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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전기차 과충전 제한 방안 검토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0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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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주요 원인으로 배터리 열폭주가 지목돼왔죠. 

정부가 배터리 과충전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서울시도 배터리 잔량이 90%를 넘으면 아파트 지하주차장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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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기차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배터리 과충전'을 막기 위해 충전율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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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는 다음달 내놓을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에 "충전율과 충전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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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충전이 계속되면 배터리에 침적물이 쌓이면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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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율이 높은 경우 대형 화재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점도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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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율이 100%일 경우 옆차로 불이 옮겨붙는 시간이, 50%일 때보다 4배나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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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현재 91%까지 충전된 상태인데요. 

지금은 아무런 제한 없이 100% 충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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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울시는 오늘 전기차 배터리 잔량이 90%를 넘으면 아파트 지하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과충전을 막는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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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가 직접 배터리를 충전할 때 90%와 80%로 선택하거나 배터리 제조사가 10% 여유 용량을 남겨두도록 제조하는 방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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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기차 화재 사건 속보입니다. 

사고 당시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는데요, 

소방당국이 조사해보니, 관리소 직원이 화재 신호 직후 스프링클러를 작동시키기는 커녕 밸브를 잠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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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 세워진 벤츠 전기차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고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입니다. 

그런데 주차장 어디에서도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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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화에 실패하면서 차량 140대가 피해를 입었고, 단전단수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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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파트의 화재 수신기를 감식한 소방당국,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가 임의로 스프링클러 밸브를 잠근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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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차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는 감지기가 열을 감지하면 밸브가 자동적으로 열리면서 물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화재 신호가 전달된 6시 13분, 관리소 방재실에서 누군가 작동 정지 버튼을 누르면서 밸브가 잠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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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뒤인 6시 18분 정지 버튼이 해제됐지만 물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해당 구역 선로가 소실되면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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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신호가 나왔는데도 잘못된 신호이거나 오작동이라고 보고 정지 버튼을 누른 것 아니냐는 추정이 나옵니다. 

주민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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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현재로선 할 말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소방 당국은 관계자 진술 등을 확보해 관련법 위반 사항에 대해 조치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32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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