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특전사령관 폭로 "윤석열 통화로 발포명령ㄷㄷ"

- 특전사령관: 尹, 정족수 아직 안됐으니 문 부수고 들어가라 지시

- [속보]특전사령관, 윤 대통령 계엄 지휘 시인

저 전화 내용도

말할 수 없다 함 ㅋㅋㅋㅋ

얼마나 충격적이길래 ㅋㅋㅋㅋ

잘가라 두창아

- 윤이 특전사령관에 세번 전화했고, 유혈사태 가능성 있었다는 폭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에게 3차례에 걸쳐 전화를 했고, 만약 곽 사령관이 해당 지시에 따랐다며 '유혈사태' 가능성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과 대화를 나눴다"며 "곽 전 사령관의 양심고백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박 의원은 "2번째 통화가 핵심으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그대로 증명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곽 전 사령관은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며 "(국회에서) 유혈사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곽 전 사령관의 구체적인 발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대신 "국회 국방위원회 증인으로 출두한 상태이기에 본인 육성으로 전국민이 보는 가운데 증언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41210143506269

박범계 尹, 특전사령관에 세 차례 전화...'유혈사태' 가능성 높았다 | 아주경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에게 3차례에 걸쳐 전화를 했고, 만약 곽 사령관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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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전체가 나온건 아님

특전사령관은 두번째 전화통화의 존재 자체도 밝히지 않았고

통화 내용에 대해서도 계속 입을 닫고 있었음

- 박범계 의원 SNS '특전사령관, 707단장 보호 중'

- [속보]특전사령관 “검사가 ‘대통령 아닌 김용현 중심’ 취지로 질문

 

[속보]특전사령관 “검사가 ‘대통령 아닌 김용현 중심 계엄’ 취지로 질문”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중장)이 10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의 조사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취지의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곽 전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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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특전사령관, "대통령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