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녀들 새로운 문화정착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12.11 18:00:02
조회 83719 추천 2,198 댓글 1,015

- 관련게시물 : 집회에서 포착된 아이돌 응원봉



- 관련게시물 : 탄핵 외친 20대 여성들…집회⋅시위 문화 ‘축제 분위기’로 바꿔


28b9d932da836ff53de781e44384756d4e7a924f5a05f02779e6cb484ef54da76e2a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886fa11d02831263ed6ebb6262f3a8467c3f1fa476d08b5be29792c4ba542b2b347722dabd1c1a54141caa7c978e62181df9287501ec941






대통령탄핵이 무슨 애들장난도아니고
군대도 안간년들이 국가안보나 세계정서 알기나할까?
기사에가서 댓글들부탁
여기 아이돌문화 끌고와서
저런 미개한 수준을 쳐 보여주는군
농담아니라
한녀들 우리주적이 북한인지도 모르는년들 태반

- dc official App

매일 저녁 여의도 밝히는 '尹 탄핵' 촛불…與 당사까지 행진




주최 추산 4만 명 참가…대통령 탄핵 촉구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희영 기자 원본보기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희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국회 앞에서 연일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탄핵 소추안 국회 통과 촉구 집회'에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주최 측 추산 4만 명이 참가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 7일 김상욱·김예지·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이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며 탄핵이 무산된 데 대한 항의와 탄핵 재표결 요구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기가 뜨거웠다.

연단에 오른 여성환경연대 강우정 활동가는 "지금은 '안녕하냐'는 말조차 쉽게 건네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2024년에 민주주의가 이렇게 무너질 수 있다는 현실이 통탄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계엄령이 선포되던 날 밤, 계엄군이 창문을 부수고 국회로 진입하는 말도 안 되는 풍경을 우리는 믿을 수 없는 마음으로 지켜봐야 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강 활동가는 "지난 토요일에는 100만 시민이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했다"며 "시민들의 뜻이 이렇게 분명한데, 국민의힘 의원들만 모르는 것 같다. 책임을 피하지 않고 혼란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의 뜻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고 탄핵에 힘을 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언에 나선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이정민 운영위원장은 "무도하고 무능한 내란수괴 윤석열 일당이 망쳐버린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 시민들이 분연히 뛰쳐나오는 모습을 봤다"며 "대한민국의 위대한 민주시민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지며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 아이돌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나온 시민. 박희영 기자 원본보기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 아이돌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나온 시민. 박희영 기자

시민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김소희(21)씨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며 "외국인 친구들로부터 'Are you okay?(괜찮냐)'라는 연락을 받는다. 우리 지금 오케이 합니까"라고 물으며 시민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촛불 대신 아이돌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참여한 서모(25)씨는 "(지난 토요일 탄핵이 무산됐을 때) 허탈했다"며 "국민의힘이 국민의 뜻을 알도록 머릿수를 채우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전옥기(66)씨는 "20대들이 이 찬 바닥에 앉아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또 TV를 보던 중 자기 목숨을 걸고 계엄군 앞에서 (국회 진입을) 막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보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전씨는 "국민들의 뜻을 외면하고 자기네 이득만 따지는 (국민의힘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 한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참석했다. 박희영 기자 원본보기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시민촛불집회'에 한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참석했다. 박희영 기자

참가자들은 집회 후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에서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을 거쳐 국민의힘 중앙당사까지 1.3㎞를 행진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탄핵',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반란수괴 윤석열 체포' 등의 손팻말을 들고 "불법 계엄 내란죄 윤석열은 퇴진하라", "헌법 유린 내란수괴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촛불 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아이돌 응원봉에 '탄핵' 글자를 써 붙인 집회 참가자들이 국회의사당 앞을 가득 메웠다.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촉구하는 국회 앞 촛불집회는 이번 주 내내 열릴 예정이다.


"효과적인 새로운 도구"외신도 주목한 'MZ집회' 필수품 '응원봉'


7ded8072b1806ef638eae9e546801b6fcfcd57efff72be2aa050987f559b06b13c07cfc1bc2ff316404b71d9095d8d12

0394e30fb7826af23fed87e52981746f0dc2daca4b343984dbe2e59508d727a135a6442d5dea1c4a04f6e631e55f1a9f19b4c2449f956e4b454fd6fa44bba12c315671ae4588fbcfbad1d029

7ded8077b5826dff3ce7e9e546831b6f93d2ffd8e542836639687a7d4fdf53835748bfaf36c8aa1473c8b6b868a74bf0

7ded8077b5826dff3ce7e9e546801b6f5e9acc7b389bfc4742aa147df31b31147fbd401485cc80d45d1fab271592b545

0394e30fb7826af23fed86ec2981746fa4d2fccf7f3468f18da02b6e862fa044e8712848e99f6d9a3ab12bb5684043babd12cecfcf40a8bef44d5bfcb9aa53a57b3c58e66e60c5d9e2bbe293

0394e30fb7826af23fed86ec2981746fa4d2fccf7f346bf18da02b6e862fa0447e5b7084b35e2c8174bc830c2cb624f6a06d74760c4c58a1c09c0ab18f09dfdce9517b47231c4895dc19e1

0394e30fb7826af23fed86ec2981746fa4d2fccf7f3564f18da02b6e862fa04476d9a4ec885c17e6681401ca99fdc14c8b2b58a7fc89fc95c377b134db68717e138a41cae23dd53d4a349fd9

7fed8272b48068fe3cec87e142807c6d5f5def83a165f4b79f0feaa22411bfcce8cfb4133ef96fee635e0dc0ea2750b7db6a7c24b7e74bd192d24920aa629f10960cbf0589b21e0f993318

7ded8073b18368f639e8e9e546801b6f1523075864566dddae521f2de1253a968cbdacb071047ae57209d90ce11c2e39

7ded8073b18368f639e8e9e546831b6f3459f70516deff6016406809b74e0690eda6ade29955c5d567698b99ec39a0b6

7ded8073b18368f639e8e9e546821b6f75f2ef1e175dfaab0d24eb94ac06e039bf39e2f49c798a3bad6146aecb88c6e5


"효과적인 새로운 도구"…외신도 주목한 'MZ집회' 필수품 '응원봉'

탄핵될것도 이새끼들때문에 안됨


엔시티 슴퀴들 시위핑계로 홍보 쳐하러나갔네 ㅋㅋ

진심 윤석열이 저지랄하고있는거보면 웃음만 나올듯

탄핵 집회에서 탄핵 외치라니까

쑤쑤쑤 쑤퍼노바 이지랄 하고있는데 참 ㅋㅋㅋ

- dc official App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98

고정닉 193

8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52/2] 운영자 21.11.18 9963145 504
299162
썸네일
[디갤] 피드백요청)사진 이빠이 들고 왔어
[32]
이케야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914 19
299160
썸네일
[야갤] 온라인 데이팅앱이 무서운이유 ㄷㄷㄷㄷ
[51]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7094 64
299158
썸네일
[미갤] 박카스랑 레드불이 같은 음료 였다고?
[130]
미갤러(198.44) 01:35 5027 23
2991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 악물고 좋은 학군 찾는이유
[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8915 43
299152
썸네일
[중갤] 5.18 민주화운동은 왜 '폭동'이 아니고 민주화운동일까?
[998]
dm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1257 311
299150
썸네일
[잡갤] 혼나면 주인 몰래 은밀한?! 곳을 만지는 취미가 있는 강아지
[10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6639 11
2991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성징병에 대해 토론하는 잼민이들
[3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0490 103
299146
썸네일
[야갤] 미국에는 왜 뚱뚱한 사람이 계속 많아질까? | 미국의 어두운 진실
[227]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0455 93
299144
썸네일
[카연] 공룡의 세계 3화
[6]
굿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911 11
299142
썸네일
[잡갤] 고려시대에 아파트 6층 높이의 대형 불상을 조립한 방법
[5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7048 20
299140
썸네일
[야갤] 일본 버튜버가 버튜버 하기 전 회사에서 있었던 일
[152]
ㅇㅇ(106.101) 00:05 13963 79
2991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건강할 때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114]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5942 73
299136
썸네일
[군갤] 비질란테와 노스 아메리칸에 관한 잡설들(완)
[10]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967 23
299132
썸네일
[디갤] 독일여행 : 가르미슈 파르헨 키르헨
[13]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155 14
299130
썸네일
[카연] 띨댕이의 신혼만화 9
[58]
DD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7169 110
2991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매치가 안 되는 일본 만화 작가들
[140]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2388 225
299126
썸네일
[잡갤] 핵잠수함이 넙치잡이용 어망에 걸려 월척아닌 월척을 낚은 작은 고깃배
[4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0350 36
299124
썸네일
[카연] 썰) 음침 미녀를 짝사랑하는 만화(2).manhwa
[11]
응안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7560 27
299122
썸네일
[러갤] 일본에서 마라톤 뛰고 왔습니다.
[56]
C밤하산이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8742 45
299120
썸네일
[기갤] 가족 사진 찍는 줄 알았는데.. 예상 못 한 남자의 등장.jpg
[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2297 72
299118
썸네일
[그갤] 최근까지의 작업물 ( 버튜버, 겜팬아트, 한장만 퍼리 + 백합 주의 )
[20]
ㄱㄱㄹ(211.118) 01.21 8378 30
2991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일 유성.manhwa
[30]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3072 65
299114
썸네일
[이갤] 마트에서 온 햄스터는 야생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162]
슈붕이(211.234) 01.21 14257 103
299112
썸네일
[디갤] (스압) 사진 2일차 뉴비 사진전 구경 다녀왔음
[13]
주루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930 14
299108
썸네일
[피갤] 피의 게임3 임현서 인터뷰 올라옴
[104]
ㅇㅇ(114.129) 01.21 16492 84
299106
썸네일
[야갤] 멸치육수 돼지육수 평균 그려주는 여자방송 ㄷㄷㄷ
[284]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7898 147
2991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돌 업계 금지어
[4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6383 352
299102
썸네일
[이갤] 최면을 안 믿는 사람 전생체험 시키기
[210]
ㅇㅇ(154.47) 01.21 18100 19
299099
썸네일
[스갤] 용평 전체오픈 기념 모든 슬로프 돌고옴 (+스갤럼 도촬)
[49]
발왕산관광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936 18
299097
썸네일
[레갤] 우당탕탕 택배 문제 해결과정
[156]
용주골블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7920 21
299093
썸네일
[잡갤] 기네스 세계 신기록 도전으로 풍선 많이 날리기했다가 일어난 대참사
[2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3045 32
299090
썸네일
[야갤] 트럼프 vs뉴섬 재난의 민낯. la산불 사설소방관 고용 논란까지 ㄷㄷㄷ
[86]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9880 42
299087
썸네일
[기갤] 탐크루즈딸 수리크루즈 근황
[361]
ㅇㅇ(211.235) 01.21 34881 64
299081
썸네일
[부갤] KBS 다큐3일, 5060은 왜 은퇴하지 못하는가
[421]
부갤러(118.129) 01.21 17935 66
299078
썸네일
[그갤] 그림판 그림들
[45]
얼랄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0633 50
299075
썸네일
[필갤] 경남 합천 Pentax 67, EPP [webp]
[22]
L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6182 20
2990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격나쁜 미인이 좋다..manhwa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3151 105
299069
썸네일
[대갤] 일본에서 학교 옆에 조폭 사무소를 열 때 주의해야 하는 점 (도쿄)
[2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09918 201
299066
썸네일
[잡갤] 가뭄인데 저수지에 휴대폰 빠뜨렸다고 마음대로 물 빼다가 잘린 공무원
[11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9371 83
299064
썸네일
[해갤] 헬스장에서 pt 받다가 입원했는데 민사 소송한 헬스장
[323]
ㅇㅇ(172.98) 01.21 25155 73
299062
썸네일
[스갤] 더빙판에 대한 강수진 성우님 발언
[4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8475 75
299060
썸네일
[이갤] 커피도 못 나눠 먹고!... 쿠키 던지고 난동 부린 중년
[191]
ㅇㅇ(146.70) 01.21 15333 44
299058
썸네일
[야갤] 윤대통령, 헌재에서 부정선거 증거사진 발표함 ㄷㄷ
[1980]
포도당당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6891 2078
2990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PPL의 세계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9908 92
299052
썸네일
[잡갤] 75센트 때문에 잡힌 스파이
[8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7391 174
299050
썸네일
[일갤] 가고시마 한량여행 -2- (feat.미야자키)
[22]
ㅇ세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914 16
299048
썸네일
[새갤] 꿈쩍않던 尹, 선관위 침입 계엄군 영상 틀자 ‘동공지진’ 당황 기색
[3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5047 161
299046
썸네일
[야갤] 택시기사한테 노망났냐고 욕설한 10대 여학생
[377]
ㅇㅇ(106.101) 01.21 19705 113
299044
썸네일
[싱갤] 일본의 도쿄는 수도가 아니다?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7897 82
뉴스 가수 정동원, 정규 2집 들고 3월 컴백 디시트렌드 0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