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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김상욱 부결표 냈다니까 민ㅈ당 반응 ㅋㅋㅋ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7 21:17:41
조회 100711 추천 2,553 댓글 916

- 관련게시물 : 김건희 여사 특검법 부결, 탄핵소추안 사실상 부결 ㄹㅇ...jpg



표결 참여 직후 민ㅈ 응원한답시고 나옴




그런데 부결표 던졌다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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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ㅈ 귀신같이 사라짐 


통수 씨게도 맞았노






14


능욕 쩐다





긴급속보) 김상욱 "배신자 낙인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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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투표에 참여한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당론에 따라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다”며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한 뒤 기자들과 만나 “투표에는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국회의원의 임무이고 역할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울먹이던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해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그것이 제가 목숨 바쳐 지켜야 하는 보수라고 생각한다”며 “윤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 당에 소속돼 있는 몸이기 때문에 당론에 따라 이번 탄핵안에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헌정 질서를 유린한 대통령을 용인한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결단코 용인될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보수 가치에서 헌정 질서를 지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이곳 국회는 국민들이 민의가 모인 곳이다. 이곳에 군인이 무장을 한 채 들어왔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많은 국민들이 피를 흘려야 하는 불상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오늘 대통령께서 당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임기 등을 다 조율한다고 하셨다”며 “그 말을 믿고 싶다. 국가의 혼란을 최소화되도록 하루 속히 자격이 있는 자가 정당한 경쟁을 거쳐서 대한민국을 다시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마음”이라고 했다.

당의 입장과 달리 표결에 참여한 데 대해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정치 생명을 그만 해야 된다는 그런 각오로 섰다”며 “하지만 지난 계엄을 막고 새로운 정치를 열 수 있다면 그 1년 만이라도 제겐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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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반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충격] 지금 국회의장 하는 꼬라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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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은 당적보유 불가에 상임위 활동 금지되고

말 그대로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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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들이 원하는 정족수 못 채우니까 연기 시켜버리고

국회의장은 원내대표 소집 요청, 이재명은 예상했다는 듯이

미리 퇴장함 그리고 지금 사태와 유사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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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거랑 뭐가 다름…????

국회의장이 야당 입맛에 맞춰주는게

ㄹㅇ 심히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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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커리어


속보) 국힘 "의원들 감금,허위사실 법적 책임 물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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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표결 과정에서 물리력까지 동원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 공지를 통해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을 감금하고 물리력을 행사 중이라는 SNS상 글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민주당 한준호 의원을 포함, 허위사실 유포 행위자들에 대해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을 회의장 안에 가둬놓고 물리력으로 투표를 못 하게 한다는 가짜뉴스까지 퍼트리고 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의원 개개인 의사표현을 방해한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의원들은 투표에 참여하기도 했고 지금도 얼마든지 간다면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탄핵소추안 표결 중에 의원총회를 개최한 점을 거론하며 "국민의힘 지도부가 의원총회를 통해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호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회 본청 한 회의실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가둬두고 전화기도 꺼놓은 채 못 나가도록 물리력을 행사 중이라는 제보(가 있다)"고 썼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본회의가 정회한 상태도 아닌데 의원총회를 명분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여있다. 사실상 감금"이라며 "국회선진화법은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진입을 못하게 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이 민주당 즐긴만큼 당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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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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