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부→서울 이동시간 최대 절반 단축…"5·7호선 연장"

수도권 서부→서울 이동시간 최대 절반 단축…"5·7호선 연장"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4.09.10 22:55:01

조회 22584 추천 55 댓글 113

7ced8076b5806ef53de998bf06d6040384840b8740a6a65cbf62

7ced8076b5806ef53de798bf06d6040394f5c2669c1bd43cad2d

7ced8076b5806ef53aef98bf06d604037de15987397e7b2fbb24

7ced8076b5806ef53aee98bf06d604033b5b902a722a778a3ea4

7ced8076b5806ef53aec98bf06d60403524ecbfc9290d318a096

7ced8076b5806ef53aea98bf06d60403445f8712d6897fccce7d

7ced8076b5806ef53ae898bf06d604037bbeedd5cb81a7526e06

7ced8076b5806ef53ae798bf06d60403059b0cf2978723de55ce

7ced8076b5806ef53bef98bf06d60403fbe02ee25f3cd3d7c32b

7ced8076b5806ef53bed98bf06d60403aecd358e9257307f13ee

7ced8076b5806ef53bec98bf06d60403e961918db5a51a5094cd

7ced8076b5806ef53bea98bf06d604031d8125549ccf0856f08a

7ced8076b5806ef53be898bf06d6040340f780143f7931a3d4c0

7ced8076b5806ef53be698bf06d60403bccdb7f975acb48038a2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편의 개선방안 발표…철도망 구축, 도로 확장 등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이번 방안에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7호선 연장사업 단계적 개통 등이 포함됩니다.

• 5호선 연장사업은 2031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며, 김포 한강2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25분 단축될 전망입니다.

• 대장~홍대선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연내 착공에 돌입하며,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까지의 이동시간이 46%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 7호선 연장사업은 2027년 하반기(1단계), 2029년(2단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며, 청라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이동시간이 약 46% 단축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81907

수도권 서부→서울 이동시간 최대 46% 단축…"5·7호선 연장 등 속도↑"

정부가 인천, 부천, 김포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서울로의 이동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이를 위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총 7조 4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을

n.news.naver.com

요즘 GTX부터 시작해서 부천, 김포 엄청나게 밀어주네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8

원본 첨부파일 1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52/2]	운영자	21.11.18	7912010	472
271863	[싱갤] “하아,, 노벨상이 뭐니 한국이니 일본이니…” [51]	팔악검이계신장마허라	13:00	13342	82
271862	[주갤] 이번 교육감 선거 공약 여초 반응, 최보선 사퇴 [172]	ㅇㅇ(121.134)	12:50	6504	343
271860	[싱갤] 일본 노벨 평화상 수상 [418]	ㅇㅇ	12:40	19354	127
271858	[기갤] 북 "南무인기 평양 침투"…김용현 "북 내부 소행일수도".jpg [90]	ㅇㅇ	12:30	2593	27
271855	[해갤] 홍명보 딴거 떠나서 후배들에게 통수 당한건 짠하긴함 ㅋㅋㅋㅋㅋ [206]	ㅇㅇ(115.22)	12:10	13344	591
271853	[싱갤] 싱글벙글 유럽의 토마토 가격이 저렴한 이유.JPG [225]	최강한화이글스팬	12:00	9102	81
271852	[야갤] [단독]'인천 흉기난동' 현장이탈했던 경찰관 2명 해임 확정 [442]	감돌	11:50	13984	340
271850	[주갤] 필독.... 변호사피셜 둘만 있던 경우 성폭력 무고 대응법 [226]	주갤러(183.96)	11:40	12221	307
271848	[야갤] 한강 책 하루도 안 돼 30만부 판매…"역대 가장 빠른 속도" [543]	ㅇㅇ(118.235)	11:30	8417	101
271847	[싱갤] 한강작가 노벨문학상으로 ㅈ됐다는 한국단체.jpg [1092]	ㅇㅇ	11:20	30776	164
271845	[기갤] 학폭 논란, 배우 안세하 "동창생 취재 2탄" 떴다.jpg [131]	ㅇㅇ	11:10	8138	55
271843	[일갤] 우오노메 반도(고토 나카도리) 방문기 [25]	엉겅쿤	11:00	2790	11
271842	[야갤] 승우, 드디어 대표팀 뽑혔다…jpg [221]	ㅇㅇ	10:50	13338	143
271840	[싱갤] 미국 노가다 직업별 시급.jpg [244]	또또장금이	10:40	18142	96
271837	[야갤] 4번째 음주운전 걸렸는데…"기회 주겠다" 석방된 40대.jpg [281]	감돌	10:20	16160	264
271835	[만갤] [수라의 길] 개인습작 [58]	충빠	10:10	5194	24
271833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들이 어린이, 학창시절 읽어 봤을 노벨문학상 대표작들 [131]	싱벙	10:00	18555	46
271832	[야갤] 가수 제시에게 사진 요청했다가 폭행당한 팬, 사건 총정리.jpg [1104]	ㅇㅇ	09:50	32541	810
271830	[주갤] 고죠사토루 만들어 봤다 [131]	나도이젠탈모야	09:40	12992	141
271828	[싱갤] 싱글벙글 정신병 환자를 나라에서 지원해줘야 하는 이유 [610]	ㅇㅇ	09:30	29357	225
271827	[흑갤] 나폴리 맛피아: 내가 우승하고 오히려 손님 적게 받는 이유 [318]	ㅇㅇ(118.235)	09:21	32341	372
271825	[공갤] 오리지널 티라노사우루스 피규어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68]	dinozilla	09:10	6596	53
271823	[기갤] 팔레스타인 지지 단체, 피카소 그림에 테러.jpg [231]	ㅇㅇ	09:00	11840	139
271822	[싱갤] 싱글벙글 바퀴벌레촌 [111]	횡령킹ㄱㅇㅅ	08:50	16998	81
271818	[도갤] (노벨상수상기념 ) 연세대 신촌캠퍼스 명소소개 [65]	NY런던파리(59.16)	08:30	11165	63
271816	[싱갤] 싱글벙글 이스라엘 국력의 근원.jpg [284]	ㅇㅇ(124.111)	08:20	19885	73
271814	[디갤] 거리사진 유튜버가 생각하는 권장하지 않는 사진들 [136]	ㅇㅇ(39.7)	08:10	17370	102
271812	[기갤] "앗, 오징어!", 북극 탐사대원 눈 의심했다.jpg [132]	ㅇㅇ	08:00	18112	27
271810	[야갤] 우리집 무너지는 줄"…최근 대구서 벌어진 일 [178]	마사	07:50	14108	71
271808	[기갤] 얼마전 출소한 유튜버 엄태웅이 말하는 강호순 근황...jpg [304]	ㅇㅇ	07:40	26832	63
271806	[싱갤] 싱글벙글 허풍선이 딱좋아 바다로 간 이야기 [49]	ㅇㅇ	07:30	9444	55
271804	[도갤] 서울역 일대 공간기획 국제 공모 결과 [91]	ㅇㅇ(1.229)	07:20	10933	67
271803	[디갤] ]대만[ 한번씩 보고 가줘. 조언환영(25장)ㅡ늅뉴비로부터 [34]	무음셔터	07:11	4955	8
271800	[싱갤] 싱글벙글 한중일에서 제일 인기많은 삼국지 캐릭터 차이와 원인 [502]	ㅇㅇ(58.122)	07:00	29247	152
271797	[대갤] 티켓 되팔이도 中 소행... 임영웅 공연표를 구하기 힘든 진짜 이유 [365]	난징대파티	01:45	24454	346
271795	[유갤] 일주일에 400번 재방송하는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ㄷㄷ [258]	ㅇㅇ(86.106)	01:35	33275	189
271793	[무갤] 의사가 얘기하는 노산 비유 (feat.다운증후군) [679]	ㅇ.ㅇ(112.152)	01:25	37890	653
271791	[의갤] 약사가 알려주는 약국 발작버튼 [523]	ㅇㅇ(104.254)	01:15	43181	91
271789	[싱갤] 싱글벙글 오늘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캡 [242]	rtOS	01:05	27815	77
271787	[디갤] 10/10 하나개 해수욕장 일몰 사진 몇 장 투척 후 취침 [34]	패닉셀	00:55	11107	16
271785	[야갤] 노벨 문학상 발표당시 한강의 스웨덴 출판사 반응 [680]	마사	00:45	36876	218
271783	[기갤] 내성발톱 수술하고 기절한 썰 [308]	긷갤러(146.70)	00:35	35877	51
271781	[싱갤] 일본 AV 배우들이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 [529]	또또장금이	00:25	59705	540
271779	[야갤] 모른 척하면 발설 않겠다" '68억' 사라지고 쪽지만? [168]	마사	00:15	24248	74
271775	[자갤] 차붕이들을 위한 테슬라 화재 탈출법 [440]	미나키노	10.11	25692	361
271773	[일갤] 도미오카 성터(아마쿠사) 방문기 [18]	엉겅쿤	10.11	10606	24
271771	[야갤] 정유라 “한강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문학상 수상”.jpg [1145]	ㅇㅇ	10.11	32246	489
271769	[바갤] 소액소송 2년 반에 걸려 돈 다 받아낸 후기 (장문) [216]	강원할리(183.108)	10.11	24010	374
271767	[싱갤] 싱글벙글 검사한테 저한테 관심있냐고 하는 꽃뱀녀 [342]	라면타도	10.11	47269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