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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집안에 있던 내가 미성년자 강간범?

그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8 22:55:01
조회 88775 추천 2,912 댓글 1,658

은 2015년 말 광주광역시에서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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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윗층 집 아주머니가 나오더니


"아래층에 있는 미성년자를 따먹은 쓰레기 새끼 나와라!" 라고 난리를 치는 거야.


당연히 미친년이라고 생각해서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이 잡아간 건 오히려 남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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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나본 적도 없는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혐의가 씌어졌는데


'아무리 세상이 흉흉해도 내가 만나본 적도 없는 여자를 강간했다고 생각하겠어?'


라고 안일하게 있었지



그러니까 법정에서 엄근진한 판사가


'이 새끼는 미성년자를 강간했는데도 뻔뻔한 얼굴로 부정하는 게 괘씸하다!'


라면서 징역 6년을 선고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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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니까 남자 인생이 완전히 끝장나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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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찰이 자기를 잡아갈 때부터 뭔가 느낌이 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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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난데없이 '이 짐승만도 못한 성폭행범 새끼가 미성년자를 따먹었어요.' 라고 난리친 아주머니가


남자가 강간을 저지른 대상을 자기가 돌보던 조카라고 지목했는데


이거 좀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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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여자랑 조카가 남자네 가족 위층에 살던 사람들이긴 했어도


원래 이 남자네 가족은 광주광역시에 살던 사람들이 아니라서


남자네 가족들은 지금까지 저 여자랑 조카를 본 적도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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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자꾸 경찰에서는 남자를 성폭행범으로 확신하고


"야 성폭행범 새끼! 너 자꾸 잡아뗄레?" 라고 강압적으로 취조를 하는 거야.



그래서 남자가 하도 억울해서


"나는 그 여자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그랬다고 합니까?" 라고 맞받아쳤었는데



나중에 조서 보니 '이렇게 이 새끼가 수사기관 무서운지 모르고 깝치는 태도가 매우 불량하다'


라면서 '이 새끼 범죄자 주제에 반성하는 태도도 없으니까 형량 크게 때립시다.' 라고 적혀 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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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판사도 이런 거 일일히 확인해보기 귀찮으니까


'피고인, 억울한 게 있으면 변호사를 통해 의견을 정리하여 전달하십시오.' 라고 뭉개버리고



검사측에서 제출한 경찰 조서만 보고


"이 새끼 딱 봐도 강간범이네. 죄를 지었으면 눈물 흘리고 반성해도 모자랄판에 저렇게 뻔뻔해?"


라고 징역 6년을 때려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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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남자는 전과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초범인데도 괘씸하다고 형량을 사실상 맥시멈으로 때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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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니 남자네 집안에선 난리가 났지.


그나마 형량을 감경받으려면 합의를 해야 하는데


합의한다는 게 범행을 시인한다는 게 되어버리니까



남자네쪽에서 악이 끝까지 올라서 어떻게든 누명을 벗으려고


필사적으로 이 사건이 무고라는 증거를 찾아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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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했던 건 남자가 굉장히 성실하고 모범적이었기 때문이었어.


그래서 가족들이 '우리 남편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 라고 철썩같이 믿고


다들 남자가 1심에서 무죄 받고 교도소 출소할 거라 철썩같이 믿고 두부까지 준비했을 정도로


남자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가족이 전부 헌신적으로 남자의 무죄 증거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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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들 생업 포기하고 남자의 무죄 증거를 찾아다니면서


남자네 집안은 완전히 풍비박살이 나버렸어.



게다가 광주시내에서 이 사건에 대한 소문이 쫙 퍼지면서


'미성년자를 강간하고도 끝까지 부인하는 파렴치한 가족이네. 남편이랑 똑같은 족속이야' 라고


광주 시민들이 뒤에서 남자네 가족을 욕하고 경멸했지만,



그래도 남자네 가족들은 '우리가 포기하면 남자는 강간범 누명을 벗을 수가 없다.' 라고 포기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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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네 가족들이 진실을 밝히려고 사건 기록을 보는데


경찰 조서 보니까 판타지 소설이 따로 없었어.



우선 강간 범죄를 저지른 장소가 모텔로 적혀 있었는데,


정작 남자는 광주광역시 사람이 아니라서 어디에 모텔이 있는지도 몰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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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조서에서는 피해자가 남자에 의해 모텔로 끌려갈 때


남자의 차에 네비게이션이 달려 있었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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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남자의 차는 15년된 차라 네비따윈 달려있지 않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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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진술한 모텔에서는


당시 내부공사중이라 영업을 하지 않았던 상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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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취재팀이 가서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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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개소리여? 우리는 그 때 영업 안했어' 라는 답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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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피해 여성의 말도 자꾸 말을 번복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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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이걸 그대로 믿고 판결한 판사도 문제 있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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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취재팀이


이거 수사한 전남지방 경찰청에 가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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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이 '우리가 모텔 가보니까 그 때 영업 안했었다는데?' 라고 말하면서


"CCTV는 확인해 봄?" 이라고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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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사할 때 CCTV 물어봤는데, 보관기간 1주일이라서 확인 안함"


라고 이빨 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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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네 가족들이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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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확인해보니 CCTV 보관 기한 4개월이라고 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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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경찰이 모텔 CCTV만 털어봤어도


남자는 애초에 교도소 안 들어갔을 거란 이야기



하아... 씻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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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네 가족들도 외지인이라서


처음엔 누명 때문에 광주 시민들이 자기네를 벌레 보듯이 엄청 경멸했다고 하던데


진실된 태도로 호소하니까


사람들이 외지인인 자기네한테도 마음을 열고


동네 어르신이 강간 '피해자'를 만날 수 있게 주선해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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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신히 피해 여성을 우연히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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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니 이 여자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거야.


여자가 다 큰 성인인데 어디 심하게 맞은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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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을 보니까 뭔가 좀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던 여자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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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남자네 가족들이 직감적으로 뭔가 있구나 느끼고


자기네를 강간범으로 신고한 고모나 고모부에 대해 물어보았어.



처음에는 피해 여성이 대답을 많이 꺼렸는데,


피해 여성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면서 물어보다 보니



"사실 고모부가 나 폭행하고 못된 짓 해쪄.


근데 고모가 고모부는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고모부 원망하면 마구 때려쪄"


라는 답이 나온 거야!



그러니까 고모부가 조카를 강간한 거였고


고모랑 고모부는 피해 여성을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하여서


고모부가 저지른 강간을 아래층 남자에게 뒤집어 씌운 거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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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래서 취재팀이 피해 여성을 어렵사리 몰래 만나서 물어보니


'너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내가 말하는 대로 경찰에 말해야 하는 거야.' 라고


고모가 시킨 거라고 자백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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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모 입장에서 외지인이었던 남자가 만만하니까


고모부 성폭행을 남자에게 뒤집어 씌운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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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피해 여성은 해당 남자 얼굴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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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피해 여성이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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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자기 때문에 억울하게 교도소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가여웠던 거야.


그래서 남자네 가족이 이 사실을 이야기 하고 사실을 말해달라고 하니까


용기를 내서 사건 정황을 말해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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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가 출소 후에 고모부에게


"야 너가 인간이냐?" 라고 따졌는데


다들 통화 내용을 보고 알아서 판단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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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중에 성폭행 범이었던 고모부는


무고한 남자에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워서 감빵에 보내기까지 했는데


고작 징역 2년 6개월 나왔어.



남자는 징역 6년이었는데 얘는 왜 징역 2년 6개월이냐고?


고모부가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라고 반성문을 수십차례 써서 제출하니까


판사님이 '가엽고 딱한 자로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할 순 없는 법!' 이라고


감동을 해서 형량을 바겐세일하듯 깎아준 거야.



아 씨발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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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렇게 진범 고모부가 감옥에 들어가고


피해 여성이 '이 남자 강간범 아니에요' 라고 말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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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3년만에 무죄 판결을 받고 사회로 복귀했지만


그 사이 남자네 집안은 무너져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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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로 풀려나고 남자가 하도 억울해서


고모에게 "왜 이런 짓을 하셨던 거에요?" 라고 따졌는데


이번에도 통화 녹취록을 보고 알아서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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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화상으로는 '법정에서 보자' 라고 당당하게 말씀해놓고


취재팀들이 연락하니 바로 빤쓰런하심


"나도 사실 피해자인데 억울하당께?" 는 이제 식상한 레파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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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피해 여성이 '나 성폭행 당해쪄!' 외치는데 3초면 충분하지만


무고한 남자가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온가족이 매달려도 3년이 걸린다.



싱붕이 같은 아싸찐따들은 어차피 아무도 자기 무죄를 밝혀주려고 저래주진 않을테니까


이런 상황에선 차라리 자백하고 교도소 들어가는 게 형량이라도 줄여보는 길이니 명심하자.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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