 백 전 비서관과 김 전 차장은 모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반박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f76583145e55c0774c1960b7b0d476deeb34fc0fc4f0357658b3e5546f5

백 전 비서관은 "재직 당시 김 전 차장과 업무상 통화를 하는 관계가 아니었다"며, "민정비서관은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이 파트너였다"고 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c76583145e55c0774c1960b7b0da5496b7e81faab4ada6e7763daf498

김 전 차장 역시 "전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구체적인 수사 내용을 일일이 청와대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d70583145e55c0774c1960b7b0d30ebb36a3af7efcf5f472566390654

국정원 직원이 업무 중 습득한 정보를 이렇게 외부에 공개하는 건 국정원법 위반 가능성이 높습니다.

6a3022ce6f00f1e1e2422ef59c09ccb6fdff42d6f7dcd175bf3d5c9353310565e4960da6d44584e16ba32ea5c706113f482b48310c9201b76b89d03fd92151b45f20f404cfa81d9362d049f5d25657dc4af5b77f8bccc1a60e11487944008efbb7d4846e5b037cb187045a0bd04476361abd5a76583145e55c0774c1960b7b0dc4ce99d091e787201a1f70d6c2a1b4

MBC가 황 국장의 설명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황 국장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711


[C] 초유의 정보사 '수뇌부 싸움' 왜…"공작-정보라인 갈등에서 촉발"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717f1b26337b7b397efccf151e1345c27e11f36d19204f3cde1a355b1bdbe

정보사 수뇌부가 법정 다툼을 벌이는 지경이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갈등의 배경엔 같은 정보파트면서도 판이하게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집단이 있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대북공작을 담당하는 소위 '휴민트' 조직과, 주로 군사 정보를 취급하는 조직은 업무 접근 방식이 다른 것은 물론이고, 인사나 승진에서도 차이가 나 불만이 그동안 쌓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617f2a03027a6a497c9399cbaa865470bd74af0695d44814f0281633c344e

지난 2016년 중국 저장성의 북한 음식점에서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북한 '류경식당' 사건.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617f5b56337b7b397aa55e154511a01257bb3229ee12212561fb4bed982c4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617f6b86337b7b3974a9d1167433ba40270cd3cc33643768db9feeffc617505

당시 이들의 탈북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게 정보사 대북 공작부대였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617f0b36337b7b397ae4458c8b8c63c41620228be2c1998bec781cbbb1f186c

이른바 정보사 '공작라인'이 도맡아온 조직인데, 얼마 전 항명 혐의로 직무 배제된 여단장 B준장이 대표적 공작라인 인사로 꼽힙니다.

반면, 사령관 A소장은 야전 '정보라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집단 탈북같은 적극적 공작을 진두지휘한 B준장과 야전 정보 수집을 중시하는 A소장은 업무 방식부터 보고 기준까지 사사건건 부딪친 걸로 전해졌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517f5a03027a6a4972f52dd59bdf2c0024a37ccb01b7933839dc00441e452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517f5b56337b7b397e107eee4a826a936ba5c062ed9fa7673ef27f9d94c0a43

적극적으로 대북 공작을 주도한 B준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횡령·허위보고 등의 혐의로 군법정에 선 뒤 2022년 무혐의를 받았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ee7194d09a325ff4f5e5e93318e538e8f13082b8a093e68db8242611ddcaf3322484033036328b2566bda56498496704450acbcbc0bcfd6bdc3eeae57342cccb18c59233b6ab517f7b16337b7b397d3f48785e9bd639ca7c0996ccdcbf8355a805765ca5137

그리고 윤석열 정부 들어 장군으로 승진했는데, 군 관계자는 "B준장을 포함해 공작라인 장군이 늘자 정보라인에서 불만이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군 일각에선 B준장이 공작 방식 때문에 3년간 법정 싸움에 휘말렸던 만큼, 자신의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상관에게 법적대응도 불사한 거란 얘기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104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6

고정닉 21

14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152/2] 운영자 21.11.18 7241406 464
2634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화까지 늦추는 기적의 비만약 곧 한국 상륙
[3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5 1493 6
263446
썸네일
[디갤] 오토살롱-2
[8]
마일드세븐F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 440 12
263444
썸네일
[야갤] 한 카페에서만 하루 100kg…"맛있어요" 쓰레기 '깜짝 반전'
[5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6 2337 9
263441
썸네일
[고갤] G식백과 게임검열 헌법소원 14만 돌파 및 일침
[171]
고갤러(192.241) 18:00 2432 91
263439
썸네일
[싱갤] 폐기된 드래곤볼Z 액션 연출.jpg
[48]
싱붕이(39.112) 17:55 4067 25
2634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군 여친한테 1억1천만원 준 지식인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8407 88
263433
썸네일
[한갤] 초등학교 교사들이 받는 민원 수준
[188]
ㅇㅇ(106.101) 17:40 5271 102
2634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웹소설 근황..jpg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8165 17
263430
썸네일
[야갤] “그때 죄송했습니다”…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 만에 참회의 편지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5125 58
263429
썸네일
[정갤] 한국선 ‘펀쿨섹좌‘ 조롱… “어떻게 생각?” 일본 총리 유력해지자 한 말
[348]
정갤러(120.138) 17:25 9434 132
263427
썸네일
[싱갤] 베트남에 상륙한 태풍 야기
[87]
남가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4725 26
263426
썸네일
[부갤] 미국 경기침체 우려? 한국이 더 위험하다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8439 143
2634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허블 망원경촌
[8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6479 35
263423
썸네일
[헬갤] 10초만에 두번 나락가는 방법.jpg
[140]
ㅇㅇ(104.223) 17:05 13560 31
263421
썸네일
[야갤] 날씨 선선해지니 기승부리는 '이것'...찜통더위 다음은?
[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7224 26
263418
썸네일
[부갤] "정부 연금개혁안은 응급조치…기금 수익률 2%P 더 올려야"
[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4338 26
263417
썸네일
[미갤] 시선을 사로잡는 독후감 쓰는 꿀팁.jpg
[74]
ㅇㅇ(31.14) 16:45 7581 39
263415
썸네일
[기갤] '쾅쾅' 본토 기습당한 러시아...연일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공격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6818 28
263414
썸네일
[싱갤] 스압주의)심령스팟 이누나키 터널의 진실
[90]
정동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20469 79
263412
썸네일
[주갤] 국제 결혼한 한국 남자의 끔찍한 최후
[4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18818 187
263411
썸네일
[나갤] 며느리를 8년간 성폭행한 시아버지.jpg
[314]
나갤러(104.254) 16:25 16052 106
263409
썸네일
[싱갤] 8월 국내 국산 자동차 판매량 소식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9189 31
263408
썸네일
[디갤] 플레나...첫출사 사진
[15]
엽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3389 14
263406
썸네일
[부갤] 유튜버집 시공 개판내고 화내는 어느 시공업체
[214]
ㅇㅇ(104.223) 16:10 15048 98
263405
썸네일
[남갤] 무혐의 허웅, 전여친 역고소 ㄷㄷ
[173]
럭키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14182 161
263402
썸네일
[카연] 코드네임 김초롱 3화
[17]
닭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3452 25
263400
썸네일
[유갤] 데뷔후 10년동안 직접 번호 따인적 없다는 여자 아이돌
[181]
ㅇㅇ(104.129) 15:50 17071 30
263399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남자와 바람 피운 애인
[169]
호텔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26629 85
263397
썸네일
[부갤] 1층 상가 35곳 중 25곳이 텅텅…7년째 공실 폭탄에 울부짖는 이대상권
[26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9556 52
263396
썸네일
[필갤] 동호회 사진 쪄왔음
[26]
필린이(118.128) 15:35 6184 22
263394
썸네일
[야갤] 유튜브랑 결혼하고싶어요. 40대 비혼녀 V로그 급증중.
[430]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8956 198
263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화제인 k-웹툰 공모전
[3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35411 337
263391
썸네일
[기갤] 현직 중소 남돌들이 말하는 아이돌의 세계(로드투킹덤 2).JPG
[157]
ㅇㅇ(173.44) 15:20 12071 18
263390
썸네일
[이갤] [단독] 독도 조형물 철거 3개월 후에야 '복원 계획' 자료 등록
[21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5903 32
2633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금관을 아무나 쓸 수 없었던 이유
[132]
호텔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14174 73
263385
썸네일
[기갤] 홍진경이 상향결혼은 절대하지말래
[381]
ㅇㅇ(106.101) 15:00 21424 146
263384
썸네일
[잇갤] 경찰의 할리우드 액션에 망가진 부부의 삶.
[218]
진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2289 239
263382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아내 폭행하고 강제로 문신하려 한 남편
[207]
호텔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14515 74
263381
썸네일
[중갤] 정원 67% 뽑는 수시, 9일부터 접수... 증원 백지화 힘들어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8243 61
263380
썸네일
[부갤] 여학생 둔 학부모에 '인기 폭발'…들어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1 20300 38
263378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 근현대사 명장면 올타임 레전드 JPG
[371]
고단북반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17230 155
263375
썸네일
[야갤] 현재 논란중..배달기사 가게 공짜자판기커피먹는 행동..jpg
[626]
용찬(118.235) 14:25 21336 197
263373
썸네일
[디갤] [Q2] 지난주 도쿄 사진들 (16장)
[14]
두마리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3554 13
263372
썸네일
[순갤] 성매매 영상·후기 올려 업소 홍보...온라인 유명인 ‘검은 부엉이’ 구속
[428/1]
순갤러(39.7) 14:15 24902 96
263370
썸네일
[야갤] "헬스장이 폐업했다면"…할부항변권으로 일부 돌려받으세요
[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1802 34
263369
썸네일
[싱갤] 쿠팡 따위는 우습게 느껴지는 '지옥알바' 택배상하차
[622]
싱붕이(61.35) 14:05 32772 291
263367
썸네일
[안갤] 불법주정차 신고의 시작과 4개월간의 변화.
[185]
안신갤(39.118) 14:00 8685 199
263366
썸네일
[미갤] 미 침체 우려에 대선 리스크까지…‘바닥’ 모르는 한국 증시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8342 40
263364
썸네일
[싱갤] 야스야스 야스교 교주 정명석 근황
[4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41864 37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