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한낮에 카페에서 갑자기 전처를 잔인하게 살해한 스시남

충격! 한낮에 카페에서 갑자기 전처를 잔인하게 살해한 스시남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9.10 01:15:02

조회 32915 추천 144 댓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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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일본 나라현 가시하라시에 위치한 고메다 카페

지난 5일 오후 1시 20분 경 이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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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한 명이 칼에 찔려 크게 다쳤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 등이 긴급 출동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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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위를 찔린 피해 여성 타카이시 하루미(47)는 이미 가망이 없어 보였고

병원으로 옮겨진 후 결국 사망확인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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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인 타카이시 히로키(45)는 현장에서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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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인 히로키와 피해자인 하루미는 원래 부부였는데 현재는 갈라선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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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 둘은 다른 남성 3명과 함께 이 카페를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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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다가 2명이 자리를 비우자 잠시후 엄청난 비명 소리가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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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현장을 목격했을 때 피해자는 목부위를 찔려 피를 철철 흘리며 땅에 쓰러져있었고 주변에는 범행에 사용된 흉기가 떨어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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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사인은 목의 동맥 손상에 따른 과다출혈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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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인 전 남편 히로키는 약 3년 반 전에도 당시 아내였던 하루미를 폭행하다가 검거되는 등 가정폭력이 심했던 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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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선 이후에 공공장소에 저렇게 끔찍하게 살해한 것을 보면 같이 살았어도 결국 하루미는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경찰은 대체 왜 전처를 살해한 것인지 범행 동기를 자세히 조사하는 중임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44

고정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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