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육군과 협의' 이유로 임성근 무혐의…해병대 "협의한 적 없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0 13:50:01
조회 19485 추천 127 댓글 22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acf59c8b4cda71892a38e04fb207c573a451bf1d2f749f988a437bbea6377850a

채 상병 순직 사건, 경찰이 1년 가까이 수사하고도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면죄부만 줬다는 논란이 일고 있죠.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이 없었는데도 수색 작전을 명령해 직권남용 혐의로도 수사를 받았는데, 경찰은 '육군과 세부협의를 했다'는 이유로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acf59c8b2cda71892a38e04fb207c573a451b2959f1ac6823858b26571592e4bb

그런데 해병대에 물었더니, '육군과 협의한 적 없다'는 정반대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acf59cab7cda71892a38e04fb207c573a451b1d2959586a3082a1d129ae7c3baa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이틀 전 '호우피해 복구 작전' 명령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날 오전 작전통제권이 육군으로 넘어갔는데도 명령을 내린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acf59cab2cda71892a38e04fb207c573a451ba1b9450b7741ca6f5cdd69ff86

채 상병은 '피해 복구'가 아닌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됐다가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acf59cdb1cda71892a38e04fb207c573a451b023aa4e408757062feb322a27b9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acf59ccb0cda71892a38e04fb207c573a451b59cde497e7de4501bb4d217eef

이 때문에 임 전 사단장이 직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acf59ccbdcda71892a38e04fb207c573a451ba283f4c237d49d70c00a411d88

하지만 지난달 수사 결과를 발표한 경찰은 임 전 사단장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6591204766cba215f1cd96c2bd178166f88545886bcecb9a33489d716c7

임 전 사단장의 해병대 참모들이 당시 지휘권을 갖고 있던 육군과 '세부 협의'를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6591416257cab365f17c4772cca2248718125e05afaa6a9e8df2a6ca9df0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6591716257cab365f17c4772cca22487181eedfed6931862872d4200c384d

그런데 해병대는 세부 협의내용을 공개하라는 국회 질의에 "별도 협의 내용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임 전 사단장 혐의 여부를 가른 중요한 증거에 대해 "없다"고 답한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6591614257cab365f17c4772cca22487181f631444c7d90c03dd8a2747940c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6591612257cab365f17c4772cca22487181cb18e4cc1414163ad84ed671338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6591117257cab365f17c4772cca2248718123059fa2435baa82135bd76e8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a2b294faa4a24752c82a0a9d1515bf8f2cf6c5afdf68c2e7aba4f810459bd0706a8f4f3d411e9dfe51424e7627c0b9556137059ca17340829a3c61ed284ffbd20f9c4d872217951b3df37700a7c108e2daee03bcc0bad678f7884cabd2b2c8f8c9c13dda43fabc78898e5d87342bd7a99c6591014257cab365f17c4772cca224871818e532e5d7bf6525f24e29fa058

이에 대해 경찰은 "해병대와 육군 참모 등 당사자들을 모두 수사해 당시 실무 협의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수사 결과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발표 2주 뒤 채 상병의 유가족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임 전 사단장도 결국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53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7

고정닉 31

46

원본 첨부파일 1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207/2] 운영자 21.11.18 7464992 467
266303
썸네일
[조갤] 70대 몰던 제네시스 햄버거 가게로 돌진
[10]
아즈라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208 0
2663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제작중인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목록
[52]
운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3440 7
266298
썸네일
[주갤] 한국에서 첫번째 명절을 보내는 벳녀 며느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8]
ㅇㅇ(59.27) 16:40 6837 304
266297
썸네일
[중갤] 배달기사가 식당 사장 폰으로 99만원 게임 '현질' ㄷㄷ
[120]
ㅇㅇ(217.138) 16:35 4260 22
266295
썸네일
[야갤] "신고 좀"…연기하고 편의점 돈 훔쳐간 2인조 도둑들.jpg
[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2593 9
2662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생대 석탄기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2493 13
266292
썸네일
[도갤] 복도 끝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대리석 바닥에 반사된 모습으로 판명된 범인
[48]
ㅇㅇ(104.254) 16:20 4181 25
266291
썸네일
[기갤] 이경규가 탐내는 개그맨 후배.jpg
[91]
ㅇㅇ(104.28) 16:15 7942 65
266289
썸네일
[대갤]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결혼 미,일
[159]
대갤러(198.16) 16:10 7578 78
2662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AI모델 성능 순위
[140]
도시타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8900 46
266286
썸네일
[야갤] "영공이 점령돼 이륙 불가"...중국 공항 돌발 사태
[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6725 45
266285
썸네일
[미갤] 일본 경제 30년 수탈의 원인. 유대인들은 어떻게 일본을 붕괴시켰나.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0349 225
266282
썸네일
[싱갤] 블랙핑크 제니랑 열애설 난 여돌 폭격기 뱀뱀 과거 전력
[186]
석당인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14049 58
266280
썸네일
[기갤] 채널a)대통령실때문에 의사단체 참여불가쪽으로 ..
[222]
ㅇㅇ(218.51) 15:40 5518 43
266279
썸네일
[기음] 흑백 요리사 두 비빔밥
[186]
ㅇㅇ(86.106) 15:35 10323 89
2662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들이 갈등을 겪는 근본적 원인
[23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2255 128
266276
썸네일
[카연]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정걸-
[30]
사랑은다이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2661 51
266274
썸네일
[여갤] 곽튜브가 안보현에게 짬처리 시킨 일본여행...jpg
[663]
ㅇㅇ(194.195) 15:20 24222 913
266273
썸네일
[이갤] 김정은 "中은 숙적"…한국도 간 中건군행사에 北 없었다
[270]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8440 53
266271
썸네일
[기갤] 문다혜 청와대직원 동원해 등기 및 숙박비 관리 ㅉㅉ
[150]
ㅇㅇ(223.38) 15:10 6117 122
266270
썸네일
[무갤] 목욕탕 검색하니 男 손님 알몸 사진 그대로…“주요 부위 노출 안 돼서”
[129]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13692 204
266268
썸네일
[싱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재미없어진 이유
[347]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30120 206
266265
썸네일
[기갤] 한 유튜버가 다녀온 CJ에서 투자한 1인 30만원 파인다이닝.jpg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14440 16
2662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인이 냉면 처음 먹어봤을 때 반응
[401]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7539 63
266262
썸네일
[야갤] 맹비난에 폭발해버린 분노...의자 들더니만 그대로 '퍽'
[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0494 53
266261
썸네일
[주갤] 블라) 곧 도축당할거 같은 누군가
[236]
주갤러(175.127) 14:35 18460 281
266259
썸네일
[기갤] [단독] 14호 태풍 한반도 북상 급 선회
[187]
ㅇㅇ(1.218) 14:30 13152 35
2662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시보는 민수 탈코르셋 만화.manhwa
[58]
가사이유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19368 173
266256
썸네일
[멍갤] 반려견 3마리,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견주는 '멀뚱멀뚱'
[405]
ㅇㅇ(208.78) 14:20 10633 93
266255
썸네일
[흑갤] 흑백요리사 무협 캐릭터 비교
[195]
ㅇㅇ(223.39) 14:15 19034 211
266253
썸네일
[육갤] "죽고싶냐" 아내 골프에 부하들 동원…해군 예산까지 엉뚱하게
[158]
ㅇㅇ(104.223) 14:10 9768 94
2662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자로 알려진 도쿄대생 근황..jpg
[32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21698 297
266249
썸네일
[야갤] 헤즈볼라 보복 선언..."통신기기 동시다발 폭발은 학살"
[19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9419 28
266247
썸네일
[바갤] 첫모캠 무복 짹스!!! 폐허모캠.
[20]
정뱔산전기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3444 5
2662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터키에 모발이식 수술 하러 간 탈모인
[18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12499 158
266244
썸네일
[기갤] 블라) "조리원비 반반하는 여자의 한탄".jpg
[5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6762 52
266243
썸네일
[싱갤] 30년전...낭만의 시대...강철부대...GIF
[205]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15775 115
266241
썸네일
[더갤] 머스크 근황ㅋㅋㅋㅋ
[3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22159 203
266240
썸네일
[디갤] 카메라와 함께한 도쿄 여행-1, 우에노 + 2, 아사쿠사 (스압주의)
[11]
삼겹살비빔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2909 17
266238
썸네일
[야갤]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처벌 강화…협박 징역 3년·강요 5년 이상.jpg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9183 23
2662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부모 왈 “10억 집 해주는 대신에 한달에 한번 자고가라”
[5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26177 67
266234
썸네일
[대갤] 충격! 시속 315km로 고속주행 중이던 신칸센이 분리되는 사고 발생
[17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6138 102
2662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최대규모 뷔페
[16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20289 77
266231
썸네일
[디갤] 9월 마포 고봉밥 (24pic)
[12]
수험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3666 10
266229
썸네일
[부갤] "올 것이 왔다"…지하철·버스 등 '공공요금 줄인상' 조짐
[4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7125 128
266228
썸네일
[싱갤] 싱긍벙글 애니화까지 달성한 카연갤 출신 작가의 전작.manhwa
[155]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25438 123
266226
썸네일
[야갤] '뺑뺑이' 힘든데 따귀에 하이킥..연휴에 폭행당한 119 '폭발'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9602 70
266225
썸네일
[기갤] 체코대통령 "한국 원전수주 낙관"…尹 "원자력동맹 구축".jpg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8110 63
266223
썸네일
[무갤] 스웨덴 "이민자들, 돈줄테니 나가라"
[371]
보뚜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9704 37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