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국 핵폭탄의 무기화와 안전-1편앱에서 작성

Anthrax8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7 17:40:02
조회 18056 추천 68 댓글 64

0896e519d3ea07a86badc0b029d02338926cd37f1739bdee410304b51d15ecc12e567a7da8cc8a3473c1

핵무기의 작전 단순성, 나뭇조각과 같은 핵무기

7deeef28f0d134a36fadc1b017c12b332925fe96c7c1d13927c4781ac803572ace77521186a4d5ff8291ec068f0d607ab87a9be8ad8434e9cf

19afd928ecc621eb69bed2b213c56938865be0a48d1728adb98718f311c46903e5badb60e92f

초기의 핵무기는 유지관리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했으며, 정말 긴 사용준비 시간과 많은 작업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실제 전장에서 사용이 적합하지 않았다.

18afd32eecdc76b660b8f68b12d21a1d003db4aeab

폭탄의"성게"(Urchin) 중성자 개시제는
폴로늄-210의 반감기
(방사성 물질이 자연적으로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 138일)로 인해
몇 개월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했다.

또한,
기폭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하는 납-산 배터리는
36시간만 충전된 상태로 유지되었고,
그 후에는 재충전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폭탄을 분해해야 했고,
재충전하는 데 72시간이 걸렸다.

어떤 경우든 9일 후에는 배터리를 제거해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배터리는 부식되었다.

플루토늄 코어는 열이 고폭탄을 손상시켰기 때문에
핵무기를 조립한 채 방치할 수 없었다.

플루토늄 코어를 교체하려면 폭탄을 완전히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해야 했다.

여기에는 약 40~50명의 인력이 필요했고,
폭탄 조립 팀의 기술에 따라 56~72시간이 걸렸으며,
1948년 6월에는 육군 특수 무기 프로젝트 에 3개 팀만 있었다.

이러한 복잡성으로 인해서
1954 년 무기 설계자들은
작전 단순성을 제공하는 핵폭탄을 구상했다.

수년간의 보관에도 견딜 수 있고
군용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한 조각의 나무와 같이 적은 유지보수를 필요로 하는
핵폭탄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러한 작전 단순성을 제공하는 핵폭탄을 위해서
중성자 발생기에 들어가는 방사성 물질을
폴로늄-210에서 악티늄-227(반감기 21.8년)이나 폴로늄-208(반감기 2.898년)로 교체했다.

로스 알라모스의 과학자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핵무기의 소형화를 위해 증폭핵분열탄을 개발한다.


(증폭핵분열탄에 대해 알려면 위 링크를 참조하라.)


하지만 더욱 소형화 하기 위해 기폭장치를 단순화할 필요가 생겼고,

19afd928ecc621eb69bed2b213c56938865be0a48d1728adb98718f311c46903e5badb60e92f

위 사진과 같이 복잡한 32점 내파 방식에서


a1571cad180eb45bba3425494f9f0e0db7aed590606a885c1bb3216f

위와 같은

2점 내파 방식을 채택했다.

이러한 2점 내파방식은
기폭장치의 단순화로 소형화가 쉬워진다.

이후 중성자 발생기는 최종적으로 선형 입자가속기의 원리를 이용한 아래 사진과 같은 모양의 중성자 발생기로 진화한다.

0ebcc032f0c03deb3bf1c6bb11f11a391fa6a09c1fd0a8a3be

3dafdf22f0d12ceb7cbad7b91fcb252950f3cb0636f630b9cee5f2555616c237c9c8


이 선형 가속기의 원리는 아래의 사진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1dafd928e6db28aa6bf2c5be13c527350d86e0169ca485d18f11dcf1e6ab8513df92b9e55dad8c7bb9f61656bd7a94f608b7cbdcd7507f2b0989bcb978ba3924a755768e3f95faac6817e1c19b2792adc7a92479c2158669448c48788315ab52

1dafd928e6db28aa6bf2c5be13c527350d86e0169ca498d19b09cbfaa5f297142ba55f270987d05f8ffd5f896adc0caab6b12c688728af665d06128957f44f15776cd70879d1b150e15e8e04b11268ee9960e002758e620cc8c4a8577bb9c0d8302a1979b7e02a9ecb

중수소 가스가 가득 들어있는 밀폐된 튜브 안에
전극이 있다. 이 전극에 강한 전기장을 걸어주어
중수소 입자를 가속한다.

가속된 중수소 입자는

28ef8077b4ed6beb3cea9ee45f9f2e2d78b945fb5bedff3c672891f9

티타튬 삼중수소화물 타겟에 충돌한다.

이 충돌은
중수소-삼중수소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핵무기의 격발에 필수적인
고에너지 중성자를 생성한다.

삼중수소의 반감기는 약 12.3년이기 때문에
삼중수소 표적을 수년에 한번 갈아주면 그만이다.

또한, 충전과 보관이 까다롭고 오래 걸리는
납-산 배터리에서

a14a04aa2536b4618e805d5ede5aede9c23cd769a00c9da81a74672fbdc8b14464f853

열전지로 교체했다.

열전지는 평상시에는 전지로서 작동하지 않다가,
열전지 내부의 화약이 터져 내부의 전해질이 녹아 액체가 되면
그때서야 전지의 역할을 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열전지는 방전이 되지 않는다.

이 점으로 인해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무기의 특성에 딱 맞았다.


이후 더욱더 높은 작전 단순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로스 알라모스의 과학자들은

09afc327dcd168936d9ef38403eb05732c1f800c067ceca31b2cb4fb5670f7

핵분열성 물질과 기폭용 고폭탄을 통합해 핵무기를 언제나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Sealed pit 방식의 핵무기를 개발, 배치한다.

PAL(Permissive Action Link)-핵무기 사용통제

초기 핵무기 사용통제에 대한 한가지 섬뜩하지만
웃긴 일화가 있다.


1960년, 의회 대표단이
서유럽의 군사 기지를 방문하여
미국의 핵무기와 관련된
보관 및 안전 문제를 평가하고 있었다.

0cbade23f2ed10a77cb0dab129807d6849931cce69658a8b413ae86de179462e7f7e47ddaf632d9b00

대표단에는 해롤드 에그뉴(Harold Agnew)라는
과학자가 있었다.

그는 그저 의회 직원이 아니었다.
애그뉴는 세계 최초의 원자로 건설을 도왔고,

히로시마 원폭 투하 임무에서 공식 과학 관찰관으로 활동했으며,

당시 나토의 군사 수장인
유럽 최고 연합군 사령관의 과학 고문으로 활동했던
로스 앨러모스의 과학자였다.

해롤드 에그뉴는 비행장을 방문하여 독일 비행기에 실린 미군 핵무기를 독일 조종사들과 미국 보초 한 명과 함께 관찰했다.
그 당시에는 핵무기의 안전장치란 없었다.
그냥 조종사가 막무가내로 핵무기를 탑재하고 이륙해 투하할 경우 핵폭발이 일어났다.

만약 조종사가 핵전쟁에 미쳐있어서
무단으로 핵무기를 사용할경우 소련과의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었다.

에그뉴는 보초에게 만약 조종사가 허가 없이 이륙을 시도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보초는 조종사를 쏘겠다고 대답했지만,
에그뉴는 대신 폭탄을 쏘라고 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폭탄을 쏘는 것뿐입니다."
에그뉴가 그에게 말하며,

그는 총알이 무기를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그것들을 쏘고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대화를 나눈 일화가 있다.

보초가 폭탄을 쏘고 총알이 핵무기를 무력화시켰을 거라고 기도해야 할 정도로 NATO 핵공유 초기의 핵무기 보안은 최악이었다.

미국은 이러한 보안 취약점을 인지했고,
이러한 보안 취약점은 핵무기 사용 통제 안전장치인 PAL(직역하면 허용 조치 링크, Permissive Action Link)을 개발하는 원동력이 된다.

1961년 4월까지, 사용 통제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세 개의 국방부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국방 원자력 지원국(DASA) 산하
특수 탄두 장착 통제 위원회(SWAC),

국방부 연구 및 공학 부차장실의 마빈 스턴 박사가 이끄는 안전 관리 그룹(스턴 위원회),

합동 참모본부(JCS) 산하
합동 지휘 및 통제 연구 그룹 프로젝트 106(j).

8월까지 이 모든 그룹은 제어된 숫자 코드 없이는 핵무기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허가 링크 개념에 집중했다.

같은 시기, 국방부 군사 응용국 국장은 샌디아에게 코드로 제어되는 특수 탄두 장착 장치의 가용성에 대한 연구를 요청했다.

이 연구 결과, 1961년 8월 국방부 장관은 공식적으로 원자력 위원회(AEC)에게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에 배치된
핵무기에 대한 허가 링크를 개발할 것을 요청했다.

1961년 9월, 군사 응용국 국장은 샌디아 국립 연구소에 PAL을 계속 개발하고 이 장치로 NATO 무기를 개조하는 계획을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 보고서는 1962년 1월에 제출되었다.
PAL은 제어된 숫자 코드 없이는 핵탄두에서 핵폭발을 일으킬 가능성을 줄이는 장치와 하위 시스템의 집합이다. 이를 통해 무단 핵폭발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1962년 3월, JCAE(Joint Committee on Atomic Energy)는

기존 무기 관리 체제의 적절성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이들은 PAL기술 개발의 긴급한 필요성을 보고했다.

5월, 대통령은 과학 고문 제롬 와이즈너 주도로 NATO 무기에 PAL을 포함하는 계획을 보고할 연구 그룹을 소집했다.

와이즈너의 보고서를 받은 후, 케네디 대통령은

23aed12bb48468a720b5c6b236ef203ea96a3dbcf73d88

23aed12bb48468a420b5c6b236ef203e02ed3ea381ebd8

1962년 6월 6일 국가 안보 행동 각서(NSAM) 160을 발행했다.

이 명령은 모든 미국 무기가 NATO에 배치될 때 허가 링크를 장착하도록 지시했다.
처음에 PAL은 NATO 동맹국과 공유하는 핵무기에만 사용하도록 되어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PAL 개념은 나머지 핵보유고에도 적용되었다.


1972년 2월, JCAE 위원들이 태평양 지역을 방문한 후, 국방부 장관은 서태평양 지역 외국에 배치된 무기에도 PAL 통제를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NSAM 160호는 또한 더 발전된 PAL 장치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 프로그램의 설립을 지시했으며,

이는 현대 무기 시스템에도 계속되는 PAL 하드웨어의 연구, 개발 및 구현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했다.

NSAM 160에 응답하여, 국방부는 모든 기존 NATO 기반 시스템에 새로운 지휘 및 통제 하드웨어를 통합했다.

단거리 전술 시스템은 5자리 기계식 콤비네이션 잠금 장치가 장착되었다.

Mk31 나이키 허큘리스와 어니스트 존 미사일, Mk45 및 Mk54 원자력 해체 탄약(ADMs), Mk54 데이비 크로켓 탄환, Mk33 및 Mk48 포발사 원자력 탄약(AFAPs)이 이러한 잠금 장치가 장착된 핵무기들이다.

NSAM 160호 발행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전자-기계식 4자리 코드 스위치(MC1541)와
그 관련 제어 장비의 개발을 완료하기 위한 긴급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MC1541, 카테고리 A (CAT A) PAL로 알려진 전자 기계식 잠금장치는, 기존의 장거리 시스템을 개조해 탑재되었다.

여기에는 Mk49 주피터 IRBM, Mk7 및 Mk28 항공기투하 전술핵폭탄, Mk28 메이스, Mk50 퍼싱, Mk52 서전 전술 미사일이 포함된다.

초기의 핵무기 사용통제 장비인 MC1541은 일종의 전기-기계적 잠금장치로, 컴비네이션 자물쇠에 스위치와 모터를 달아둔 버전이었다. 컴비네이션 자물쇠를 손가락으로 돌리는 대신 모터를 이용해 잠금장치의 다이얼을 돌려 핵무기의 전자/기계적 잠금을 해제하여 회로를 연결해 전류가 흐르게 하는 장치이다.

MC-1541은 다음 움짤과 같이 작동된다.

05b2de23fcd139ab3cef84e15b817d70411811bc8072faf0c9b6fcfeee79f30d51c6714b2eed790358e518876d

올바른 코드를 입력하면 모터가
코드에 맞게 자물쇠를 돌리고,

자물쇠가 올바르게 정렬되면 지렛대가 내려가 스위치를 닫는(회로를 연결한)다.

그러면 핵무기는 활성화되고 격발될 준비를 마친다.


폭격기에도 역시 PAL이 설치되었다.
1967년 국방부 고위급 검토를 거쳐 SAC는 폭격기에 코드 활성화 스위치를 장착하도록 지시받았다.

코드 활성화 스위치는 폭격기 승무원이
승인받지 않은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었다.

코드 활성화 스위치는 폭격기가 비행 중에 승무원이 도달하기 매우 어려운 위치에 설치되어 있었다.


그것은 폭격기 시스템 깊숙한 곳에 묻혀져 있고,

이 코드 활성화 스위치 CES 는 그저 항공기에 위치해 무기의 중요한 전원 공급회로를 끊는 다른 버전의 PAL이었다.

1970년 폭격기 코드 활성화 스위치는 전략공군사령부의 B-52에 탑재되었다.

2인 규칙
2인 규칙이란 한 개인에 의한 우발적이거나 악의적인 핵무기 발사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규칙이다.

2인 규칙이란 반드시 핵무기 사용에 있어서 반드시 두 사람이 있어야 한다.

2인 규칙의 예로 미국의 ICBM인 미니트맨 미사일의 발사 절차를 들 수 있겠다.

미니트맨의 발사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미국 대통령이 핵미사일 발사 명령을 내린다.

7be98036fd9f15af7dacdfb913ee0732ebdaa57dc410eabd9ef37e9020fba0e6ec0d6b5de1c6713c12e5b760a06c52ce7e

2. 미사일 발사 통제 센터(Launch Control Center, LCC)의 미사일 장교들이 경보를 듣고,
발사명령을 알리는 암호화된 메시지를 듣는다.
미사일 장교들은 메시지가 진짜인지 확인한 다음, 부사령관 패널 위에 있는 작은 빨간색 강철 "Emergency War Order" 금고를 연다.
이 금고는 2개의 자물쇠로 봉인되어 있으며
미사일 발사 통제 센터 내의 미사일 장교 2명이 각각 서로 다른 자물쇠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두 미사일 장교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금고를 열면, 그 안에는 발사 키가 2개가 있고
이 발사 키를 서로 나눠 가진다.

3fb8d125f19f3ba960acd9b9139f3338aeec35a2ccbf070be8eec44295

3. 미사일 장교 두명은 핵공격을 대비해 의자에 있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발사 키를 각자의 콘솔에 꽂고,
두 명의 미사일 장교가 동시에 발사 키를 돌린다.
이때 각자의 콘솔에 꽃는 키는 한사람이 독단적으로 키를 돌리지 못하도록 발사 키 간 거리는 약 3.66m 떨어져 있다.

4. 미사일 격납고의 문이 열리고
미사일이 발사된다.

물론 세세한 부분은 생략되었지만
핵무기는 대략 이렇게 사용된다.

절대로 독단적으로 핵무기가 사용될 수 없도록 하는것이 바로 2인 규칙이다.

미니트맨의 2인 규칙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위 글을 참조하면 된다.



제한된 재시도/비폭력적 불능화

제한된 재시도/비폭력적 불능화란
적군의 핵무기 탈취나, 테러조직의 핵무기 저장시설 점거, 핵무기의 악의적 사용을 대비하여 만든 기능이다.

1) 자동 운영 시스템이 핵무기에 침입하는 것을 감지하거나,

2)틀린 핵무기 무장 신호가 여러번 입력되거나,

2feb816bb09f28b46bb9dabc11d93070012986be45c8a221bf66cffcfac6a9aeb1d582059171e4d24469e9cd1571040e25e883a5e4

3)핵무기의 pre-filght controller의
다이얼을 DI(비활성화)로 설정을 한 후 pre-flight controller에 달린 T자형 손잡이를 당긴 상황이라면


자동으로 핵무기의 주요 전자회로만 전기로 싹 튀겨버려서 핵무기가 고장나 절대로 기폭되지 않도록 만든 기능이다.

이렇게 주요 전자회로가 박살난 핵무기는 재생을 위해 핵무기 생산 공장으로 보내 전자회로를 대대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핵무기 안전장치, PAL의 의미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체계 아래에서 문민통제란 시민이 핵무기 사용을 통제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시민을 대표하는 대통령만이 핵무기의 사용을 통제해야만 문민 통제가 성립하는 것이다.

PAL이 한 것은 무기의 보유와 핵무기의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분리한 것이다.
무기를 보유할 순 있지만 PAL 코드를 받기 전까지는 핵무기를 기폭시킬 수 없다.

(2편에서 계속)


- dc official App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8

고정닉 31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49/2] 운영자 21.11.18 7862103 472
271236
썸네일
[안갤] 안철수가 마라톤을 좋아하는 이유...jpg
[50]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1680 60
271234
썸네일
[싱갤] 일본 드라마에 나온 일본 지방직 공무원 현실
[68]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4049 25
271232
썸네일
[카연] 켄타우로스에 대한 편견.manhwa
[51]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566 118
271230
썸네일
[주갤] 블라) 확실히 늘어난 국제결혼(전문직,대기업,공기업)
[230]
주갤러(211.220) 01:20 10724 451
2712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제가 되려했던 한 청년의 이야기
[4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352 32
271226
썸네일
[이갤] 정형돈이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한다는 부류
[161]
ㅇㅇ(112.185) 01:00 10959 86
271224
썸네일
[국갤] 15년간의 도전, 세계국채지수 편입 성공의 의미를 알아보자
[98]
...(39.7) 00:50 4709 221
271222
썸네일
[싱갤] 과연 진짜로 동양인-서양인 췌장 크기 차이가 당뇨에 영향을 줄까?
[15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9515 57
271220
썸네일
[야갤]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숨겨진 과거 재발견.jpg
[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0 10822 53
271218
썸네일
[토갤] [현지팬 토론] 역전패는 감독 탓 VS 선수들 탓
[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6803 41
2712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의 여초직장
[29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1 18284 129
2712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의 대식 문화
[301]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7055 125
271210
썸네일
[카연] 첫사랑이 목각인형이 된manwha.3화
[35]
케챱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6391 55
271208
썸네일
[야갤] 한국음식 먹은 썰 푸는 대만 연예인.jpg
[32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7024 396
2712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직자 피셜 요즘 애들이 영어유치원에 많이 가는 이유
[326]
ㅇㅇ(121.154) 10.09 19185 92
271204
썸네일
[미갤] 엔비디아 2x 레버리지 숏(인버스) 10억좌 ㄷㄷㄷㄷㄷ....jpg
[218]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1758 211
2712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돈 2천만원에 700평대 도쿄 외곽집을 산 외국인.JPG
[17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4749 63
271200
썸네일
[대갤] 나라 뺏긴 것도 억울한데 왕묘까지 훼손... 류큐 왕국의 비극
[22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0039 156
271198
썸네일
[K갤] KFC 커넬버거와 가슴살패티 이야기.jpg
[111]
dd(182.213) 10.09 12473 124
2711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민트초코의 기원
[264]
울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2910 134
271192
썸네일
[야갤] 5만원권, 붙어있는 최초 연결형 은행권 나온다.jpg
[1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7440 43
2711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픈 채팅에 들어온 잼민이.JPG
[255]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2047 343
271188
썸네일
[야갤] 미슐랭 스타를 거부한 셰프들도 있다?.jpg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2065 107
271186
썸네일
[당갤] 당근 역대급 빌런 ㅋㅋㅋ
[263]
당갤러(222.108) 10.09 27783 188
2711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만 방송에서 겸손한 태도로 존경받은 한국인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8453 123
271182
썸네일
[유갤] 디씨대표 헐리우드 여신 필모보기<애냐 테일러 조이>..gif
[132]
ㅇㅇ(175.119) 10.09 11271 52
2711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글날 KBS 대참사.jpg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8942 307
2711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했던 정책
[210]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6377 172
271170
썸네일
[디갤] EP2와 함께한 까페탐방 _ 15pic
[10]
새가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961 8
271168
썸네일
[야갤] 김희철이 말하는 강호동 성시경 주량
[304]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6523 489
271166
썸네일
[해갤] 히딩크 : 체벌은 수준 낮은 인간이나하는짓
[389]
해갤러(115.140) 10.09 19881 351
271164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한문철 분노유발 레전드
[409]
ㅇㅇ(221.159) 10.09 34751 335
271162
썸네일
[대갤] 日 NHK 직원, 택시회사 여성 탈의실 침입했다가 현행범 체포!
[18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4326 93
271160
썸네일
[이갤] 현재 난리난 NBA 선수들 성생활을 폭로한 NBA선수...jpg
[3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2983 288
2711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임진왜란의 숨겨진 진실
[499]
묘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4530 56
271156
썸네일
[야갤] 배 넘나들며 전쟁 같은 장면... 중국 선박에 해경 '초긴장'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3689 143
271154
썸네일
[흑갤] 흑백대전 억까당한 파브리 요리에 대해 araboja
[312]
ㅇㅇ(211.234) 10.09 45142 535
271153
썸네일
[한갤] 한동훈 "김건희여사 공개활동 자제해야"
[361]
도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5074 284
2711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국지 자막 레전드.jpg
[22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6498 251
271146
썸네일
[일갤] 도쿄 원툴 카메라 뉴비 여행기(1) - 네즈, 아사쿠사
[26]
do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5023 14
271144
썸네일
[싱갤] 어메이징 화장지로 술 만들기
[129]
ㅇㅇ(221.142) 10.09 21584 67
271143
썸네일
[전갤] 미국 경제 '무착륙' 시나리오? 글로벌 금융시장 '흔들'.jpg
[180]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8146 68
271141
썸네일
[카연] 여친이 화가 난 이유(해답편).manhwa
[333]
한강수온관측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3776 303
271139
썸네일
[야갤] 전기장판에 불 붙은 이유? 절대 확인해야 하는 것
[13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1399 53
27113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존못남 틀딱남은 절대 안껴준다는 모임들...jpg
[7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0505 194
271136
썸네일
[대갤]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11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27848 141
271134
썸네일
[주갤] 뉴진스 하니 근황 ㅋㅋ (+여시반응.ㅋㅋ)
[663]
ㅇㅇ(110.10) 10.09 50764 370
271133
썸네일
[야갤] 직접 카메라 앞에 선 네타냐후...헤즈볼라 지도부 '붕괴 선언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6180 84
271131
썸네일
[싱갤] 반장 햄버거 돌리기 하는 일론 근황
[268]
고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32995 26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