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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펌) 페이커의 '나쁜 지표'에 대하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7 19:15:01
조회 62671 추천 714 댓글 895

레딧에 흥미로운 분석글이 있어서 가져와봄.


기초적인 영어실력이라 번역기의 힘을 많이 빌렸고 매끄럽지 못하게 번역되는 부분에서는 의역을 섞었음.


본인이 생각해도 헷갈리는 부분은 원문을 첨부하여 최대한 오해가 없게끔 했음.


뭐 전문적인 인력이 아니니 오역이 있을 수도 있으나 최대한 원문을 참고하여 맥락에 맞게끔 번역했으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ㄳ하겠음.


스샷 부분은 원문에 없는 것이며 이해를 돕기 위해 내가 임의로 첨부했음.


쓰여진 시점은 그룹스테이지 종료 이후 8강 이전 시점임.



원문링크 : 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qcrcng/fakers_abysmal_stats_at_worlds_and_why_they_are_so/



-------------------------------------------------------------------------------------------------------------------------------



2021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페이커의 지표들을 찾아보면 매우 안좋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페이커는 T1이 상대 팀들을 박살내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지표에서 최하위권에 있다.
왜 이런 것인가? 페이커가 한물 간 것인가? 아님 팀 버스나 타고 있는 것일까?


글쎄, 그것은 한국에서 담론이 되어왔고 심지어 서머닝 인사이트와 같은 쇼에서 서구에서도 토의된 적 있다 .


(번역팬붕이 주 : 서머닝 인사이트는 롤판 대표 렉카 쏘린,몬테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이름. 이 글이 작성된 곳이 레딧임을 감안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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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출처 : lol.fandom.com , gol.gg

(단, 그룹스테이지 종료 시점 지표가 위 표라서 지금은 8강 수치까지 반영됐음.)



특히, 페이커는 다음과 같은 지표를 보여준다.

7.8 CSM - 크라인(6.9)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음

386 GPM - 5번째로 낮음.

51% KP(킬관여율) - 최저

20.1 DMG% - Larssen(19.3)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음

368 DPM - 5번째로 낮음

20.2 GS%(골드분배) - 최저

이 숫자들을 보면 굉장히 화제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
T1
EDG와의 경기(2라운드)를 살펴보고 이 통계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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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텔레포트의 장점

스카웃은 텔포를 사용하여 레인으로 돌아가지만 페이커는 사용하지 않았다*. 스카웃의 슬로우 푸쉬는 페이커에게 몇마리 미니언 손실을 일으켰다.

*: 페이커는 미해분으로 치터 리콜을 받았다. 게임 초반에 이 매치업에서 트페가 완전한 주도권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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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현금화

페이커는 스카웃을 라인에 가두기 위해 아까 아껴둔 텔포의 이점을 활용하여 미드에 순간이동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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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전령

스카웃은 전령한타를 위해 한차례 정비하고 뭉쳐야하므로 불편한 리콜을 강요받는다. 페이커는 강가에 먼저 들어갈 수 있고 다가오는 전령 한타에서 이니시를 걸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 기회를 이용해 T1은 주변 시야를 확보하고 전령을 시도한다. EDG의 봇레인은 위로 회전하기 시작하지만 전령에서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되돌아간다. T1은 전령을 확보한다.

@10:00 – 전령 박치기

T1은 전령을 사용하여 탑 1차 포탑(5개의 포탑방패 + 포탑 퍼스트 블러드)2차 포탑에 전령을 박아 넣었다. Faker는 미드 포탑 방패를 뜯어낸다.

이 시점에서 스카웃은 9개의 CS 우위(블루 버프에서 4 CS)를 가져가고 있고 페이커는 1개의 포탑 방패 우위를 가져갔다.

라인전은 골드 측면에서 고르게 진행되었지만 페이커는 스카웃보다 팀을 위해 더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일부는 챔피언의 특성일 뿐이다)--이는 그의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아마 트페의 골드 패시브를 의미하는듯?-- 애매해서 원문 첨부함.


The laning phase has gone evenly in terms of gold but Faker has achieved more for his team than Scout

(part of which is just the nature of the champion)--this is not reflected in his s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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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운명

여기서부터 정말 흥미로워지는 부분이다. 페이커는 대포 웨이브에 Q스킬을 쓰면서 밀어내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골드 카드를 장전한 다음 운명을 사용하여 플랑드레를 갱킹하고, 이 과정에서 대포 웨이브 전부를 놓친다.

누가 이렇게 플레이 할까? 대부분의 트페는 먼저 웨이브를 푸쉬한 다음 로밍을 하거나 웨이브를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그래서 스카웃의 허를 찔렀을 것이다. 페이커는 미니언 웨이브를 푸쉬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의도가 없어보였다.

어쨌든, 갱킹은 성공했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칸나에 +1000 골드 (퍼스트 블러드 + 2차 포탑)

오너에게 +80 골드 (미드에서 미니언 5마리 줍줍)

Faker에게 -50골드 (어시스트 200골드 - CS에서 250골드)*

*: 대포 웨이브 1+ 일반 웨이브 1개 놓침, 트페의 패시브에서 놓친 골드를 고려하지 않음

T1의 각 구성원에게 +250 골드 분배 (터렛 글로벌 골드)

스카웃에게 +410 골드 (포탑 방패 1, 미니언 웨이브 1, 대포 웨이브 1)

플랑드레에게 300골드 (2~3개의 미니언 웨이브 손실)

전체적으로:

페이커에게 410 골드 손해 (상대 미드대비)

T1에게 +1170 골드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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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First to class, last to leave (번역이 어려워서 원문 가져옴)

페이커와 스카웃 모두 사이드 라인에 서있다. 페이커가 먼저 전령한타를 위해서 떠나고 5vs4 구도를 만든다.

그러나 탈론에 대한 트페의 시도는 실패했다. 스카웃은 cs이득과 바텀 1차 타워 공략을 위해 바텀 라인에 머무르기로 선택한다.

골드 계산이 점점 지겨워지므로 여기서부터 눈으로 확인하고 페이커에 집중하겠다. (다른 팀원 골드 이득을 계산 안하겠다는 뜻인듯.)

-500 골드 페이커 (3웨이브가 포탑에 박혔고 1웨이브를 칸나가 먹음)

+750 골드 스카웃 (바텀 1차 포탑 + 3 미니언 웨이브)

전체적으로:

Faker에게 -1250 골드 손해

T1은 전령을 확보했고 EDG는 스카웃이 여전히 바텀이기 때문에 양보할 수밖에 없다.

EDG는 유미와 미스포춘 궁극기로 페이커와 교전하고 페이커는 초시계로 살아남는다. 스카웃이 공간왜곡을 통해 전투에 합류한다.

EDG가 빠르게 퇴각하지만 T1은 결국 플랑드레를 잡아내며 30 킬교환으로 교전을 승리,

방금 획득한 전령으로 미드 1차 포탑과 2차 포탑을 연이어 공략하는데 성공한다.

번외) 이것은 페이커의 올바른 결정이었을까?

교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전령에 합류하기로 한 페이커의 결정은 T1에 약 1000골드의 손해를 일으켰을 것이다. 이건 흥미로운 토론 주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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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이 시점에서 상태창은 T14천골드를 리드함에도 불구하고 페이커가 스카웃에 비해 레벨이 밀리고 골드 또한 미세하게나마 낮음을 보여준다.

(스카웃이 6755골드, 페이커가 6726골드인데 트페의 패시브를 감안하면 골드차가 보기보다 더 큼을 알 수 있다.) 스카웃은 페이커보다 40개의 cs를 더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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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페이커는 탑라인 푸쉬는 그대로 두고 밀어 넣지는 않은 상태에서 미드에 궁극기를 사용한다. 이것은 적어도 2~3개의 미니언 웨이브를 더 소모시킨다.

페이커는 유체화와 함께 EDG를 추격하고 이 플레이는 플랑드레와 EDG의 미드 억제기 포탑에 대한 철거로 이어진다.

이후의 게임은 T1이 스노우볼을 굴려 승리하고 분석할 것은 많지 않다.

마지막에 갈수록 좀 대충 분석하긴 했지만 분명한 건 페이커가 안좋은 라인전(laning)이나 플레이로 골드를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페이커는 골드를 잃는 것이 아니라 팀을 앞서게 하기 위해 일부러 의도적으로 골드를 포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페이커가 포기한 cs, 골드, 경험치 파밍에 대한 것들로 페이커의 스탯은 나타내진다.


However, all he has to show for it stats-wise is the -CS, -Gold, and -XP for all the farm he gave up.

(마지막 문장은 이 문장 의역함.)



"오케이, 네가 무슨 말을 하려는진 알겠어. 근데 킬 관여율은 왜 이렇게 낮지?"

페이커와 구마유시는 두 가지 이유로 토너먼트에서 가장 낮은 킬관여율을 보유하고 있다.

A) T1은 탑 근처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한다.

B) 게임 진행 방식 - 예를 들어 오너(탈론) + 케리아(유미)는 첫 경기에서 맵 전체를 누비며 2vs5를 했다.

C) 낮은 샘플 크기 - 예를 들어 구마유시는 1/8 킬관여율을 1라운드 100도둑전에서 기록했고, 페이커는는 1/4 킬관여율을 1라운드 EDG전에서 기록했다. 이러한 아웃라이어들은 데이터를 크게 왜곡한다.



"그럼 페이커 DPM/DPM%?“

위와 같은 이유지만 여기서 챔피언 선택이 더 큰 역할을 한다. 페이커는 DPM이 높은 챔피언이 아닌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3경기 동안 사용했다.

글을 마무리하며

페이커는 모든 경기를 완벽하게 소화했을까? 아니다. 이번 대회 최고의 미드라이너인가? 아마 아닐 수도 있지만, 그는 지금까지 월즈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폼 또한 좋아보인다. 쵸비의 흠 잡을 데 없는 라인전이나 쇼메이커의 화려한 팀 파이팅에 비해 주목도는 떨어질지언정 눈에 띄지 않는 스마트한 플레이를 많이 만들어냈다.

페이커의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은 매우 이례적이고 이전의 페이커와 다르다. 그는 때때로 상대방보다 더 빨리 오브젝트 주위를 장악하기 위해 1000 이상의 골드를 포기할 것이다. 이런 플레이는 효과적일 때도 있겠으나 그렇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며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페이커 vs 쵸비 매치업이 정말 재밌을 것 같다. 두 사람은 극과극으로 반대되는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통계는 전체 내용을 말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통계를 사용하여 내러티브를 그릴 때 항상 주의해야한다. 통계가 어떤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면, 게임을 직접 보고 그게 진실인지 확인해라. 페이커의 사례야말로 통계만으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얼마나 불충분한지 나타내는 롤의 수많은 사례 중 하나다.




출처: SKT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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