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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사카유신회 시장, 여성에게 수차례 성행위 강요 논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5 16:45:02
조회 17316 추천 175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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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부 이시와다시의 시장이 여성을 가스라이팅하고 수차례 성행위를 강요한 사건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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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남성은 기시와다시의 시장 나가노 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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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시장은 오사카부에 사는 여성에게 지난 2019년부터 1년 반동안 몇번이나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되어 오사카 지재에서 재판을 받는 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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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지재는 시장의 지위나 평소의 언동으로부터 엿보이는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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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취업력이나 연령 등을 고려하면

순수하게 대등한 관계에 있었다고 할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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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지를 좌우할 수 있는 우월한 입장에 있다고 판단했고

사죄와 합의금 500만엔을 지불하는 화해를 권고함

결국 시장은 이를 받아들여 화해가 성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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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화해가 성립된 이후 이 사건에 대해 피해 여성의 주장과 나가노 시장의 말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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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코멘트를 보면

피고는 최초부터 최후까지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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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성관계를) 거절하는 저를, 입장이나 자신의 권력을 남용해 공포로 억누르고 인격부정 등 언어적 폭력을 통해 정신적으로 지배해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동의일까요?

라고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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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시장은 성폭력, 성가해 같은 일은 없었다고 발뺌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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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코헤이]

물론 성가해라는 사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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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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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잘못을 안 했다면서 500만엔이나 되는 돈을 여성에게 준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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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모종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합의금을 지불한 것 아닙니까?

시장 : 이런 일이 재판까지 가게된 것에 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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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이외에 뭔가 다른 책임이 있는가 하면 딱히 짐작가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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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 강요를 당했다는 여성의 주장을 부인하면서도 재판부의 화해 권고를 받아들이고 거액의 합의금까지 지불한 나가노 시장

스스로는 당당한지 몰라도 주변에서는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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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가노 시장이 소속된 오사카유신회는 12월 4일에 탈탕권고처분을 내린 상태고

만약 8일까지 충분한 설명을 내놓지 않을 경우 제명하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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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나가노 시장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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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그만둘만한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며

일단 시장직을 사임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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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지만 신의 없는 쪽바리들은 절대 믿으면 안 된다니까

화해하자, 사죄할게 ㅇㅈㄹ하고 나중에 꼭 딴소리 하는 게 저새끼들 종특임

한국에 단 한 번도 '사죄금'이나 '배상금'을 지불한 적이 없으면서 대외적으로는 마치 한 것처럼 홍보하는 것도 일맥상통임

(일뽕 원종단 새끼들이 또 교묘하게 말장난 할 것 같은데 일본 정부는 단 한 번도 '사죄금'이나 '배상금'이라고 인정한 무언가를 한국측에 전달한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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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양심없는 J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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