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Steam 이 미국 정치인들의 조준경 안에 들어오다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1 14:00:02
조회 27938 추천 68 댓글 216

- 관련게시물 : 미국 상원의원 "스팀은 유해하다"

“Dangereux pour les adolescents et les jeunes adultes” : la plateforme Steam est dans le viseur des autorités américaines, Valve va devoir prendre de grandes mesures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 위험하다" : Steam 플랫폼은 지금 미국 정치인들의 조준경 안에 들어왔고, Valve 는 곧 이에 따른 조취를 취해야 될 겁니다.





Steam est actuellement accusé de ne pas prendre de mesures suffisantes pour contrôler les excès et les communautés dangereuses qui figurent sur sa plateforme. Un nouvel avertissement donné par le sénateur américain Mark Warner.


Steam 은 현재, 게임 중독과 내부의 위험한 커뮤니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의 Mark Warner 가 스팀에게 새로 경고장을 날렸는데요.



2ab8c432fcdb35a769bac5f847867d6ecdeb39aae12d4ece1d9aabf03ba1b56d69e4190fc2da




Un premier avertissement en 2022

2022 년, Steam 에 최초로 경고가 들어오다

Steam n'est pas qu'un magasin de jeux numériques, c'est aussi une plateforme communautaire parmi les plus puissantes du web et du monde vidéoludique. Un véritable titan du divertissement mené par Valve, avec Gabe Newell à sa tête, mais qui attire aussi des communautés problématiques. En 2022, la sénatrice Maggie Hassan affirmait dans une lettre rédigée par ses soins que Steam "une présence significative d'utilisateurs affichant et épousant des sentiments néonazis, extrémistes, suprémacistes, raciaux, misogynes et autres sentiments haineux." Elle demandait ainsi un rapport détaillé à Valve afin de savoir quelle mesure l'entreprise prenait pour limiter ces communautés et les modérer.

Steam 은 단순한 디지털 게임샵이 아닙니다. Steam은 전세계 웹과 비디오 게임 산업에 있어 가장 강력한 커뮤니티 플랫폼이기도 하죠. Gabe Newel 이 이끌고 있는 업계의 거인, Valve 가 운영하고 있는 Steam 에는, 몇몇 문제있는 커뮤니티들도 존재합니다. 2022년, Maggie Hassan 상원의원은 자신이 쓴 서한에서, Steam 이 "네오나치, 극단주의, 우월주의, 인종차별과 미소지니를 포함한 혐오 감정을 들어내고, 또 옹호하는 사용자들이 다수 존재한다" 고 경고했습니다. 그녀는 Valve에게 Valve 가 이런 증오 커뮤니티를 어떻게 제한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들을 처리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Valve de nouveau en ligne de mire
다시 과녁 안으로 돌아온 밸브

2abcd223a8dc3db16bb3daf805c1213cd5a9623f9ca095f1b72e477eeea1f9d48a23d1fae6abf466ec437ef0936b6a2db25665fc

그렇다, Dota 2 만이 지존게임이다



Deux ans plus tard, au tour d'un autre sénateur de prendre le relais. Dans une lettre adressée à Gabe Newell, Mark Warner a ainsi demandé à son tour comment la plateforme modérait ces problèmes communautaires.


2년 후, 또 다른 상원의원이 바통을 이어 받습니다. Gabe Newell 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Mark Warner 는 또 다시 Steam 이라는 플랫폼이 어떻게 증오 커뮤니티를 해결하고 있는지 물어 보았고요.






Il a déjà été porté à votre attention que des idéologies extrémistes semblent trouver refuge sur Steam. En 2022, Valve a reçu une lettre du Sénat signalant une activité presque identique sur votre plateforme. Pourtant, deux ans plus tard, il semble que Valve ait choisi de maintenir une approche de type "passive" en matière de modération de contenu, privilégiant le fait de permettre à certains utilisateurs de tenir des propos perturbants et violents de manière prolongée, plutôt que de garantir à l’ensemble de ses utilisateurs un environnement accueillant et sécurisé sur l’ensemble de la plateforme.


이미 스팀에서 극단적인 이념들이 피난처를 찾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2022년, 귀사는 귀사의 플랫폼에서 이와 유사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리는 상원의 서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도 밸브는 콘텐츠 관리에 대해 "수동적"인 접근 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몇몇 사용자들이 불쾌하고 공격적인 언행을 그냥 하도록 방치하는 한편, 플랫폼 전체를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만드는 데에는 소홀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ea9d527e8ed31a561b1e9b919d62b73724394de2323f855051c85c5c9ac58c8d79c



Cette lettre intervient effectivement dans le cadre du Black Friday le 28 novembre prochain et de la période promotionnelle qui l'englobe, au cours de laquelle Steam voit son audience monter en flèche.


이 편지는 실제로, 11월 28일 블랙 프라이데이와 그 기간을 포함한 가을 세일을 염두에 두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Steam의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7fed8272a88369eb3def96e74591766a832dbdb0937ea5e5cb34c760b21d4241890573

사악한 네오나치 극단주의자들의 플랫폼 ㄷㄷ




À l'approche du Black Friday et de la période des achats de fin d'année, le public américain doit savoir que Steam n’est pas seulement un lieu peu sûr pour les adolescents et les jeunes adultes qui souhaitent acheter et jouer à des jeux en ligne, mais qu’en l’absence d’un changement dans l’approche de Valve concernant la modération des utilisateurs et les comportements tolérés sur sa plateforme, Steam joue un rôle évident dans la propagation et l’ancrage d’idéologies nuisibles auprès de la prochaine génération.


블랙 프라이데이와 연말 쇼핑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 국민들은 Steam 이 단순히 청소년과 젊은 성인층이 게임을 구매하고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데에 좋지 못한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Valve 가 자신의 플랫폼에서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유저들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Steam 이 다음 세대에게 해로운 사상을 퍼뜨리고, 유지시키는 데에 치명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 역시, 알아야 합니다.



1bb4c221ecdc31a7238cd3bb17c52b2f78d2a08dd7e81b5225bfb0280bd8a55671f63c68ee27de17117efadac4cf90cfbbabf3934dc3e3da019769a64d59fdd4344c20fcd54273fa2c2d1b587c920197a4ab41e727668d5811224b16649d985d7cfbbfb981615febb55dab0b1e66bff0e3



En bref, il s'agit là d'une menace : Warner affirme ainsi que si Valve ne modère pas réellement ces dangers, la société "fera face à un examen plus intense de la part du gouvernement fédéral pour sa complicité en permettant à des groupes haineux de se rassembler et de s'engager dans des activités qui mettent sans aucun doute les Américains en danger." Reste à voir par quoi cela pourrait se traduire concrètement.


요약하자면, 이것은 경고입니다 : Warner 는 Valve 가 실제로 이러한 위협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있으며, Valve 는 "악의적인 단체들의 조직을 도운 것과 미국인들을 위협에 빠뜨리는 행위를 공모한 죄로, 연방 정부 차원의 강력한 조사를 받게 될 것" 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제 남은 건, 밸브에게 어떤 시련이 닥칠지, 두고 보는 것 뿐이겠지요.




원문 : “Dangereux pour les adolescents et les jeunes adultes” : la plateforme Steam est dans le viseur des autorités américaines, Valve va devoir prendre de grandes mesures - jeuxvideo.com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8

고정닉 24

4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49/2] 운영자 21.11.18 9895090 503
298321
썸네일
[배갤] 베트남 여행기1 (하노이,사파)
[8]
ㅇㅇ(211.203) 21:50 437 6
2983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안84가 그린 여자앰생 반전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0 23415 226
298317
썸네일
[부갤] 일본인은 한국인이다
[251]
공부는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0 5350 46
298315
썸네일
[잡갤] 코알라는 나무에 사는 캥거루 입니다. 코알라의 비밀들
[60]
츄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20 2886 22
298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댕댕이들의 겨울 실내 적정 온도
[10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 7303 23
298308
썸네일
[새갤]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2(중국의 개입)
[77]
John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0 6931 104
298305
썸네일
[대갤] 日언론이 말하는 30년 내로 일본을 무너뜨릴 대지진들... 그리고 문제점
[16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40 10279 103
298302
썸네일
[싱갤] 10년이나 친구랑 동거중이라는 배우
[124]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30 13668 52
298299
썸네일
[국갤] 9천억 부자남의 충격적인 혼전계약서 내용 밝혀짐.news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 14025 274
298296
썸네일
[카연] 우물 안 개구리
[41]
동현이졸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 4868 40
298293
썸네일
[싱갤] 역사상 가장 끼인 세대...586의 눈물
[445]
갱얼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15849 32
298290
썸네일
[야갤] MBC 근황...jpg
[703]
야갤러(61.84) 19:50 43823 2249
298287
썸네일
[주갤] 다음달에 식장 들어가는데 갑자기 싱크족이 하고 싶다는 예비신부
[258]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0 13862 114
298284
썸네일
[야갤] 이자 20% 아반떼 풀 할부남 최신 근황...JPG
[312]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30 31910 252
298281
썸네일
[해갤] 박찬호(대구) "광주에는 아무것도 없다" 입갤
[212]
ㅇㅇ(118.235) 19:20 12795 161
298276
썸네일
[야갤] "기준 금리 내리는게 당연한데…환율 너무 높아 동결"
[21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1 11864 22
2982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내&해외 평가 나락간 넥슨신작 '카잔'
[282]
오사카민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30351 171
298269
썸네일
[남갤] 네이머클로딩 패딩에서 바늘나옴 ㄷㄷㄷ
[99]
락나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16157 127
298266
썸네일
[대갤] 日, 술에 취해 자는 지인을 터보라이터로 지진 남성 체포
[11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0 12474 121
298263
썸네일
[야갤] 중국이 화교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과정
[401]
Der2s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20100 562
298260
썸네일
[싱갤] 공포공포 사기꾼 고발해서 살해 협박받는중인 유튜버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21266 509
298258
썸네일
[인갤] 스팀출시를 하며 느꼈던 1인개발에 관한 고찰
[135]
라비에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3999 118
2982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파tv의 BYD 아토3 시승리뷰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12194 108
298252
썸네일
[야갤] 현기차보다 더 싸고 더 빨라 "입소문 나면 그땐 진짜…"
[35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17629 43
2982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엔터 업계에서 신곡 유출을 막는 방법
[13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18374 51
298246
썸네일
[필갤] 필린이 독일사진 몇장 구경하고가
[29]
야리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5109 33
298244
썸네일
[미갤] 실시간 블라인드 시민폭행하는 경찰 반응
[541]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25651 558
298242
썸네일
[코갤] 미, 스타십 폭발 조사…머스크 화성행 올스톱
[254]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6590 73
298240
썸네일
[싱갤] ???: 백종원 미쳤네 돈독 오른거 봐 애휴 ㅉㅉ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42613 393
298238
썸네일
[카연] 해달과 함께 배 접수하는.manhwa
[46]
이지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9449 125
298236
썸네일
[야갤] 롯데리아 맛피아 버거 후기.jpg
[243]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28113 171
2982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출산율0.7이 1보다 0에 가까운 이유
[989]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29356 234
298232
썸네일
[새갤] 미국의 펜타닐 문제 part.1(현황과 배경)
[121]
John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5641 117
298230
썸네일
[배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배낭여행 후기 1편
[43]
firetrap1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8708 45
298228
썸네일
[중갤] 카잔 데모 후기...GIF
[451]
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32418 141
2982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카지노 컨설턴트이자 사기도박 전문가가 본 영화 타짜
[13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16874 225
298223
썸네일
[대갤] 美, 대만 침공 얼마 안 남아... 미국서 나온 디데이
[42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24487 415
298222
썸네일
[카연] 한밤의 늑대인간
[53]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10808 93
2982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반일오졌던 새끼들...jpg
[253]
닭장매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39512 149
298218
썸네일
[야갤] "이거 엄마들 많이 쓰는데" 당황…시장 장악한 '중국산'
[49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30430 70
298217
썸네일
[블갤] 데이터주의, 스압) 동아리 사람들하고 4주년페스 다녀온 후기
[74]
chihaya022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6143 71
298215
썸네일
[국갤] 트럼프 시진핑 통화
[3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34982 823
298213
썸네일
[토갤] [인터뷰] 웃음 잃은 손흥민, “제가 축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219]
공치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9875 94
298212
썸네일
[싱갤] 무뚝뚝한 가정용 안드로이드 메이드.Manwha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32300 185
298210
썸네일
[중갤] 체코원전 웨스팅하우스에게 항복선언
[3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9694 258
298208
썸네일
[새갤] 판사 신상털기에 협박까지... 도 넘은 극우 유튜버들과 추종자들
[5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17574 100
298207
썸네일
[야갤] '관저 출입' 이어 '대리 날인'...계속되는 55경비단 논란
[17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4445 324
298205
썸네일
[리갤] 리헨즈 월즈 4강 호러쇼 하이라이트....gif
[349]
ㅇㅇ(211.207) 13:10 42262 516
298203
썸네일
[피갤] 장동민 커리어 업데이트.jpg
[342]
ㅇㅇ(125.131) 13:00 41877 544
뉴스 [TVis] 이봉원 “사채 빚으로 이자 한 달에 600만원… 이상한 생각도” (‘전현무계획2’)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