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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0 14:05:02
조회 21645 추천 189 댓글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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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여고생이 무고한 85세 노인을 사망하게 한 사건이 벌어져 논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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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벌어진 건 8일 일몰 후 도쿄도 미타카시의 한 보행로에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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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경

보도 한쪽에서 산책 중이던 미네기시 코우키(85)는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16)에게 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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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피해자는 사망, 가해학생은 경상을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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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쩌다 이런 사고가 일어난 걸까?

사고 현장을 보면 몇 가지 이유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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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폭이 약 3m의 완만한 경사로인데

만약 자전거를 타고 있다면 속도가 붙기에 충분한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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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보도 바깥 쪽으로 자전거 전용 레인이 분리되어 있어 규정을 지킨다면 보행자가 위협 받을 일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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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들이 무서웠던 걸까?

가해 여고생은 자전거 레인이 아니라 그냥 보도에서 달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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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경사로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자전거에 들이 받혔으니 노인이 사망하는 것도 당연함

근데 딱히 이 스시년만 그런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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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작부터 보이는 자전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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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도 보행로에서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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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역시 보행로에서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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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스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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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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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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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 레인 따위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전부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걸 볼 수 있음

JAP은 세세한 교통 규범도 전부 지킨다는 일뽕(평생 한국 거주, 일본어 포함 할 줄 아는 외국어 없음)들의 망상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증거영상인데 어떻게 변명할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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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주민 남성]

완만한 언덕이긴 해도 자전거는 생각보다 속도가 잘 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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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었나요? 제 친구가 자전거에 치여서 다친 일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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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주민 여성]

역시 여기 언덕에서는 속도가 나거든요

저도 애가 2명 있어서 조심하면서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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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원인은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 뿐만이 아님

겨울철 야간이라는 점도 주목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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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해가 져서 5시만 돼도 어두워지는 겨울 특성상

사고 시간에는 보행자가 있다는 인지하는 것이 낮시간대에 비해 힘들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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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쪽국 통계에 따르면 다른 계절에 비해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사망 사고 건수가 유독 높은 것을 알 수 있음

시간대 별로는 오후 5시에서 7시까지가 낮에 비해 사망사고가 무려 3.3배나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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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본인만 전방주시를 잘했다면 충돌을 피하거나 적어도 사망사고까지는 나지 않았을 거임

미친 스시년은 대체 어쩌다 이런 일을 벌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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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조사에서 가해 여고생은

노인이 걸어오고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추워서 아래를 보고 달리다가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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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믿지 않는 분위기임

단순히 머리를 숙이고 있던 게 아니라 폰을 조작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정황상 딱 들어맞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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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술술 쏟아지는 일뽕들 또 혈압 올라서 아무말이나 지껄이겠네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비슷한 사고 있을 때는 온갖 조롱을 쏟아내면서 쪽본에 같은 잣대를 들이대면 왤케 불편해 하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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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변호사들아, 양심이 있으면 쪽본도 똑같이 까야겠지?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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