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속보] 검찰 남욱 변호사 석방앱에서 작성

갑상선아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0 10:05:01
조회 14941 추천 154 댓글 1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56c99728cdf52816c115b19f8d9342be16af722c0e4059131bfdbb3f9b176fe5cff482da34a5fd919e24d08


그냥 증거 인멸할 시간을 주겠다는 말로 밖에 안들림 그냥




귀국현장서 체포된 남욱, '수사 불충분' 이유로 석방…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의 핵심 인사인 남욱 변호사를 체포했던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못한 일단 석방했다. 이틀 체포 '마라톤 조사' 이어왔지만, 혐의 입증까지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한 중요 피의자를 석방하는 다소 이례적인 경우여서 검찰 수사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는 아니냐는 물음표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뇌물공여약속 혐의로 지난 18 미국에서 귀국한 즉시 체포했던 변호사를 20 석방했다.
 
변호사는 대장동 민관(民官) 합동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기 6 전인 2009년부터 지역 민영개발을 추진하며 서서히 사업 주도권을 잡았던 이른바 '대장동 개발 원년멤버'. 그와 정영학 회계사, 부동산 컨설팅 업체 대표 정재창씨는 당시 건설업자 이모씨의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대장동 사업의 밑그림을 그렸다. 변호사는 시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의 공영개발 계획을 좌초시키기 위해 정치권에 로비를 혐의로 2015 구속기소 됐다가 무죄로 풀려나기도 했다.
그는 2015 본격화 대장동 사업의 민간주체 화천대유 자산관리(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로서 최근 3 동안 1007 원을 배당받았다. 그만큼 대장동 사업의 과거와 현재를 꿰고 있는 이번 사건의 '키맨'이다. 사건 관계자들도 자진 귀국한 그가 어떤 논리를 내세울지 촉각을 곤두세웠다.
 
변호사는 대장동 사업 공공부문 실무 지휘자인 유동규 성남시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사전에 공모해 민간의 과도한 이익을 제한하는 견제 조항 배제 특혜를 받아 성남시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특혜의 대가로 본부장에게 뇌물성 수익금 700억원을 약속한 혐의도 있다. 그러나 변호사는 2015 5~6 사업협약 논의가 이뤄질 당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내용 자체를 없었다고 주장하며 특혜 공모 의혹에 선을 긋고 있다. 700억원 약정 의혹도 자신은 무관하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변호사는 본부장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부동산 컨설팅 업체 '유원홀딩스' 30 이상 건넨 것으로 파악됐는데, 비료 사업 투자 목적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사업 특혜에 따라 약속됐던 대가성 자금으로 의심하고 있다. 밖에 변호사는 대장동 사업 2 전에 진행된 위례 개발 사업 과정에서도 동업자 정재창씨, 정영학 회계사와 함께 본부장에게 뇌물 3 원을 건넨 의혹도 받고 있다.
 
당초 48시간의 체포시한이 만료되는 이날 새벽 5 전에 검찰이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수사팀은 지난 이틀 동안 혐의가 입증될 만큼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해 석방 추가 조사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핵심인물이라는 때문에 귀국 현장인 공항에서 즉시 체포했지만, 탄탄한 기초조사가 부족했던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수사팀의 이례적인 석방 결정의 배경에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구속영장이 지난 14 법원에서 기각된 따른 부담도 작용하는 기류다. 김씨 영장이 기각되자 검찰이 '700억원 약정천화동인 1 실소유권자 의혹' 정황이 담긴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 자료에 지나치게 의존해 관계자 조사나 물증 확보에 소홀했던 아니냐는 지적이 분출했다. 게다가 영장 기각 직후에서야 의사결정 구조의 정점으로 지목된 성남시청 압수수색이 이뤄졌고, 대상에서 시장실과 비서실은 빠졌다는 점을 두고 검찰의 윗선 수사 의지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여러모로 검찰 수사가 중대 고비에 직면했다는 평가 법원은 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 달라는 본부장의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본부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전날 "구속영장의 발부가 적법하고 구속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 된다" 기각했다. 검찰로선 대목에서만큼은 돌린 셈이다.
 
물증수사의지 부족 비판에 선을 긋고 있는 수사팀은 변호사를 추가조사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김만배씨에 대한 영장 재청구와 이번 본부장 기소도 검토 중이다. 수사 위기론의 확산 여부는 결과와 맞물릴 수밖에 없다. 한편 검찰은 화천대유로부터 거액을 받았거나 받기로 약속됐다는 이른바 '50 약속 클럽' 의혹과 관련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4

고정닉 26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전성기 외모 그리워! 자기관리 필요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1/12/0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28] 운영자 21.11.18 23748 79
33291 [야갤] 서울우유 개ㅈ댔다 ..jpg [394]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12621 332
33290 [싱갤] 안싱글벙글 한국에서 남자로 사는것.jpg [206] ㅇㅇ(123.140) 17:35 14624 450
33289 [갤갤] 방에 갇혔는데.. 빅스비가 목숨 구해준 썰..jpg [245] ㅇㅇ(59.21) 17:25 12225 194
33288 [카연] 옆자리 짝꿍이 서큐버스인것 같은.manwha [101] 총두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16013 411
33287 [야갤] 태권도가 중국꺼라는...중국 논설위원 ㄹㅇ...jpg [568]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15866 363
33286 [싱갤] 울먹울먹 실전압축 일본 라멘 교육현장.gif [5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33460 395
33285 [주갤] 돌려까기 한국경제 [112] ㅅVR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15430 117
33284 [국갤] 김종인 대놓고 속셈 드러내네 ㅋㅋㅋ [562] 에일리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19849 215
33283 [싱갤] 오들오들 조선 두부 [473] ㅇㅇ(14.52) 16:25 37002 464
33282 [트갤] k마더 [212] horten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18281 248
33281 [기갤] 청소년 접종? 너나 맞아라" 유은혜 생중계 창에 댓글 폭탄 [473] ㅇㅇ(223.62) 16:05 26747 317
33280 [몸갤] [ㅇㅎ]XX련의 백XX들 [96] ㅇㅇ(182.213) 15:55 34683 158
33279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겨울철 별미 [607] ㅇㅇ(14.33) 15:45 37131 165
33278 [토갤] 이승우: 아무도 왜 못 뛰는지 말 안해줬다 [550] ㅇㅇ(123.213) 15:35 29678 494
33277 [주갤] 중국인은 앞으로 코인 거래 못할듯??? [229] ㅅVR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36475 165
33276 [싱갤] 안싱글벙글 병자호란에서 진 이유(지도포함) [1088] 아우렐리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27593 400
33275 [야갤] 조동연 교사 아이디 유시민 팬클럽에 가입되어 있었음 ㄷㄷㄷ [272] ㅇㅇ(210.236) 15:05 25678 759
33274 [군갤] 공군 또 사고 터짐 [420] ㅇㅇ(1.233) 14:55 35227 366
33273 [싱갤] 오싹오싹 의외로 우생학 대성공한 나라..jpg [444] ㅇㅇ(61.82) 14:45 49643 558
33272 [야갤] 오늘자 또또또 터진 한녀의 데이트폭력 살인.jpg [552] 우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34880 1028
33271 [해갤] 재택치료 가이드라인 떳네요 [330] ㅇㅇ(118.235) 14:25 24622 232
33270 [싱갤] 싱글벙글 호주 고양이 200만마리 살처분 후 후폭풍.jpg [813] 우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52602 1604
33269 [몸갤] [ㅇㅎ]막내인지첫째인지돈이급한지크리스마스혼자보낸다는지어쩌고하는눈나들모음 [94] H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37618 85
33268 [키갤] 조아제약대상: 특별상 - 김하성 수상.gif [62] 겆갤유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1049 65
33267 [싱갤] 싱글벙글 요즘 대기업에서 흔한 조합 [5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63659 1059
33266 [군갤] 짱개네티즌 또지랄낫네 [5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34787 351
33265 [야갤] 민주당 “잘못없으니 조동연은 사과말라, 응원할것” [422] ㅇㅇ(220.74) 13:40 23222 957
33264 [싱갤] 싱글벙글 짱개본토 대학생들의 기숙사 생활모습 JPG [388] J.스티글리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42646 752
33263 [멍갤] 강형욱, "강아지를 예뻐하는 사람들을 교육하기가 더 힘들어요" [694] ㅇㅇ(128.62) 13:30 33984 568
33262 [몸갤] 남심 저격룩 v2.0.jpg [110] 고양히어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41867 91
33261 [카연] (스압)찐따남이 반 여자애 좋아하는 만화 [256] fash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28563 406
33260 [싱갤] 오싹오싹 폐아파트 [292] ㅇㅇ(124.53) 13:15 40035 475
33259 [자갤] 번호판 가린차 신고하고 세종부터 대전까지 따라갔다.gif [297] ㅇㅇ(183.107) 13:10 29277 779
33258 [싱갤] 싱글벙글 현실 저그 영원.txt [245] ㅇㅇ(219.248) 13:05 44185 470
33257 [중갤] 의외로 명작인 영화 원작 게임.GIF [298] 달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43707 381
33256 [싱갤] 끔찍끔찍 대선후보 모에화.JPG [403] ㅇㅇ(218.54) 12:55 43731 316
33255 [몸갤] [ㅇㅎ] 취향껏 모은것 [113] ㅇㅇ(125.129) 12:50 43609 181
33254 [기음] 냉동돈까스는 왜 맛없을까.jpg [399] dd(122.34) 12:45 45402 734
33253 [주갤] 서른 넘은 여자가 와인인 이유.jpg [399] ㅇㅇ(223.38) 12:40 55709 825
33252 [싱갤] 싱글벙글 유부녀와 카풀하면 안 좋은 점 [225]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59748 446
33251 [제갤] 도쿄도: 2022년 내에 동성 파트너 제도 도입 [337] ㅇㅇ(119.70) 12:30 19856 167
33250 [카연] 엄마랑 바닷가 가는 만화.manhwa [181] 장곤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21480 232
33249 [싱갤] 디시의 가짜뉴스, 유튜버 엿먹이기 레전드 사건 [352] 래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51648 943
33248 [야갤] 스압) 세계각국에서 건조 예정인 차세대 군함들.jpg [473] 슨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36415 259
33247 [키갤] 본인 은행에서 알바하다 짤림 (장문 ㅈㅅ) [600] 모레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37716 539
33246 [국갤] 尹측 "김건희 유흥주점서 일했다? 유튜버·추미애 법적조치" [6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9424 407
33245 [싱갤] 싱글벙글 대한검도회가 검도에 손 대서 바꿔 놓은 것 [545] ㅇㅇ(1.251) 12:00 38692 581
33244 [야갤] 배민 "김치만두개주세요" 가게근황...jpg [595] 릴민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81665 1439
33243 [K갤] ‘수천만 원 횡령’ 인천 모 고교 야구부 감독 구속 [195] ㅇㅇ(223.38) 11:50 14870 9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