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덕수, 응급실 뺑뺑이 사망에 “가짜뉴스, 어디서 죽어나가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2 18:15:02
조회 21863 추천 178 댓글 335

- 관련게시물 : 대통령실 앞 60대 추락사 '응급실 뺑뺑이' 끝에 사망

- 관련게시물 : 무너진 응급체계 뉴스 근황...jpg

7ced8076b58061f13ce698bf06d604035503325c00252e6d977e

7ced8076b58061f13dee98bf06d60403c38802768493f26baa3c

7ced8076b58061f13dec98bf06d60403f4beba7c891850c91f2e

7ced8076b58061f13dea98bf06d6040389f08295162d2a9081ae

7ced8076b58061f13de898bf06d60403a9cab7289e2f8c0d5b87

7ced8076b58061f13de698bf06d60403a7bb958d0a57b70665be

한덕수 총리, 응급실 뺑뺑이 사망에 "가짜뉴스, 어디서 죽어나가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야당 의원들의 의료공백 사태 해법 추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사망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 한 총리는 야당 의원들의 정부 책임론에 대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는 데 협조해달라"고 말했고, 야당 의원석에서는 "오늘도 죽어나갔어요"라는 고성이 터져 나오자 "가짜뉴스다. 어디서 죽어나가냐"라고 맞받았습니다.

• 한 총리는 의료계가 요구하는 2025년 의대 증원 유예,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 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고, 정부가 추진하는 '2000명 증원안'의 합리성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0787

 



도저히 쉴드가 안되니 뇌 빼고 되는대로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한덕수 "의료대란 첫번째 책임, 전공의에 있다...사실 감추지 마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3a04e83d2d1ceb3b2c9c4044f1790939f67cd0214aa21edfec19143199c961442

한덕수 국무총리가 최근 의료 공백 사태와 관련해 "전공의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보냐"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첫 번째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계 어디에도 중증 환자를 떠나는 의료파업은 없다. 사실을 감추려고 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22대 정기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한 총리에게 "지금 우리가 여야의정(여당·야당·의료계·정부) 협의체를 위해서 누구보다 설득해야 할 사람들은 전공의인데, 그런 전공의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그들이 들어오겠냐"며 공세를 퍼부었다.

이어 "의료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이 너무나 거칠고 세밀하지 못한 것이 문제다.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자세와 태도로 여야의정 협의체가 구성이 되겠냐"고 말했다.

이에 한 총리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밝혀야 할 원인을 덮는 것이 세밀한 것이냐. 원인을 명확히 해야 한다"라고 반격했다.

​또 의정 갈등이 심화하는 것을 두고 백 의원이 "(대통령) 지지율이 보여준다. 대통령의 정책 실패가 가장 큰 영향"이라고 하자, 한 총리는 "그것이 무슨 상관이냐"며 "지지율을 올리려면 의대 증원하지 말고 의료 개혁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 총리는 남인순, 백혜련 등 민주당 의원들과 응급실 뺑뺑이 관련해 "응급실에서 죽어 나간다"는 표현을 두고 다퉜다. 한 총리는 "어떻게 그런 표현을 쓸 수 있느냐"며 "응급실에서 24시간 헌신하고 있는 전문의와 간호사 등을 서운하게 하는 표현"이라고 했다. 이에 백 의원은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대변하는 표현"이라고 반박했다.

- dc official App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78

고정닉 25

6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42/2] 운영자 21.11.18 7819478 472
270712
썸네일
[싱갤] 키작남에 대한 여자들의 반응.....jpg
[40]
ㅇㅇ(221.167) 00:05 1755 7
270710
썸네일
[카연] 헬하운드 3화
[21]
개구락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394 51
2707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가장 흥행한 영화들
[53]
ㅇㅇ(112.147) 10.07 3721 13
270704
썸네일
[미갤] 사람은 좋지만 능력은 쪼끔 부족하신 재용이햄...
[167]
미국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441 110
2707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소기업 다니며 2억 모은 30대녀
[411]
니콜로바렐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7432 231
270701
썸네일
[유갤] 페라리를 타고 싶었던 백종원
[60]
ㅇㅇ(185.236) 10.07 8205 28
270698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이시대 진정한 언론인 레전드 근황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8333 145
270696
썸네일
[야갤] 주방의 평화를 지켜낸 권은비.jpg
[11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1690 102
270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클리앙 빈댓글 문화
[422]
블라디미르푸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3678 324
270693
썸네일
[멍갤] 홍역 후유증으로 전신마비된 강아지 포기하지않고 보살펴준 주인
[162]
ㅇㅇ(37.19) 10.07 8841 96
270690
썸네일
[제갤]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연방재난관리청(FEMA)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9262 142
270686
썸네일
[야갤] 바이든 때 한 건 무효?...트럼프, 재집권 시 방위비 협상 뒤집을 위기
[19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7922 21
2706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별이 바뀐 자신을 발견하면 뭐할건가요?
[207]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3660 256
270682
썸네일
[미갤] 여자들이 좋아 죽는다는 멘트
[233]
ㅇㅇ(154.47) 10.07 24861 58
270680
썸네일
[주갤] 한남 부모재산까지 분할해버리는 스윗한 판사들이 추악한 이유
[376]
주갤러(110.13) 10.07 19941 770
2706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에타 정지촌
[151]
ㅇㅇ(117.111) 10.07 20229 294
270676
썸네일
[디갤] 50.2gm 하나만 들고 일본 가따왔습니다
[30]
Amedr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400 19
270674
썸네일
[기갤] 음악일주를 마치며 삶의 본질을 다시 곱씹어보는 기안84
[47]
ㅇㅇ(104.254) 10.07 6812 22
270671
썸네일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74
[28]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5788 52
2706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74살 조지 포먼 근황
[442]
류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6998 379
270665
썸네일
[야갤] "현판마저 철거" 개통 못한 中 '이 대교'...무슨 일?
[8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9225 35
270659
썸네일
[중갤] 김대남 새 녹취록) “여사밑에 젊은 애들이 실세"
[157]
정치병자(125.134) 10.07 12966 164
270656
썸네일
[기갤] 단독] '文정부' 문예위, 규정까지 바꿔 조총련 참여 행사에 1억 지원
[231]
ㅇㅇ(223.38) 10.07 10874 241
270653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반려동물 보유세 의견 총정리...jpg
[475]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4750 94
270650
썸네일
[야갤] 레바논 멸망? 한국 언론 최초, 헤즈볼라 거점을 가다
[327]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7110 65
270648
썸네일
[이갤] 국가기관 내부도 '중국의 눈'…국산 둔갑한 CCTV 3만대
[150]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1439 126
270644
썸네일
[야갤] 키스 한번도 못해본 남자 능욕하는 여자
[282]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3257 282
270641
썸네일
[걸갤] 빌리프랩 입장문 "하니에 90도 인사, '무시해' 발언 한 적 없어"
[468]
ㅇㅇ(222.114) 10.07 18862 564
2706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벨상 유력후보들 명단
[271]
ㅇㅇ(112.147) 10.07 18357 80
270636
썸네일
[대갤]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6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0886 54
270633
썸네일
[일갤] 뱀 축제의 마을 니가타 세키가와무라
[60]
g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9568 73
27063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디디 게이트'로 재조명 받는 저스틴 비버...jpg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5902 271
270628
썸네일
[코갤] 현재 대표 돌연 사망 후 난리난 연매출 200억 강의 플랫폼
[213]
ㅇㅇ(149.88) 10.07 29847 110
270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 의해 만들어진 일본국민요리 3가지
[606]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34446 384
270624
썸네일
[디갤] 인왕산에서 찍은 불꽃축제(39p)
[24]
Q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983 31
2706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최초로 국제결혼을 다룬 드라마
[19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8526 120
270620
썸네일
[국갤] 어제 한동훈 뽕부라 들통나게 된 내막
[19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5928 807
270618
썸네일
[카연] [단편] 강해!
[73]
ㅇㅇ(1.224) 10.07 7883 100
270616
썸네일
[M갤] 막 오른 2024 NLDS.. 만놀대전 1차전.gif
[16]
유동이미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7520 49
270613
썸네일
[야갤] 문다혜...새벽 3시.. 만취...남자와?
[643]
실시간수습기자(210.108) 10.07 36903 842
270610
썸네일
[하갤] r-906 주최 DJ 'rkgk' 참가 후기
[24]
초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5463 25
270609
썸네일
[야갤] 이란의 '마지막 카드'에 세계적 위기?...폭발 직전의 중동
[114]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14189 50
270607
썸네일
[메갤] 일본 여행중인 중국인
[589]
조앤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3378 512
270606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의외로 가능한 것
[3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9598 227
270604
썸네일
[유갤] 소유진이 말하는 백종원 게임썰
[376]
ㅇㅇ(104.223) 10.07 25794 71
270603
썸네일
[도갤] 제주 동문시장 근황 ㄷㄷ
[147]
ㅇㅇ(173.44) 10.07 20283 113
270601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저작권 끝난 아기사슴 밤비 근황..JPG
[21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28774 269
270600
썸네일
[흑갤] 오늘자 여초… 숫자 콤마 논란.jpg
[942]
ㅇㅇ(223.39) 10.07 38218 113
270597
썸네일
[자갤] 보배) 한번 봐주세요 주차관련 주민과 마찰
[161]
ㅇㅇ(208.78) 10.07 14035 7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