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8시sbs뉴스 김경수 대통령실 여야반박 앱에서 작성

ㅇㅇ(218.51) 2024.08.12 10:45:02
조회 10903 추천 102 댓글 151

- 관련게시물 : 김경수 실형 끌어낸 김성태 "야권 변화 없이 김 복권하면 국민정서 반해



- 관련게시물 : 윤석열, 4월 영수회담 앞두고 이재명에 '김경수•정경심 복권' 타진


74ecf57fb6f41af0239d8fed349c706cedd753463e8da0989dc240b4d42df6b15fb2ce5a8fa377dc648b3cd837259614675c63d30e

7a98f173bd8261f123e780e6459c7018861294e74a39b3ab4049e10a30fb6d39d6b29287e8365d6435099ea2807fc068ef7a420c07

0ceb8674b386688023ebf596479c70195bdd90697396b9ed2e57ff734bb6854f3dbc1e27c804a50808841d9d7ef929df7cf8bd499f

0c9c8603b0f06b8723eb87e0479c706a547b63d518726192838a90ed12d5acfe1ffe0958367afb35a356230380a89294e2bdbcc586

799c8970b58a60f523eaf4944f9c706a54e0500755224638ea43a97e8a6550b670ea2c7da5c92e4754022c16355bf02062655e18fb

7c9bf47eb1f460f423ea8ee5469c7068c37f1f0e9a706a5a634151c21e45734205ed2dc97abf8a2adab42d7d3d77b7c90f38d8c68c

7be9f574b2876ef2239b8691449c706d910911616854e6d8c8eea40fac84f73890f67a69e292c41d3e4a1dc17229f0c9eaa868b87c

0898f103b4876e87239985e2459c706c89af373a6caa0ee4bcf9c65914f7050f16572819547a9f2a11925c213a01efb79f5a5b8f22




그때당시 여당관계자 증언

0f9ef103b0811980239b85e7409c701f800ba48991760cfd2185d77bac2f1408e8f85c42f985a625940ec3ba62192cc879f9912e36



민주당 우리가 요청한거 맞다
등판이요 찬대증언

0ce5867fbd851ef423e8f7e2349c70648d5cc48634b14830dd38287adf7e78238c6d97e46c7ec90307375963d26ecf98b824a2c6f2

7fec8975bd841d8523eaf7e7349c70650780f52acdc97b34f4c376c40afee8c45625e85d86cf62030950af875f2429ce310de772e3

0ceb8605b6846f8323ec84ec449c701e80b16817e34e9c7fd3f52bae0c950ee5754afa9e5afb506f349777107752657cd7075f22b5


용산 ㅅㅂ아 망신도 이런개망신이없다



한동훈


[J+A] 한동훈 반대에도 '재가' 수순…'김경수 복권' 뜨거운 감자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25995b9cac3485c5a6eb76cf2b217913ef26c65a9169730d696c849c2e62

야당 인사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놓고 여권 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12599519cac3485c5a6eb76cf2b1938e7473dec90e126f2a7775e52ab51903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러 차례 반대 의견을 전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받아들이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a48cfbc2592c5adf66dc83032f28024fdb506b269f1f9775eb63d31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재가할 걸로 보입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d5e9cac3485c5a6eb76cf2bf5c8768f43dece209d4e16d016139a9e3e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JTBC에 "통합 차원"이라며 2022년 12월 "사면 때부터 복권은 예정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e5a9cac3485c5a6eb76cf2b1394236e2f45d125e9b16cfe350d69372f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e509cac3485c5a6eb76cf2b41bd2c33c9835a3490011912d16579c53c

여권 관계자도 올 4월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복권은 선거 이후로 분리한 거"라며 "당시 국민의힘과도 협의했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f5d9cac3485c5a6eb76cf2bdcac6e9b7cc88a792cf86ff73252ec10a7

한동훈 대표가 법무부 결정 직후 대통령실에 여러 번 반대 의견을 전달한 걸로 알려진 가운데, 대통령실이 사실상 결정을 번복할 뜻이 없음을 밝힌 겁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85c9cac3485c5a6eb76cf2bb7f935ad0c6c0c8392c31197aafb85b080

한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JTBC에 "이제 용산의 결단이 남았고, 국민들이 판단할 거"라고만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95c9cac3485c5a6eb76cf2b02998c9ef29200643c9e522f72633e7ad8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고 한 것을 두고도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22599509cac3485c5a6eb76cf2b290f194a4273611b31e9bcaed116811b3276

박찬대 원내대표 역시 "법무부 결정 전 대통령실에서 의견을 물어왔고 김 전 지사의 복권 의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771625e8a31a158ff00a364fd800c5cd58f53741bc1c35a8e63e877e0417a2761f89f18f29de688c9babd0c8a43cec1bd72874b46e8a6333e0dcd9e5eace65aac67bb6fd57c9f76f97fe66af125145509f24ae7ce226ed14cb77f5ced6d4627385baed0c756f5690f2580cc428f95c841b4e8c1f9e4f0e23259d5f9cac3485c5a6eb76cf2bb739f0d9d64ad03cfbba1c2ccf0aefa0e808

다만 여권 관계자는 "이 후보가 부탁한 적 없고 영수회담 때도 논의된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672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be7fad0484bea7fc1f6319185e9b08098d8adbd76d0d363607affe00b63fe

Q9.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진실 공방을 벌이는 모양새에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을 놓고 양측 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be7ffdc484bea7fc1f6319185e9b00788bdb60f8e14694935ee36badf6b49

지난 4월 영수회담 즈음해서 대통령실이 먼저 김경수 전 지사복권에 대한 의사를 물어왔고, 복권에 긍정적인 답을 보냈다는

민주당 쪽 발언이 나오며 불거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당시 전혀 묻지도 않았고 들은 것도 없다는 입장이고요.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be7fedb484bea7fc1f6319185e9b0e84f8f117da2040b853e30b6cce10c0a

Q10. 민주당은 진실 공방 벌이는 것에 좀 적극적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bc81b5bfb68c1fd2c8a82f2eabccbd80d1f8dc7aa354af4f5ad79a582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앞선 영수회담 시기 말고, 이번 달에도 대통령실이 사면 복권에 대한 의견 물어왔다며 공개적으로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대통령실 쪽 연락 받고 이재명, 지금은 당대표 후보죠.

이 후보 의견 물어서 명단을 전달까지 했다고요.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ade484bea7fc1f6319185e9b0b569fcfdff21d816a45df6cdb0b65f7525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9db484bea7fc1f6319185e9b003a76ed8d16f1c892e4c96f8850cbfc1

대통령실이 거짓말 하고 있다면서 공방에 적극입니다.

김경수 복권이 야권보다는 여권을 분열시킬 수 있는 카드로 보는 분위기도 있고요.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fd9484bea7fc1f6319185e9b0bc04c1670d180edb9642f6425c2b0605

Q11. 대통령실은 상황이 좀 달라요.

민감하고 난감합니다.

163117c26915c42aae4a5a6ceeeca8d602b308e94b35995b553bc87c3e46521d9bac7d7a0d43015f85e7061023785c28683820f45767b390de7281b80e25a257a03ce7fedb484bea7fc1f6319185e9b03e35862b907919609bfb8e35ea7fd11e

자칫 이 후보 요청 수용해 복권하는 모양새 되면 총선 직후 벌어진 이른바 '박영선 양정철 논란' 재연될 수 있으니까요.

당장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김 전 지사 복권이 사실이냐며 강한 반발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친한계도 이처럼 보수 분열을 우려하고 있지만, 일단 확전 자제를 위해 오는 13일 결정까지는 지켜보겠다는 분위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60


이재명측 "용산이 경쟁자 제거 제안"


7cea8275b6846ef43ce698bf06d60403eedf19a86873a6847f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 문제를 두고 정치권에선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이 지난 4월 영수회담을 앞두고 여권 관계자로부터 '경쟁자를 제한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주목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지난 4월 영수회담에 앞서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고 주장했지만 여권 고위 관계자는 이 전 대표 측으로부터 요청받은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당시 이 전 대표와의 첫 회담을 앞두고 김 전 지사 복권에 대한 의사를 타진했다"며 "이 전 대표는 '동의한다. 두 분 다 복권 시켜달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복권 대상에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이 전 대표도 전날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경기도당 정기당원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영수회담 당시는 아니고 밝히기가 부적절하지만 여러 루트로 요청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여권은 즉각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지난 4월 영수회담에 앞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을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적이 없다"며 "이 전 대표 측에서 영수회담 전에 (복권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영수회담 전, 대통령실을 대변하는) 여권 측 관계자가 이 전 대표에게 '용산에서 경쟁자를 제한해 줄 수도 있다'는 제안을 했다"며 "이 전 대표는 분명하게 '경쟁자를 제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의 복권을 이 전 대표의 대권 도전 시점까지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당시 이 전 대표는 대통령실의 제안에 대해 '민주주의는 경쟁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것이 다원주의적 민주주의에 맞고 내가 원하는 바다. 괜히 나를 위한다며 경쟁자를 제한하는 건 전혀 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후 영수회담을 준비하며 얘기가 나왔을지는 몰라도 비공식적으로는 김 전 지사를 비롯한 특정인의 이름이 거론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영수회담 당일 복권은 공식 의제로 채택되진 않았다.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표는 당시 이와 관련한 얘기를 나누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난 2021년 징역 2년을 확정받았지만 이듬해 형기 만료를 다섯 달 남기고 사면돼 석방됐다. 복권은 이뤄지지 않아, 2027년 12월까지 선거에는 출마할 수 없다. 이번 복권 여부에 따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된다.
이젠 이재명한테도 농락당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2

고정닉 48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하면 더 인기 많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는? 운영자 24/09/1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188/2] 운영자 21.11.18 7375894 466
265204
썸네일
[디갤] 릴레이[뒷모습]결과 발표
[24]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93 12
265202
썸네일
[야갤] '가지가지 하네'…남의 집 마당에서 가지 훔친 노부부
[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679 12
265201
썸네일
[무갤] 블라 레전드 퐁퐁이 또 떴노 ㅋㅋㅋㅋ
[93]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5760 127
265199
썸네일
[오갤] 축복받은입맛의 카루 후기
[29]
엔트리빠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2868 28
2651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보는 쩝쩝충
[299/1]
ㅇㅇ(115.139) 08:30 19596 110
265196
썸네일
[일갤] 200명성 도전기 ㅡ 11번째 138. 오노성
[25]
호냐라라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569 17
265194
썸네일
[유갤] 잠 적게 자면서 일하면 안되는 이유
[160]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8513 85
265191
썸네일
[야갤] 페트병 오줌에 집안 쓰레기도…"지린내" 더럽혀진 도로변
[1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6818 31
2651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들이 말하는 오징어 지킴이
[129]
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13223 56
265187
썸네일
[조갤] 보르네오 2차 다녀옴
[31]
뒷산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631 38
265186
썸네일
[방갤] 어제자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들 아티스트 뒷담 논란
[80]
ㅇㅇ(39.7) 07:20 10925 69
2651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조에게 해선 안되는 부탁.jpg
[108]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9401 79
265182
썸네일
[이갤] 영화 속 간지나는 죽음씬 TOP 15...gif
[108]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7950 33
265180
썸네일
[야갤] 감성젖는 2000년대 초반 사진 100장.jpg
[249]
포효검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19904 167
2651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촌
[24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19972 175
265177
썸네일
[공갤] 군대귀신썰
[1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7716 50
265175
썸네일
[디갤] 오늘의 바다와 동물 친구들
[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2155 30
26517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아무 처벌 없이 끝나버린 갑질 사건
[264]
Ko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0 28308 211
265170
썸네일
[미갤] 싱글벙글 12년전 대만 재명세...JPG
[353]
ㅇㅇ(211.213) 00:50 27836 373
265169
썸네일
[특갤] [초장문주의] AI만 가지고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131]
Bwith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21621 156
265165
썸네일
[군갤] 21세기에 첩들을 정치장교로 쓰는 나라가 있다 ??!??! . thai
[127]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24615 60
265164
썸네일
[히갤] 2024년 하반기 9월~10월 마블의 희망..근황...jpg
[81]
ㅇㅇ(175.119) 00:10 15224 19
2651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평론가들 조지려고 구라친 목사
[195]
ㅇㅇ(221.142) 00:00 22533 227
265160
썸네일
[유갤] 2024 헐리웃 라이징 미녀스타 10인...근황....jpg
[332]
ㅇㅇ(175.119) 09.15 19307 39
265159
썸네일
[나갤] 국제결혼한 외국인 부인이 보는 한국 문화...jpg
[333]
아기성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0785 391
265157
썸네일
[싱갤] 구독자 1만명 돌파 기념 엉덩이 석고 만들기
[196]
ㅇㅇ(121.151) 09.15 36579 265
2651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성년자 살인범 참교육
[36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5020 526
265152
썸네일
[바갤] 카타나 타고 떠난 오랜만의 동해안 바리
[72]
으앙너쥬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9658 44
265150
썸네일
[싱갤] (스압) 새로 온 교장이 학교 문제아 정리하는 법.JPG
[126]
ㅇㅇ (39.112) 09.15 20495 127
265149
썸네일
[U갤] 오늘 UFC 306 스피어 경기장 레전드 연출들
[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7175 59
265147
썸네일
[야갤] "다음 세대가 별을 바라보길 희망하며..." 우주에서 연주한 스타워즈
[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6245 42
2651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콩코드가 망한 이유
[28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3025 269
265144
썸네일
[야갤] "너도 나도 재배하더니..." 결국 이 지경 된 샤인머스캣
[5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2101 93
265142
썸네일
[싱갤] 문신 때문에 총기 협박 받고 있는 여자 아이돌
[406]
석당인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55127 305
265139
썸네일
[스갤] 미국 호수 난파선 보러갔다옴
[48]
유동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1528 52
265137
썸네일
[카연] [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클럽가본 ssul manhwa 1 ]
[102]
고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9261 157
265135
썸네일
[야갤] 예비부부 울리는 웨딩박람회 주의보…“덜컥 계약했다 돈만 날려
[10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20505 37
265134
썸네일
[싱갤] 옛날 온라인게임을 설치해보았다.jpg
[347]
포효검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1132 291
265132
썸네일
[디갤] 개 더운 여름 날씨 경복궁 사진 (스압)
[59]
검은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7471 25
265130
썸네일
[야갤] 오늘자) 핑계고, 서로를 이성적으로 느끼지 않았던 유재석 김원희.jpg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27154 56
2651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일본 학생들이 데이트비용 내는 방식
[448]
ㅇㅇ(218.148) 09.15 42240 524
265126
썸네일
[야갤] '오빠 사랑해♡' 낙서에…"미친 사람" 네덜란드 청년 뿔났다
[4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3548 282
26512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과외쌤이 너무 찐따라서 고민인 수험생..jpg
[311]
김미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40569 269
265122
썸네일
[스갤] 최근 새로 발매한 북미 마대캡2 근황
[80]
상당히_불편하네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18236 59
265118
썸네일
[야갤] 누드모델은 어떤 방법으로 되는 걸까?.jpg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8962 57
2651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최종 목표
[1129]
노무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8570 223
265114
썸네일
[유갤] 국민 삐약이 신유빈 광고...근황....jpg
[510]
ㅇㅇ(175.119) 09.15 36178 284
265112
썸네일
[야갤] 당일 취소에도 70만 원...억 소리 나는 항공권 수수료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28632 84
2651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차값으로 1억 6천만원을 쓴 20대(95년생) 남자
[26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5 33164 14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