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일본 시고쿠 산 속 민가서 히로뽕 제조가 적발되었다.

밀조의 현장의 인적 드문 한 농가 그 주인을 만나보자

어느 날 잘 알지 못하던 지인이 시고쿠에서 일하게 됐다며 농가를 빌려 달라며 찾아오기 시작, 잘 알지 못했던 주인은 꺼림직하 10번을 거절했지만

10일 동안 선물 들고 와 부탁하던 지인에게 더 이상 거절하기 미안해 허락해줬다는 주인 이후 마약 제조는 시작 되고 결국 경찰에 적발되게 된다.

취재진은 주인의 허락을 얻어 전문가를 초청 현장을 조사하게 되는데

각종 화약 약품 알레르기 치료제들을 이용해 마약을 제조했던 범인들

그리고 현장서 발견된 중화인민 공화국 주차 신분증 그렇다 범인 중에 대만징들이 있었던 것이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 일본 시골 한가운데 대만인 마약 제조범이라니

그 실체를 알기 위해 섬만에 찾아간 취재진들

그곳에 알게 된 사실은 이미 대만 경찰들이 이 사건과 관련 일본 대만 화교 일명 지로를 이미 체포 했다는 것이다.

추가적 사건의 실체를 알기 위해 과거 대만 마약 범죄자였던 한 인물을 만나 사건의 실체를 듣게된 취재진들

대만은 옛날 부터 마약 제조 기술이 발달 되었고 그 기술자들이 최근 일본 동남아 한국 같은 해외에 나가서 암약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벌래 같은 화교들 매일 외국 나가 살면서 그 나라 비하나 하면서 살더니 이제는 마약 까지 전 아시아에 퍼트려?

이 벌래 같은 도움 안되는 족속들 이러면서 난민?

잠재적 범죄자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