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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추대회] 사랑하는 그녀에게 [초스압]

카나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2 01:25:01
조회 32009 추천 145 댓글 338

선3줄요약


1. 내가 자랑하고 싶은 것은 페르소나 q 선착구매 특전 세트. 사실상 이 둘 합본이니 하나나 마찬가지.

2. 왜냐면 일본인 여친에게 선물받은 것이며 나에게 고백할 때의 선물임

3. 물론 지금은 헤어졌고 일년에 한번 내 생일때만 연락주는 서먹한 관계지만 changing me 들으면 얘 생각나서 눈물이남



[ 최음대회 아님니다 ]




처음 말하는 것이지만

난 순수 한국인은 아님.


1/4은 일본 핏줄이며

그래서 그런지 일본인 친척도 여럿 있다

실제로 일본에도 집이 있기도 하고


하지만 국적은 미국과 한국.

따라서 일본에 살거면 비자가 있어야하는 어중간한 일본인이기도 하지


아무튼, 내가 페르소나랑 연관되서 한가지 추억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실제로 이 후유증으로 페르소나5를 다시 하게 되는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본론 간다



때는 몇년전이고 미국에서 학교 다니던 내가 갑자기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고 싶은거야

그래서 바로 교환학생 신청했지

일본어는 네이티브급은 아니어도 준 네이티브 급은 되니까 일본에서 다니는 것도 문제없고 집도 있으니 일석이조.

갔다.


하지만, 페붕이에게 뭘 바라겠노

그냥 수업만 듣다 오고 집에서 게임만 하는 전형적인 쿠보 같은 삶을 보내고 있었음

당시 내 성격은 3주 + 키타가와 유스케의 성격들 합친거


열심히 했던 게임으로는 드퀘, 파판 정도일려나

그러다가 ps2 중고 떨이 아카히바라에서 싸게 구했는데 거기 p3fes가 있었음.


이게 내가 최초로 플레이한 페르소나 시리즈. 하지만 편의성 더럽게 없어서 이것만 하고 접으려고 했었음

그런데 페르소나4 도 들어있길래 결국 해보았다. 하지만 내 기대는 무색하게 이것도 당시 편의성 개 ㅆㅎㅌㅊ


그럼에도 노래들은 너무 좋아서 당시 알람곡들과 애창곡들은 전부 페르소나 노래들

내가 최음대회에 올렸던 true story 라던가 등등 물론 true story는 애니에서 본거지만서도


따라서 psp 친척 꺼 받고 페르소나 2는 얼마나 노래가 좋은가 해서 심심풀이로 하고 다녔음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수업 쉬는 시간에도 당당하게 게임하는... 용자... 라고 불러 주겠나?


아무튼 세달간 나 홀로 학식 먹고 수업듣고 집가고. 아주 가끔 동아리 얼굴 비추고 이러고 살았음

앞으로의 9개월도 어찌해야하나 막막할 지경에



고백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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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편지이며, 흰부분은 내 이름과 전여친 이름이 나오길래 가림

그리고 추가적인 붓터치는 신상정보가 드러나서 걍 다시 2차적으로 지움



니들 같으면 믿겠냐?

내가 무슨 ㅅㅂ 사나다 아키히코 처럼 교내 아이돌도 아니고, 또한 키타가와 유스케 처럼 미남도 아닌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난 얘를 기억하지도 못했고 누군지도 몰랐음

워낙 아싸로 살다보니까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 ㅠㅠ

편지만 딱 받고 읽다보니

도통 모르는 사람이랑은 사귈수가 없어서 거절하려고 도쿄 오다이바에서 보자고 했음

어차피 집 근처기도 했고 얘도 그 근방 토요스에 살아서 서로 괜찮았음


또한, 진짜 나에게 고백한 이유를 묻고 싶어서

이게 만약 신종 이지메면 난 해변 공원에서 뛰어들 각오였음



그런데 그날 나에게 들려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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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물과 추가 고백 내용이었음.


고백 내용 요약하자면



1. 한국인이면서 미국인인 내가 너무 신기했었다. 수업 토론 시간에 잠깐 자기 소개한 적 있는데 얘가 거기 있었는지도 몰랐음 ㅈㅅ 일본은 이중국적 안됨

2. 그런데 일본인 핏줄 까지 있으니 처음 보는 존재라 뭔가 신경이 쓰였다

3. 그런 놈이 항상 밥도 혼자 먹고 담배도 혼자 피고 수업 전에는 항상 혼자 게임만 하고 맨날 긴자선에서 잠만 자니 더더욱 신경이 쓰였음

4. 당당하게 psp 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일본과 너무 안맞지만 반대로 이게 미국과 한국의 정취라 생각해서 그 때부터 좋아하게 되었다고 함

5. 그래서 일본 생활에 적응 못하는 내가 가엾어서.... ㅠㅠ 자기만이라도 상대해주려고 했다가 어느 순간 좋아졌다임.



좋아하게 되는 사유가 참으로 비참하더라



그리고 내가 하는 게임이 처음 보는 게임이라 무슨 게임인지 찾아보니 페르소나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페르소나q 이게 신작 같고 내가 종아하는 게임일테니 나보고 하라고 샀다고 함.

심지어 선착 구매 특전이라더네? 난 몰랐음.

워낙 페3, 페4를 안좋아했어서


난 솔직히 페르소나 그렇게 당시에는 좋아하지도 않았고, 여자친구 사귀고 싶은 마음도 그리 크지도 않았다

그런데 누군가가 날 진짜 좋아해준다는게 느껴지더라.

일본여자 특징인지는 몰라도, 얘가 나를 좋아하게 되고부터 매일같이 비밀 일기를 쓴다했고 그 일부분도 보여줬는데 너무 감동했다


다만, 바로 사귀지는 않았어

위의 편지에도 나와있듯이 친구부터 시작하면 안되겠냐해서 걍 친구부터 시작함

그런데 거절이 아니라,


"네가 날 제대로 알지못할 것 같으니 진짜 본모습을 깨달을 수 있게 하는 인턴 같은 유예사항이다. 딱 한달간 밀착으로 지내보자. 그 후에도 괜찮다면 ㄱ"


이렇게해서 한달간 계속 지냈고, 결국 또 고백받고 여친이 되었다

무튼 남은 9개월간 정말 행복하게 잘 지냈다


둘이서 페르소나5 에 나오는 명소들 웬만하면 다 가봤고

시나노현의 카루이자와 별장에도 같이 친척차 타서 가고


얘가 주선해줘서 일본 친구들도 그 때부터 생기기 시작했으며

그냥 찐따에서 재밌는 병신으로 승격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날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처음 깨달았다

전여친들 ㅅㅂ년들


그리고 내 말하는 투가 너무 건방지다며

항상 일대일로 말투 지적해주고


맨날 양복류만 입고다니니 이상하다며

옷도 추천해주고


게임밖에 모르던 나에게

일드와 영화들을 추천해줘서 나의 가치관을 넓혀주고


또한 자기도 게임하고 싶다며

내 집에서 같이 게임들도 많이하고


추억밖에 없었지


뭐 애로사항들도 있었어


이 선물받은 게임을 하기에는 서로 추억을 만드느라 시간이 너무 없었고 3ds가 없었다는 점

사귀고나서 2개월 지나서야 이 게임을 플레이했나? 그럼


그리고 난 일본 현지인도 아니고 심지어 유학생도 아니었지

즉 난 이제 미국으로 돌아갈 날이 왔다는거


그걸 얘도 깨달았던지 언제부턴가 계속 징징대더라

그냥 일본 대학으로 편입하면 안되냐고

어차피 일본 핏줄도 있고 집도 있으면 일본 대학이 훨씬 저렴하게 다닐 수 있는데 안가면 안되냐고


불가능.

솔직히 현실적으로 힘들어

부모님이 일단 반대하시고

학비를 내가 충당하기에는 너무 비현실적 ㅠㅠ


그리고 설사 일본에서 처음 시작한다 하더라도

예전만큼 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그것도 포함해서 전부 힘들었다...


또한 난 얘를 배려하고 싶었다

차라리 날 기다리고 서로 고통받느니 얘만이라도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었어

얘라면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테고

나 때문에 괜히 먼 동쪽 지방에서 고생안했으면 했고


그래서 난 얘 제안을 다 거절하고

그냥 하염없이 살아갔다


솔직히 나도 받고만 살지는 않았음

얘 인턴 자리도 내가 주선해줘서 알아봐주고 근무하게하고

영어 자격 시험도 내가 가르쳐서 합격시키고


나도 얘를 좋아한만큼 정말 성과열의를 다했다

하지만 물리적 거리를 극복할 만큼 현실은 녹록치 않아서


결국 미국으로 귀국하기 일주전에 헤어졌다.

솔직히 나도 진짜 많이 울었다

얘도 울고.

롯폰기 힐즈에서 아마 우리둘을 병신으로 많이 봤을 듯


그리고 얘가 준 페q를 미국에 돌아가서야 클리어했는데


ㅅㅂ



그 노래 changing me의 가사가 내가 과거에 했던 행적이랑 비슷하더라고

솔직히 아싸 기믹 유지한 것도.

괜히 다가가서 상처받기 싫었기 때문에 일부러 핑계대고 사람들과 거리 둔 것이였고


그리고 얘 덕분에 바뀔 수 있었다는 것도 포함해서 정말 와닿았다

정말 나에게 있어 최고의 은인이고 목표 하나 때문에 그리고 현실 이라는 이유로

얘랑 헤어지는게 정말 잘하는 짓이었을까?


난 더 이상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 여자를 만날 수는 없을 것 같아.

미국가서도 얘가 정말 그리워서 항상 울었다

하지만, 얘는 미국에 올 수 없고, 난 일본에 항상 있을 수는 없었기에

지금도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짜증 오지게 나더라

1/4 일본인이 아니라 1/2이었으면 일본에 있었고 혹은 일본대학에서 얘를 꾸준히 만나서 결혼했을지도 모르고

하지만 내가 1/4이었기에 얘를 만날 수 있었다고도 생각함.

어쩌겠냐 이게 내 운명인걸



그렇게 내 자신의 성격과 생활 방식이 바뀌었지만 여자관계는 진짜 없이 살았다

얘 말고는 눈에 안차더라고

그래서 얘가 마지막 여친이 되어버렸다 현재시점으로는


나랑 친했던 일본인 유학생 여자도 내가 이 여자 얘기만 하니깐 질려서 떠나부렸고!


뭐, 그래도 얘가 뉴욕에 찾아와줘서

같이 레고 전시회 갔던 에필로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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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사진처럼 이 여자랑 쭈욱 함께하고 싶었고 계속 붙잡고 싶었는데

우리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이라는 걸


뉴욕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끝으로 우리는 다시는 보지않고있어


지금도 changing me 들으면 얘 생각나서 밤중에도 눈물이 나고

글 쓰는 와중에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녀랑 얘기했던 추억들 얘기

내 미국 생활 이야기

고충. 목표들


또한 그녀가 좋아했던 음악들

그녀가 키우던 포메라니안 (날 존나 싫어했음 개새끼가)

그녀의 꿈

그녀의 취향


등등... 너무 행복했다

다시는 오지않을 과거의 이야기


비록 의미없이 건넨 친절. 그리고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큰 감동으로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최대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을 무의식적으로 유지해서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고

내 추억 속의 그녀가 지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cd 플레이어에서 음악 cd듣는다

cd 플레이어 망가지면 걍 컴퓨터로 들어야지 뭐

페르소나 관련 상품 뿐만 아니라, 모든 음반 중에서 최애다.




ねぇ 君に伝えたいよ 
너에게 전하고 싶어
君が生まれた事を出会えたあのときを
네가 태어난 것에 너와 만난 그 때에
君が居る世界を ありがとうと
네가 있는 세계에 고맙다고...


changing me 가사 중 발췌

딱 내 심정



무튼 페르소나 관련 소장품들 중 이 소장품을 보면 내가 가진 게임들 중에서 가장 최고로 기억에 남아서

이 대회에 힘입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뭐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너와 만나서 행복했다 나나호.




p.s 뭐 구질구질하게 길게 쓰고

남자 주제에 사랑타령 하냐 할 수 있는데

정말 행복한 사랑이었고 페르소나랑 연관되니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단지 이것 뿐



다른 여친들 선물도 보관하지만

얘 선물만은 따로 보관할 정도로 애지중지한다



다만 페르소나 보면 얘 생각오지게 나서

페르소나5 접하게 되는데 몇년은 걸렸다


그렇게 접한 페르소나5는 역시 재미있었다



p.s2 아쉽지만 여자는 한 번 마음이 떠나면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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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것 밖에 없지만 어쩌겠냐...

위에서 두번째 아이디임.


나머지 여자들은 걍 어쩌다 알게된 여자들이라 상관 무.



p.s3


얘가 나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소장품이 페q 인데

정작 고민해보니 진짜 원인은 페2의 공이 더 큰 거 아니었을까...



출처: 페르소나 5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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