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수사 후 계엄령으로 밀어버려"‥극우의 내란 선동 통했나

ㅇㅇ · 2024.12.14 13:20:02

- 관련게시물 : 尹 '부정선거' 얼마나 믿었길래 "전문가 반박 듣자 버럭".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e61a97592e6b9991ae1e3a08fe87d6a43f7af62f03d5f440a50eb

윤석열 대통령의 극단적 발언들이 극우 인사들의 주장과 닮아있다고 어제 분석해드렸는데요.

보수 유튜브 채널이나 극우 집회 등에선, 이미 부정선거 음모론을 매개로 계엄령 발동을 촉구하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한 유명 보수 유튜버는 윤 대통령이 자신의 채널을 즐겨본다며 자랑하기도 했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e60ab7592e6b9991a479422bfa7be268dd9d3306b94c2b8dff10f

야권이 압승한 지난 4월 총선 이후, 극우 인사들은 '계엄'을 본격적으로 입에 담기 시작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f65a57592e6b9991ac511f763008daf1af4a7882f4fe9910032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f67ac7592e6b9991a4dfc3da2a8a5d917c1711a077963b7e94111

8월 들어선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의 '계엄 준비설' 제기로 정치권이 술렁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f67aa7592e6b9991a8b5df93505ac120c38a8c9467238a31a1130

그러자 윤석열 대통령이 즐겨보는 것으로 알려진 한 극우 유튜브 채널에선 구체적인 계엄 선포 방식까지 제시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f66ac7592e6b9991adb1488d4bb3bb094e1a834ed9e8b9060c7d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f66aa7592e6b9991a4cbebbc59e6b5a5d86cbe4a1a7bbd298b34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f61a97592e6b9991ab32a6be3ec653bb116fa3f27a802a7c4733e

감사원장과 검사 탄핵이 추진되던 지난달엔 야당의 국가 전복 시도에 맞서 대통령이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f61a47592e6b9991a255550b5a04e27c7646309cc89ea5e02850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c65a97592e6b9991aa4c63c7d6cf246d9da29702a6b85abf7dabe

오늘까지 KBS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했던 한 보수 유튜버는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처했다"며 최근까지 위기감을 고조시켰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사흘 전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c64a87592e6b9991a32f1d9dc2aaa8ed884e7276c2db316219f8e

극우 인사들의 거듭된 선동은 윤 대통령의 어제 담화 내용과도 맥이 닿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c67ab7592e6b9991adb266df8010de535150756737641ff60fce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8f87c61ad7592e6b9991aab86ed3164cb0ed2407f8891541eeb9f24ec

이들은 여전히 윤 대통령을 향해 '부정선거 수사가 국민 신뢰를 회복할 마지막 남은 카드'라고 주장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548

- [단독] 계엄군, 서울시 CCTV 접속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4c072b49f14f13d523fd2ff93f6ab22c0899fa6ab77ba86042475a073974076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4c077b99f14f13d523fd2ff93f6d1e5f0dde0f49db7f8cb534561b3519d5d4e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4c076bc9f14f13d523fd2ff93f67eaf99cf7a533d87bf5e961a0b8ef5399f41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5c075adcc04e02a5234cfe494ed70b3f2fcbc4f8be12363538400a1128e51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5c070bc9f14f13d523fd2ff93f690191abfac50e03ad15645ebbf9ab6eb1e72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5c077bf9f14f13d523fd2ff93f621658b0c1a476a0857fe2fd6db6d0e30a61b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5c076bb9f14f13d523fd2ff93f6fed8957b7509327b30c617ed0a83743d2e37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6c072adcc04e02a5234cfe494ed72d3970fe5dd8c10bd5dfefeeb3a98c7f1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6c07badcc04e02a5234cfe494ed5a92c3f4468ca52d92d70768a5cc731cf7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6c072ba9f14f13d523fd2ff93f66b745274d778f7526a92e12a802fd8749faf

16363bee6e3ddd9b2e805c60c69d64b716bde6c759ece7167ef1f7e1224b1ff89f916b51236e88e5d25abd0cfe23e289942b3375244260072d8b44b04f16633529d75fa9ba2574819e417f7e2114d6f98f0ad73a98f126035ba80f92d52c2b5c9669ddab20f324e67f3d120a5872e65ce512bb97c721bbf4d1179077a6594d4e3b2b36c071b59f14f13d523fd2ff93f65f5fc8f2039eb518d05a4320ae160dd68ff2

74e4887fbd8576a167b9f68b12d21a1d54a300c9041d31

- [1보]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bc2289fb7c66ab7598e8a1be1a60ce57a1be8f5da92184b71dcabde0ad85218be24605c0a3506b

https://m.news.nate.com/view/20241213n33222?list=edit&cate=tot

[1보] 검찰 특수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체포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아이유, 尹 탄핵 집회 참가 팬에게 빵·국밥 등 쏜다☞ 김어준, 국회서 "韓사살계획 제보" 주장…與 "허무맹랑 가짜뉴스"☞ 시국선언 발표한 인천여고 학생들 조롱한 남학생 6명 특정☞ '순천 촌놈' 與 인요한 의원 사

m.news.nate.com

와

게임 끝났다

- [속보]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발부

7e96e128f2e40da13db6dbfb1cc1213ab825f293f927330079924f

048ac816d3eb0ea26991d8fb1cc1213a67d551187d3da0d8bbe4ef

미쳤네 ㄷㄷㄷㄷ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bcece228af87966ad7598e8a1be1ae37a7e99d6812d5fffb2a1bd800429252f585ad3983cf55410190c

- "국회 막지말라 했다" 담화에…유치장 속 경찰청장은 '헛웃음'

28b9d932da836ff53aef8ee647867d6d38b7e3ae0483b2906d581371a52e1c25d338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04787?sid=102

"국회 막지말라 했다" 담화에…유치장 속 경찰청장은 '헛웃음'(종합)

尹 "의원들 다 잡아들여…계엄법 위반이니 체포해"…변호인 전언 이동환 이율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담화에서 "저는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을 막지 않도록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내란 공모 혐의로 구

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658/2]	운영자	21.11.18	10010152	504
299996	[중갤] 싱글벙글 사이버펑크 2077 근황 [29]	언성을높이지마라	21:25	1537	7
299994	[메갤] 영역짐승 Jap... 한 치의 양보도없는 잔혹한 사회 [38]	개똥본	21:15	1708	42
299992	[디갤] 2025년 2월~6월 디즈니 신작 라인업 근황..jpg [57]	ㅇㅇ(175.119)	21:05	1752	11
299990	[피갤] 데블스 플랜 결승전 vs 더 지니어스3 결승전 난이도 대결 [64]	ㅇㅇ(121.183)	20:55	6980	129
299986	[필갤] [필름 한 롤] 효자주공3단지 (내눈깔 후핀이었네...ㅠㅠ) [19]	이명박	20:35	1543	13
299984	[야갤] 후지테레비 환장하는 근황 [212]	ㅇㅇ(106.101)	20:25	7494	70
299982	[싱갤] 현대사 공부하는 가장 큰 목적과 의의 [437]	やまだあんな	20:15	24660	480
299980	[자갤] 건너편 사고에 정신팔려서 전방주시 못하고 중앙분리대 파편 밟은 운전자 [49]	감돌	20:05	4468	13
299978	[싱갤] 분노분노 일론머스크가 트젠 증오하는 이유2..jpg [133]	ㅇㅇ(61.82)	19:55	11465	143
299976	[대갤] 한복 입은 미키에 발끈? 中의 헛소리 댓글 테러에 교수가 일침! [298]	난징대파티	19:45	7669	211
299974	[싱갤] 스포) 싱글벙글 원펀맨 가로우 끝나고 나온 스토리.jpg [254]	ㅇㅇ(222.232)	19:35	21350	126
299972	[A갤] 해피일본뉴스 228 (ㅎㄷㄷ한 임금 인상률 ㅋㅋ) [71]	더Informer	19:25	3120	63
299970	[기갤] 성심당 딸기시루 줄서기 논란 [361]	ㅇㅇ(106.101)	19:15	17022	69
299968	[싱갤] 싱글벙글 김종민이 <1박2일>을 10년 넘게 계속 출연하는 이유.jpg [71]	최강한화이글스팬	19:05	17807	80
299965	[남갤] 촬영 초반에 이세영을 차갑게 대했던 최민수.jpg [64]	ㅇㅇ(211.234)	18:50	10222	54
299963	[이갤]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되냐는 사람 [311]	ㅇㅇ(92.62)	18:45	13200	13
299962	[싱갤] 기적기적 6일 만에 고속도로 수풀에서 구조된 남성 [77]	ㅇㅇ(125.136)	18:40	13701	103
299960	[해갤] 현지에서 감탄하는 손흥민 독일어 실력 ...jpg [211]	ㅇㅇ(1.223)	18:35	16179	141
299959	[카연] 병신정원 26화 (3) [27]	날걔란	18:30	2710	62
299957	[싱갤] 싱글벙글 마른비만 33세 여성 [371]	레이퀀스뱅큐어	18:25	21996	164
299956	[코갤]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첫날 1천800여쌍 결혼 행렬 [183]	ㅋㅋ.	18:20	6830	52
299954	[싱갤] 리즈리즈 유명인들의 과거와 현재 [163]	ㅇㅇ	18:15	15480	80
299952	[바갤] 기도정신 따지는 중국이 한국에게 저지른일 [171]	바갤러(125.137)	18:08	7085	117
299949	[디갤] 아이묭 고향에 다녀오다 (13장) [48]	「아이묭」	18:00	3988	42
299947	[싱갤] 안싱글벙글 요즘 외도하게 된 사유 [97]	ㅇㅇ(219.254)	17:55	13594	88
299946	[중갤] JTBC에 법원 직원들이 폭도들한테 죽을 뻔한 영상 떴네 [420]	じょしんぞく	17:50	11910	149
299944	[기갤] 75E컵 가슴으로 천하를 제패한 내 고등학교 친구 [211]	ㅇㅇ(106.101)	17:45	26152	73
299943	[싱갤] 감동감동 240만 명 목숨을 살린 할배.jpg [91]	수인갤러리	17:40	11474	96
299941	[치갤] 트럼프 피격사건 경호원 근황 . JPG [266]	슈마게이	17:35	19148	138
299940	[싱갤] 알쏭달쏭 레즈비언 [360]	ㅇㅇ	17:30	17431	24
299938	[국갤] 美 영김 "尹 탄핵안에 외교 왜 넣나" 野 방미단 '질책' [179]	ㅇㅇ(175.199)	17:25	13635	659
299937	[갤갤] 갤럭시25u vs 아이폰16pm 앱 리프레시 테스트 [292]	폰카충	17:20	9710	101
299934	[기음] 평양냉면의 적정가는 얼마일까? [275]	ㅇㅇ(211.234)	17:10	12641	32
299932	[중갤] 갤붕이들 명절 선물 레전드 모음 [78]	ㅇㅇㅇ(223.39)	17:05	9373	41
299931	[싱갤] 스압) 해축순이들 모음...jpg [64]	ㅇㅇ	17:00	8578	53
299929	[일갤] 삿포로 4박 5일 후기! [40]	DR3	16:55	4170	24
299928	[잡갤] 무기력이 위험한 이유와 악화하는 습관, 극복할 수 있는 방법 [114]	감돌	16:50	10108	21
299926	[싱갤] 70대 사망.. 노인 산불진화대, 효용성이 있나? [187]	ㅇㅇ	16:45	9705	129
299925	[미갤] 트럼프 3 선 준비 ㅋㅋㅋ [441]	ㅏㅔㅣㅗㅜ(211.219)	16:40	23916	653
299923	[힙갤] 노선 호떡사건 인터뷰..png [58]	힙갤러(123.214)	16:35	14288	128
299922	[특갤] 월드 이코노미스트 내용 [37]	수직	16:30	7054	26
299919	[국갤] 이재명 항소심 담당 부장판사 '우리법연구회' 출신 [547]	ㅇㅇ	16:20	20908	1247
299917	[싱갤] 싱글벙글 취미를 잘못 적어서 낸 군인의 최후.jpg [285]	최강한화이글스팬	16:15	37266	368
299916	[디갤] 도쿄-시라카와고 여행 [46]	고기집아들	16:10	2981	24
299915	[이갤] 필리핀에서 강제로 마약 투약 당했다던 아나운서 근황 [296]	ㅇㅇ(208.78)	16:06	21735	175
299913	[이갤] 신장이 망가지고 있다는 마지막 신호 [237]	ㅇㅇ(87.249)	16:00	28595	63
299911	[국갤] 민주당이 전한길 까니까 공무원들 반발ㅋㅋ [403]	중도보수	15:55	21753	491
299910	[싱갤] 요즘 여자들이 결혼발표 못하는 이유.jpg [408]	ㅇㅇ	15:50	30792	284
299908	[치갤] 동일본 대지진 적중한 일본 만화가 근황 . JPG [154]	슈마게이	15:45	14598	56
뉴스	새신랑 오반, 2월 17일 육군 현역 입대 [공식]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정선거 수사 후 계엄령으로 밀어버려"‥극우의 내란 선동 통했나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해외축구]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