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메인 : 워해머 40k 가드맨

후천적 사이커 , 행보관 스타일, 중성미 남성 

우선 완성를 보여 드리며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직 전쟁 뿐인 워해머 세계관 속에서 

수많은 행성과 수많은 연대가 광활한 제국을 수호하기 위해 세금과 더불어 장병들을 징수합니다.

수없이 전쟁과 피해를 입고 연대가 새로 생기고 없어지길 반복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탄생하는 수많은 다시 합쳐지는 연대 중 사막행성 출신의 탈란 데저트, 보스트로얀 연대의 후손 컨셉으로 섞습니다.

머리부터 다듬어 주고

하이폴리 작업 

피부작업

사막지역의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로 눈 주변에 검게 칠하는데 

비슷하게 연출합니다

머리 작업 ,의상 작업 등 합니다

머리의 주된 컨셉은 사막행성 출신의 히잡, 부가적으로 마법 저항과 폭주를 막아주는 사이킥 후드로 잡아줍니다.

텍스쳐는 예쁜문양들을 정렬해서 박아줍니다

잘 안보이는 구간의 옷은 ai 돌려 대충 해주고

상의는 한땀한땀 잘 따줍니다

그러면~ 완성이 됩니다

함대의 워프 실종및 벌어진 일로 후천적으로 힘을 얻은 컨셉으로 

기초적인 원거리 보호막을 가진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또 기본적인 사이킥 구토 또한 ....

별로니 집어 치웁니다....

무기는 라스건으로 미래 세계답게 레이저입니다 탈란 데저트 연대에서 물려받은 묵직한 총입니다.

또한 사이킥은 소환도 가능한 설정도 있기에 넣어 줍니다.

마무리 지으며 

계급설정이 찾기 매우 어려워 대충 상사로 설정 잡고

부대원들과 함께 한 사진으로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