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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NFL 13주 차 경기 결과

TB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7 23:40:02
조회 12947 추천 32 댓글 25

이제 정규 시즌이 1/3도 남지 않았... ㅎㄷㄷ

Bye week 없이 모든 팀의 경기가 열린 13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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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 Day에 펼쳐진 세 경기의 시작은

윈디 시티에서 온 곰돌이들과 모터 시티 사자들의

NFC 북부 디비전 라이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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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016 드래프트 전체 1번 쿼터백 대결 ㅎㄷㄷ

(남가주대, 캘리포니아 주립대 출신 대결이기도 하네요)


출근하는 소닉 & 너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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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속 정말 무시무시한 곰 ㅎㄷㄷ (하지만 패배;;)

- 특유의 저런 짜세(?) 때문인지 키넌 앨런을 볼 때마다

조기축구 아저씨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 ㅋㅋ

- 19주 연속 빌보드 Hot 100 1위라는(역대 공동 1위 ㅎㄷㄷ)

금자탑을 쌓은 샤부지, 옆엔 랩 잘 하게 생긴 백인 아저씨

- 땡스기빙 데이 풋볼 세 경기 코인 토스에 사용 된

존 매든 코인, 뒷면은 칠면조 ㅋㅋ

- 역시 땡스 기빙 데이 풋볼 세 경기를 치를 여섯 팀의

유니폼에 부착 된 존 매든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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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웜 업 중인 자미어 깁스와 데이빗 몽고메리가 신은

소닉 & 너클 캐릭터 신발 디자인의 풋볼 클릿~

- 홈 경기장 포드 필드에서 승리한 뒤 칠면조를 뜯고 있는

11승 1패의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선수들 ㅎㄷㄷ


비록 야드를 잃었지만 홈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은

페네이 수월의 정말 멋진 플레이!!!

(원래 패스하도록 디자인 된 트릭 플레이였겠죠? ㅋㅋ)

제이미슨 윌리엄스의 남다른 하이(?) 허들

시카고 베어스의 1라운드 루키 쿼터백 케일럽 윌리엄스의

3 패싱 터치다운 장면들 (키넌 앨런 두 개, DJ 무어 한 개)

경기 종료 30초 전 쌕을 당해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 상황에서

하나 남은 타임아웃을 쓰지도 않고 심지어 서두르지도 않는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이 나오며 충분히 연장전으로

끌고 갈 수 있었던 승부를 허무하게 내주고만 곰돌이들

(이 찝찝함을 나 혼자 느낄 수 없어 올리는 영상 ㅋㅋ)

결국 시카고 베어스의 맷 이버플루스 감독은 해고 당함;;


땡스기빙 하프타임 쇼의 19연속 빌보드 Hot 100 1위 곡

라이브 무대 감상하시면서 찝찝함을 날리시죠~

그리고 샤부지가 입고 있는 (요즘 바시티 자켓이라고 하는)

야구 잠바 디자인이 비벌리 힐스 캅에서 에디 머피가

입었던 것과 바탕색만 다르고 똑같더라고요 ㅎㅎ


뉴욕 자이언츠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Thanksgiving Day Football 두 번째 경기는

'미국의 팀'이 홈 경기장 AT&T 스태디움에서 승리한 뒤

주관 방송사 FOX 리포터 에린 앤드류스가

칠면조 다리를 뜯는 마이카 파슨스 인터뷰를 했고

뉴욕 자이언츠의 간판 수비수 덱스터 로렌스는

경기 중 팔꿈치 부상을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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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기보다 더 볼만했던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 누나들~ 😍

(레이니 윌슨이라는 컨츄리 가수의 땡스기빙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도 DCC 누나들만 보이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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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돌핀스와 그린베이 패커스의

땡스기빙 데이 프라임 타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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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이 패커스의 홈 경기장 램보 필드의

혹독한(?) 기후에 그만 냉동 상태가 된 돌고래들이

끝까지 해동 되지 않은 바람에 경기 시작부터 종료까지

줄곧 리드를 유지한 그린베이 패커스에게 패배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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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이 패커스의 러닝백 조쉬 제이콥스의

환상적인 쥬크 무브와 49야드 전진 장면 ㅎㄷㄷ

엔드 존 앞에서 굴절 된 패스를 잡아 터치다운을 기록한

마이애미 돌핀스의 와이드 리시버 타이릭 힐


땡스기빙 데이 다음 날 치러진 Black Friday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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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눈부신 활약을 보여 주고 있는

라스 베이거스 레이더스의 루키 타이트 엔드

브록 바워스의 멋진 퍼스트 다운, 부드러운 원 핸드 캐치

라스 베이거스 수비수 맥스 크로스비를

캔자스 시티 칲스 공격수 셋이 막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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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크로스비는 플레이든 뭐든 그냥 참 멋짐 ㅎㅎ


라스 베이거스 레이더스는 경기 종료 15초 전

필드 골 시도가 가능한 거리까지 전진한 뒤

마지막 공격 플레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센터의 스냅 실수가 펌블로 이어져 턴오버로

경기가 그대로 끝나 버리는 마치 땡스기빙 데이

첫 경기처럼 자멸(?) 엔딩이 나왔어요;;

라스 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키커 대니얼 칼슨이

이 경기에서 세 개의 필드 골 실패를 기록했는데

실패했던 필드 골 시도 거리가 56, 55, 58야드로

꽤 멀긴 했었지만 딱 하나만이라도 성공 시켰었다면

승패가 뒤바뀌었을 수도 있었을 스코어라

더더욱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어요 (8연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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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점수를 알고 있는 것만 같은

캔자스 시티 칲스의 이런 경기 결과들을 보면

우주의 기운이 쓰리핏을 노리는 이 팀을

감싸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 ㅎㄷㄷ


NFL Sunday

오후 1시 경기들

일곱 경기 중 여섯 경기가 원 포제션이었을 정도로

치열했던 일요일 낮(우린 월요일 새벽)이었죠 ㅎㄷㄷ

(이 여섯 경기 점수 차이가 6-5-4-3-1-1이라

2점 차가 없는 바람에 등차수열 실패 ㅋㅋ)


1. PIT vs CIN

위에 캔자스 시티 칲스는 승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점수를 알고 있는 것만 같다고 표현했는데

신시내티 벵갈스는 공격에서 아무리 몇 백 야드를

던지고 받고 들고 뛰어서 몇 십 득점을 하더라도

수비가 딱 '질 만큼만' 실점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답답하고 안타깝고 신기하고 웃기기까지 ㅋㅋ


2. SEA vs NYJ

16 : 21로 리드하며 하프타임을 맞은 뉴욕 제츠

하지만 3, 4쿼터 무득점으로 역전패 ㅋㅋ


3. LAC vs ATL

- 홈 경기 오프닝 드라이브에서 35야드짜리 필드 골을

실패한 우리의 키커쿠 구영회 ㅜㅜ

- 인터셉션 4개를 기록한 커크 커즌스;;

(10주 차 때 5 인터셉션을 기록하고도 승리했었던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의 제러드 고프와 상반된 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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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 vs JAX

- 잭슨빌 재규어스의 쿼터백 트레버 로렌스는 2쿼터

헬멧에 강한 태클을 당한 뒤 뇌진탕 증세로 경기에서 빠짐

- 4쿼터 백업 쿼터백 맥 존스의 2 패싱 터치다운으로

3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딱 거기까지


5. IND vs NE

- 7점 뒤지던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는 경기 종료 12초를 남기고

터치다운을 기록한 뒤 동점이 아닌 역전을 위해 시도한

2포인트 컨버전을 성공 시키며 승리 ㅎㄷㄷ


6. ARZ vs MIN

- 하프타임까진 그야 말로 발로만 득점한 진정한 풋볼 경기

- 경기 종료 1분 13초 전 역전에 성공한 미네소타 바이킹스

- 패싱, 러싱 합쳐서 300야드를 넘게 기록하며 활약했던

제한카 카일러 머레이가 1점 뒤진 상황에서 던진

마지막 패스 시도는 인터셉션으로 마무리


7. TEN vs WAS

- 1쿼터 세 번의 드라이브에서 모두 터치다운을 기록

- 게다가 2쿼터 시작하자마자 또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사실상 승부를 일찌감치 결정 지은 워싱턴 커맨더스 ㅎㄷㄷ


러셀 윌슨이 조지 피킨스에게 던졌던 패스를 가로챈 뒤

엔드존까지 달려 픽 식스로 선취 득점을 기록한

신시내티 벵갈스의 코너백 캔 테일러-브릿

지난 12주 차 TNF에서 러셀 윌슨이 눈보라를 뚫고

캘빈 오스틴에게 패스를 꽂았었던 터치다운 장면에서

마치 필터로 눈 없애고 밤낮만 바꿔 놓은 것 같이

붕어빵인 터치다운 장면 (심지어 둘 다 23야드 ㅎㄷㄷ)


애틀랜타 팰컨스의 쿼터백 커크 커즌스의

두 번째, 네 번째 인터셉션 장면;;

(차례대로 LA 차저스의 코너백 타힙 스틸의 62야드 픽 식스,

세이프티 더윈 제임스의 끝내기 ㅎㄷㄷ)


자신의 진영 엔드 존 앞 실점 위기 상황에서 공을 가로챈 뒤

196cm 136kg의 덩치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92야드를 빠르게 잘도 달려 픽 식스 터치다운까지 기록한

씨애틀 씨핰스의 디펜시브 태클 레너드 윌리엄스 ㅎㄷㄷ

(5주 차 때 183cm에 146kg짜리 귀요미 카렌 손더스가

보여 줬었던 질주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ㅋㅋ)

오랜만에 다시 쓰게 된 '뉴욕의 두 팀은 모두 패배' ㅋㅋ


오후 4시 5분 두 경기

- 역대 LA 램스 감독 중 정규 시즌 최다승을 달성한 션 맥베이

- 두 팀의 러닝백인 LA 램스의 카이렌 윌리엄스와

뉴 올리언스 세인츠의 앨빈 카마라가 활약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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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K3 에반스가 원 핸드 캐치로 만든 2024 & 2022 터치다운

(여러분은 어떤 게 더 멋지다고 생각하시나요? ㅎㅎ)

- 2018, 2023 드래프트 전체 1번 지명 선수이자

2017, 2022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자인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두 쿼터백

베이커 메이필드와 브라이스 영의 맞대결 ㅎㄷㄷ

은 끝내기 필드 골로 선배가 이겼어요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와이드 리시버 M1K3 에반스가

원 핸드 캐치로 만들어 낸 놀라운 터치다운 장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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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터치다운을 보자마자 떠오른 2년 전 터치다운 장면

(저는 이게 좀 더 멋진 것 같아요 ㅎㅎ)


캐롤라이나 팬서스의 와이드 리시버 애덤 띨런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원 핸드 캐치 ㅎㄷㄷ


세이콴 바클리의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킹' 데릭 헨리의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오후 4시 25분 경기 ㅎㄷㄷ


- 커리어 통산 12월 홈 경기에서 10승 0패인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쿼터백 라마 잭슨 ㅎㄷㄷ

- 5점 차로 패배한 볼티모어 레이븐스에게

어느 때보다 뼈아팠을 저스틴 터커가 놓친

엑스트라 포인트와 필드 골 두 개(47, 53야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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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승부는 결정 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라마 잭슨 플레이는 한 번 봐야 할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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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ight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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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빌스는 많은 눈이 내리고 쌓인

홈 경기장 하이마크 스태디움에서

샌 프란시스코 49ers를 상대로 승리하며

AFC 동부 디비전 1위와 플레이오프를 확정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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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갤러리의 오리지널 시리즈

BoysNBills 님의 퍼렁소 13주차 낙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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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슈퍼볼까지 모두 노리고 있는 조쉬 앨런이

패스, 리시빙 터치다운을 동시에(?) 기록한 장면

(아마리 쿠퍼가 패스를 한 손으로 잘 잡아 놓고

침착하게 넘겨 주는 것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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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 덴버 브롱코스의

Monday Night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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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공격, 수비 두 근육 덩어리

- 497 패싱 야드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김과 동시에

터치다운과 인터셉션 비율을 30:30... 아니 1:1로

맞춰 가려는 본능을 보여 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쿼터백 제이미스 윈스턴 (4 터치다운, 3 인터셉션;;)

- 친정 팀의 홈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를 치른 제리 쥬디는

리셉션마다 야유를 받으며 235 리시빙 야드를 기록 ㅎㄷㄷ


93야드짜리 터치다운을 만들어 낸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 보 닉스와 와이드 리시브 마빈 밈스 주니어 ㅎㄷㄷ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쿼터백 제이미스 윈스턴이 기록한

세 개의 인터셉션 가운데 픽 식스로 이어진 두 개 ㅋㅋ

1. 자신의 커리어 첫 인터셉션 & 픽 식스를 기록한

덴버 브롱코스의 라인배커 닉 보니토

2. 덴버 브롱코스의 코너백 자콴 맥밀런의 픽 식스 ㅎㅎ


수비 패널티를 이끌어 내려고 용쓰는 보 닉스

시즌 마치면 뉴욕에 계신 으르신께 좀 배워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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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배마 대학 출신 두 바마 보이의 화기애매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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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및 13주 차 종료 시점 플레이오프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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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수비 부문 리그 탑 5, 3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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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공격, 수비, 스페셜 팀 선수들과 공격, 수비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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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 선정 13주 차 NVP는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쿼터백 러셀 윌슨이 선정 되었는데

사진을 끼워 넣을 곳이 마땅치 않아 소식만 전합니당 ㅎㅎ)


부상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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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 프란시스코 49ers 주전, 백업 러닝백 두 선수가

한꺼번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네요 ㅎㄷㄷ

- 5툴... 아니 5포지션(?) 플레이어 테이섬 힐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당 ㅜㅜ


다음 14주 차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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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식축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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