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중학교 교장이 학생을 성폭행... 14년만의 단죄 (도쿄)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1 11:20:01
조회 19858 추천 139 댓글 190

[시리즈] 스시남 또 너야?
· 육자대 부사관, 성추행으로 검거... 40분간 여성 3명 추행
· 일본 고승의 비밀스러운 수행 방법
· 헌팅이 취미, 미성년자를 노리는 파렴치한 일본 의사들
· 충격! 일본 변태 개호사 체포... 여고생들 눈물
· 일본의 음습한 생리대 도둑 (도치기현)
· 日, 유치원 직원이 2세 미만 여아 성폭행... 피해아동 20여명
· 일본근황) 목욕탕에서 20대 남성 성폭행한 30대 일본남
· 日, 게임에서 만난 14세 소녀 성추행하고 촬영한 일남 체포
· 日, 자궁이 검게 되어 임신이 안 된다... 40대 여성 성추행한 스시남
· 日, 66세 스시남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비결
· 치한대국 日, 초등학교 남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
· 충격! 日국립병원에서 환자들을 성적으로 학대... 중증 환자도 포함
· 日의회부의장, 로큰롤을 알려주겠다... 호주 시장 딸 성추행 논란!
· 日영화감독, 여배우 성폭행으로 또 체포... 벌써 3번째
· 日경찰, 여자화장실 도촬하다 체포... 현직 경찰관 벌써 3명째 체포
· 日, 공무원의 성범죄 잇따라... 소방, 경찰, 복지까지 전원 체포
· 日초등학교 교사, 디즈니랜드서 하반신 노출... 수학여행 인솔은 뒷전
· 기내서 스튜어디스 껴안고 키스하려 한 55세 스시남 체포
· 일본의 '레전드 교장' ~12660명과 동침한 사나이~
· 日, 경비원이 남자아이를 성폭행... 피해자는 여러명?!
· 日토요코의 제왕, 초6 여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
· 日오사카대 교수,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모두가 놀란 이유는?
· 일본 초등학교의 수상한 건강검진... 팬티를 벗기고 하복부를 관찰한 의사
· 일본 보육교사, 여아 대상 성범죄로 체포... 피해아동 7명 이상
·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 日, 쥐새끼 닮은 중학교 교사가 10대女 성폭행... 2개월간 지속
· 日, 남대생이 여탕 침입했다가 체포... 가발 쓰고 여자인 척
· 日남성, 싱가포르에서 징역 17년 반에 태형 20대 선고!
· 日, 게임에서 알게된 여중생 성폭행... 범인은 교사?!
· 日, 마음만은 여성이다! 여탕 들어간 자칭 여성 스시남 체포되어 논란
· 일본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집단 성폭행 혐의로 체포!
· 日자위대원, 버스에서 10대女 치마 속 몰카 찍다가 체포
· 초등학생 유인해 성폭행한 인면수심 60대... 뻔뻔하게 범행 부인
· 日,유명 남자배우가 여자 속옷 훔치러 다니다가 체포... 심지어 전과도?
· 여고 샤워장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교사 체포... 피해학생은 수십명?!
· 72세 스포츠 코치가 여중생을 성폭행... 충격에 빠진 지역사회
· 남자 중학생이 수학여행에서 목욕중인 여학생들 도촬... SNS에도 올려
· 日, 하반신은 만졌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스시남의 황당변명
· 황당) 도촬을 위해 목숨 걸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日 남성들
· 日국회의원, 여중생에게 2만엔 주고 성폭행 하다 체포돼 논란
· 변태 스시남, 여성 속옷 훔치다가 딱 걸려... 생생하게 찍힌 범행장면
· 日 대학병원 의사가 차 사고 빌미로 여성 직원 협박해 성폭행
· 일본 목욕탕들이 망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feat. 핫텐바)
· 日 NHK 직원, 택시회사 여성 탈의실 침입했다가 현행범 체포!
· 日, 치과 진료중 10대 소녀를 성추행... 가슴에 집착하는 일본 의사들
· 여장하고 여탕 탈의실 들어간 男교사 체포! 가발에 스커트까지 완벽분장
· 충격! 70대 日남성이 20대 여성 버스에서 성폭행... 한 번이 아냐
· 日, 여고생 6명의 스커트 속을 도촬하던 회사원 체포!
· 日검찰 최고위 간부가 부하 검사 성폭행... 전대미문의 재판
· 日, 의사가 환자에게 수면약 먹이고 성폭행... 마초 훈남 의사의 반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6a1bf1d7d64d27226fdc5f0d37d3ced82077f

사진속 인물은 일본 도쿄 네리마구의 공립 중학교 교장이었던

키타무라 히사요시(57)라는 일본인 남성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6a3be1d7d64d2a74fbe1e65673b0261c66d49

키타무라는 지난 2010년 자신이 근무중이던 중학교에서 여학생에게 성적 폭행을 가해 상처를 입혔다는 혐의로

준강간치상죄 등으로 기소되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6a4bd1d7d64d2200948867817edd6a81a97ab

구체적으로는 피해 여학생을 이과준비실 등으로 불러내어 마사지나 학력향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며 성폭행 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6a1ba1d7d64d2af7226050240cb8ae20689a2

그래놓고 뒤늦게 재판을 받으면서 왜 그랬냐고 질문하니까

그 학생을 좋아하게 돼서 그랬다고...

진짜 미친 새끼인듯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6a5b71d7d64d28451dc30e1961ecd7b35b702

물론 좋아해서 그랬다는 건 키타무라의 일방적 주장일 뿐임

키타무라는 피해학생과 교제관계 속에서 합의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피해 여학생은 교사라는 우월한 지위에 저항할 수 없었던 것뿐이라고 주장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6a3b71d7d64d2bc88af68680b7becc64d40

그리고 드디어 올해 12월 판결의 날이 왔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9a0bd1d7d64d287e824e6ee2f6df1bf7901df

재판에서 쟁점이 된 건 상처의 유무

0c8e8276b78669f43ee686e54781776dd9ac3ab2134de72b3a97750cad3d1b4d

개정된 법으로는 부동의성교(준강간)든 부동의성교치상(준강간치상)이든 상관없이 시효가 문제되지 않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9a1bd1d7d64d2bf01687e2425428e87031a65

사건 당시인 14년 전의 법률에 따르면 준강간치상죄는 시효가 15년, 준강간죄는 시효가 10년이기 때문에

만약 피해자가 상처를 입지 않았다면 시효가 성립되어 처벌할 수 없게 되는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9a1b71d7d64d23c423a07f45140c182d37560

때문에 검찰측은 의사가 피고인의 촬영영상을 분석했을 때 피해자에게 전치 1주 정도의 상처를 입었을 것이라고 주장, 준강간치상죄에 해당한다며 징역 10년을 구형함

반면 피고인 측은 진단서가 없기 때문에 검찰측의 주장이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9a2ba1d7d64d2699229dbad4a51d8581850

재판부는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9a2b81d7d64d22c1a46af334b082ddf39b075

12월 9일 도쿄지재는

피고인은 장시간 일방적으로 성적행위를 했으며 범행양태는 집요하고 악질적이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8a3be1d7d64d2129bec86e057a2580724c7c3

키타무라는 교사와 학생이라는 압도적인 상하관계를 배경으로 범행에 이르렀다

라고 판시하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9a4bf1d7d64d2597ffddf67c73c8dfd4a39b5

피해 여학생이 저항불가 상태였다는 부분, 부상의 진단에 대한 부분을 모두 인정하여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9b3d80905aea8a5b91d7d64d29e6db551f2d4b918946a946c

징역 9년의 실형판결을 내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dbc2181f97364a47592e6b9991af59cbc862e87cb50e3571a7d29fb5dfe3091

그야... 변태대국 쪽본은 그 어떤나라보다 성범죄에 관대하니까 그런 거 아니겠음?

국가단위로 조직적인 전쟁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온 나라가 나서서 은폐하고,

연예 기획사 사장이 아동 천명을 성폭행하고도 호의호식하며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곳이 쪽본인데

뭘 새삼스럽게 놀라워하는 척 하는지 ㅉㅉ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쪽본 총리 관저 공무원도 여중생들 성폭행 했다던데 그것도 곧 올려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9

고정닉 14

8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공지 글쓰기 에디터 개선 안내 운영자 25/01/1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37/2] 운영자 21.11.18 9806111 503
297118
썸네일
[동갤] 민노총, 누리꾼·언론사 명예훼손 고소
[37]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033 86
29711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성폭행으로 태어난 사람이 느끼는 감정.jpg
[7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4751 46
297114
썸네일
[일갤] 마쓰야마 음식점 리뷰
[19]
여행자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2268 18
297112
썸네일
[기갤] 블라) 장인어른이 페미인거냐 (ㅋㅋㅋㅋ
[122]
ㅇㅇ(211.224) 15:20 4570 16
297110
썸네일
[국갤] 고려대학교 재학생 새생한 관저앞 시위 후기
[90]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3578 109
2971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럼프 당선 이후 대기업들의 다양성 정책 폐기
[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4590 36
297106
썸네일
[멍갤] 어젯밤에 날벼락맞은 현대해상 유튜브 근황.jpg
[115]
멍갤러(154.47) 15:05 7397 56
297104
썸네일
[카연] 총 소개하는 manhwa.
[17]
새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2298 14
297102
썸네일
[야갤] 미용사 덮친 70대....사과도 없어....jpg
[154]
메좆의야짤타임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6240 202
297100
썸네일
[국갤] 윤카 체포 작전 24시간내에 시작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16367 647
297096
썸네일
[야갤] 어제 일본 신임 외무상 현충원 참배
[208]
ㅇㅇ(175.223) 14:40 4784 134
297094
썸네일
[더갤] 헌재 앞의 "법사위원장님의 입장 발표"
[217]
갑돌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6705 52
297092
썸네일
[잡갤] 100도의 사우나를 즐기는 노르웨이인의 120도 한국 찜질방 체험
[34]
파란물까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6306 12
297091
썸네일
[야갤] 한국과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나라.jpg
[153]
ㅇㅇ(223.38) 14:25 14196 451
297090
썸네일
[잇갤] 현재 한남동 주민 일상
[282]
진명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3672 109
2970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핵존맛이라는 프랑스 국민버터.jpg
[22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27406 84
297087
썸네일
[국갤] 상하차 시키면 여혐이라는 택배 알바녀
[270]
ㅇㅇ(218.232) 14:10 15771 309
297086
썸네일
[카연] 검은 고양이 만화 5
[31]
고래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3264 45
297084
썸네일
[야갤] 제주항공' 블랙박스 결과 나오자…또 다른 '가능성' 제기한 전문가들
[403]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3435 176
29708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양자 컴퓨터 주식에 투자한 어느 개미...jpg
[165]
Chi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6611 88
297080
썸네일
[필갤] 나는 왜 필름을 하는가? (webp 48pic)
[23]
상반칙불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2652 17
297079
썸네일
[국갤]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건물에서 벌어진 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44]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5795 728
297078
썸네일
[판갤] 어질어질한 일본드라마 러브라인 최신근황.jpg
[184]
판갤러(198.44) 13:35 12215 111
297076
썸네일
[싱갤] 한국에서 제작한 2차 세계대전 영화.gif
[153]
ㅇㅇ (39.112) 13:30 11893 52
297075
썸네일
[야갤] 등록금 줄줄이 인상?...다른 행보 보이는 대학들
[15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9325 32
297074
썸네일
[카연] 쥐와 분조장광신도가 싸우는 판타지 보드게임 하는 만화 3
[54]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5208 81
2970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슬로우낭만 귀농 라이프 환상 깨지는 이유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9043 55
297071
썸네일
[디갤] 싱가포르 여행 사진 002 - 건축 공존 (25장)
[23]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2762 17
297070
썸네일
[바갤] 다시 보는 혼다 공식센터 억대 먹튀사건.manhwa
[93]
한스짐머가쓰는vst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9549 85
297068
썸네일
[부갤] 최근 유로 환율이 최저치 찍고 있는 이유
[183]
부갤러(211.234) 13:00 13349 61
29706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마약과 홈리스 문제 심각한 LA 한인타운 상황.jpg
[19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6957 221
297064
썸네일
[미갤] 고물가 '런치플레이션'…순대국밥도 1만 원 훌쩍...jpg
[259]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9824 44
297063
썸네일
[이갤] 스타벅스도 사업 실패한 커피의 나라 호주
[106]
ㅇㅇ(93.118) 12:40 11319 34
297062
썸네일
[야갤] "알바X이 사장질"…욕설 제지당하자 술집 뒤엎은 04년생 '진상'
[319]
야갤러(211.234) 12:35 14334 109
2970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의 일름보 재현극
[150]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21045 160
297059
썸네일
[잡갤] 중국 선진시로부터 배워야 할 정책
[288]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1191 21
297058
썸네일
[탈갤] 주크예거가 나왔네??? "조선에서는 일본도 겪지못한 사태가 벌어진다"
[212]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2507 163
2970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결혼생각했던 여친이 알고보니 전문대를 나왔어.blind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25539 52
297054
썸네일
[유갤] 새해맞이 낭만충전캠
[33]
이베르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4417 8
297052
썸네일
[기갤] “한여름 에어컨 근처도 못 가”…경로당 갑질·왕따에 ‘노노학대’ 급증
[212]
긷갤러(211.234) 12:00 11957 70
297051
썸네일
[국갤] 민주당 외환죄없는 외환특검 발의 추진
[304]
빋갤러(118.220) 11:55 11576 547
297050
썸네일
[중갤] 김희애: 예상 못한 현존인물을 배역으로 제안받은 적이 있다
[122]
정실미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2227 148
297048
썸네일
[싱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금지된 결혼.jpg
[720]
ㅇㅇ(112.185) 11:45 47565 276
297047
썸네일
[잡갤] 세계최초로 육지에서 대량양식에 성공한 성게를 한국에서는 못먹는 이유
[276]
파란물까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7515 166
297046
썸네일
[등갤] 산행하면서 찍은 사진
[58]
나그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5546 57
297044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선천성에 대해
[82]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9357 115
297043
썸네일
[미갤] 1월 14일 시황
[4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286 33
2970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 최악의 레전드 국가
[454]
럭키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3291 249
297039
썸네일
[국갤] [속보] 윤카 관저 산책사진 공개
[369]
ㅇㅇ(125.1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22910 567
뉴스 엄정화, 백화점에서 지인들을 위한 선물 고르며 재밌는 에피소드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