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31 10:50:02
조회 22849 추천 130 댓글 163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62세 女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 日,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70대 여성 사냥하던 스시녀 체포
· 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女의원
· 日, 여성 의사가 시신해부짤 인스타에 자랑... 윤리 결여 논란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aafa8a4bd1d7d64d28846934544fe1e8a7685bf9e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시의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으로 위장해 무단입욕을 한 50세 스시녀가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aafa8a4b91d7d64d22b2fb09e1aa20d817b438460

시즈오카 거주의 이 일본인 여성은 12월 25일 오전 2시 10분 경부터 오전 4시 10분 경까지 호텔 내 대욕장 천연온천에 무단침입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aafa8a5be1d7d64d2947e77e45f0d463f9f7c7fa7

숙박지만 이용할 수 있는 이 온천을 2시간 가까이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aafa8a5bb1d7d64d2a34c3e794acaac9567d028a0

알고보니 사건 전날에도 호텔에 방문해 온천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숙박자가 아니라 입장을 거부당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aafa8a5b71d7d64d29ef3f69c1df5acbd126b0307

여성은 이후 대욕장 이용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숙박객 연기를 하며 호텔측에 전화해 비밀번호를 알아냈다는데...

저렇게 허술하게 관리할거면 비밀번호 왜 걸어두는 거임 ㅋㅋㅋ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baaa1a0bc1d7d64d213924d7dafab40b671bc1025

어쨌든 이후 방범 카메라를 통해 여성의 무단침입을 파악한 호텔 종업원에 의해 경찰에 신고되어 체포됐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50bb3d8090baaa1a0b81d7d64d20189ace8f7aa715757d4f469

경찰은 여성이 홋카이도를 방문한 이유와 호텔 온천을 무단으로 이용한 이유를 조사중이라고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c09cdbc2181f87c67a87588e1bea202b41ff386cf9edd2434937eb24f43d9cf7d

7ceb8325b0d769f36be6d5e11583706c8d95f2f4af6fe5213c8da3d26d797fb7

스시녀가 그럴 리가 없스무니다!

대황쪽바리들은 이런 양심 털린 짓을 안 한단 말이므니다!

아무튼 날조DESU!!!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0

고정닉 9

7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919/2] 운영자 21.11.18 11106926 524
316198
썸네일
[기갤] 블라)"36살 여자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원래 이렇게 여유로워?".jpg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677 2
316195
썸네일
[백갤] 단 하나의 생존자 대한국밥 리뷰 영상 (요약)
[68]
백갤러(59.6) 15:25 10810 274
316194
썸네일
[잡갤] 로트와일러 키우는 난이도 10점 만점에 350점 준 이유
[7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2092 12
316192
썸네일
[이갤] 눈 낮춰서 연애한 여대생들이 공통적으로 느낀다는 감정jpg
[1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6332 50
316191
썸네일
[주갤] AI가 분석한 중국인의 특성
[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3775 73
3161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오츠키 반장 무기편
[87]
피시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4135 64
316188
썸네일
[이갤] 재혼시장에 괜찮은 여자는 없다는 변호사
[158]
ㅇㅇ(154.47) 15:00 7391 53
316186
썸네일
[야갤] 국민연금 43%도 부족하다는 주장에 일침박는 슈카
[275]
ㅇㅇ(106.101) 14:55 7283 71
316185
썸네일
[필갤] f4 테스트롤 2트(20장
[16]
88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1074 11
316183
썸네일
[기갤] 일론 머스크가 벼랑 끝 몰리자, 트럼프가 꺼내든 상상초월 전략.jpg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6885 47
316182
썸네일
[백갤] 오은영이 말하는 나르시시스트의 특징...jpg
[267]
백갤러(211.234) 14:40 22569 517
316179
썸네일
[카연] 용사님 나가신다12
[27]
순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2452 44
316177
썸네일
[군갤] 프랑스가 중국에 상륙함 팔아재끼는 세계관
[40]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7459 42
316176
썸네일
[걸갤] 카카오 엔터 뭐 걸렸네
[191]
ㅇㅇ(106.101) 14:20 16390 378
3161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PC요소 넣어서 비판받은 작품들
[184]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9607 87
316173
썸네일
[잡갤] 엔진 때 제거하면 연비가 좋아지는지 직접 실험해보는 유튜버
[10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9115 26
316172
썸네일
[일갤] 12월에 갔다온 오키나와
[28]
히나코커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3964 18
316170
썸네일
[싱갤] 대한민국 꽤 많은 사람들이 걸린 병
[361]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0776 138
316169
썸네일
[러갤] 사우디 UAE..중국전투기 손절
[17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8226 87
3161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징어게임에서 숫자가 적힌 옷을 입힌 이유...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2666 71
316166
썸네일
[특갤] 알아서 척척 다 해주는 요즘 기술 트렌드, 'AI 에이전트'란?
[3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7168 18
316164
썸네일
[잡갤] 개혁신당 "인생꿀빤 586이 2030 국민연금 삥뜯나"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13868 337
316162
썸네일
[싱갤] 바들바들 하차벨 잘 못 누른 승객에 화난 버스기사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28856 127
316161
썸네일
[미갤] 💡 친중 트럼프와 개같이 버려지는 대만 상황......jpg
[294]
ㅇㅇ(194.35) 13:26 19950 167
316160
썸네일
[싱갤] 싱글방글 2년 동안 노력했는데 망할 거 같은 촌
[108]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5879 84
316158
썸네일
[러갤] 헌재 탄핵심판 4:4에서 변화 여지 없다
[290]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4328 227
316157
썸네일
[야갤] 식당 손님과 술 마시고 돈 안 받는 남편…돌싱 여성과 러브샷 '열불'
[14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2291 10
316156
썸네일
[안갤] 안철수 "이재명이 먼저 AI토론 하자고 제안해놓고 왜 회피함?"
[142]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9847 146
316154
썸네일
[일갤] 머? 벚꽃 교토?
[63]
리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6870 29
3161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세구 강퇴내역.JPG
[755]
우하하날사랑해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41211 550
316150
썸네일
[카연] 준비하는 척, 머무르는 사람
[135]
댕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11206 120
316149
썸네일
[미갤] 대만언론, 한국인은 기생충 덩어리... 혐한 기사 또 쏟아내는 대만
[46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22112 456
316148
썸네일
[싱갤]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가 말하는 해외 떡볶이
[160]
빗소리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12849 33
316147
썸네일
[야갤] 한덕수, 안보-치안 긴급지시... 일체 불법행위 엄정대응
[331]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1 12338 325
316145
썸네일
[미갤] 오늘짜 트황상....JPG
[362]
ㅇㅇ(59.23) 12:25 24461 257
3161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결국 전국민 버스터콜 요청한 KBS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28667 309
316142
썸네일
[백갤] (스시신작) 백종원 '초밥은 밥이 많아야 해'.......jpg
[653]
ㅇㅇ(194.233) 12:15 40248 1238
316141
썸네일
[야갤] 월급으로는 절대 못모을 돈….심해지는부동산 격차..news
[390]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6734 52
316140
썸네일
[잡갤] 48년된 이발소가서 이발, 면도하는 빠니보틀, 곽튜브
[9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12418 33
316137
썸네일
[싱갤] 가슴 따듯해지는 어린 시절 백선생님의 감동 실화.jpg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13161 85
316136
썸네일
[기음] [금주의 신상] 3월 4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48]
dd(183.100) 11:50 9351 41
316134
썸네일
[걸갤] 뉴진스(NJZ) 사망선고
[734]
걸갤러(118.32) 11:45 43319 695
3161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걱정 말라던 전문가조차 포기한 국민연금
[37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30005 250
316132
썸네일
[국갤] 이제부터 계란수괴를 처벌하겠다노~ feat.장경태
[431]
EUOV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18596 690
316130
썸네일
[누갤] 미국에서 화제인 네포베이비(Nepo Baby)
[117]
ㅇㅇ(175.119) 11:30 10446 59
316129
썸네일
[야갤] 공원서 촬영 중 여성 본 노인 "엉덩이 시리잖아…연락처 좀" 뭇매
[32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3723 107
316128
썸네일
[디갤] 등산 후 얻는 것은?
[86]
디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907 13
316126
썸네일
[티갤] [5,874명 T1 팬 연합, CEO의 부당 개입 규탄 공동 성명 발표]
[336]
시위총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2068 418
31612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밥 먹으면서 우는 애드워드리 뒷이야기.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5533 75
뉴스 '언더커버 하이스쿨' 놓치면 후회할 서강준 표 미스터리의 맛! 극 재미 견인!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