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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테이프로 어머니를 살해한 패륜 스시녀... 충격적인 범행 동기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3 21:25:02
조회 28323 추천 150 댓글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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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것은 일본 나라현 이카루가초에 사는 이노우에 쿄코(56세,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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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용의자는 1월 1일 오후 11시 경

자택에서 80세 모친의 입가에 점찰 테이프를 감아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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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5시 반 경

이노우에 용의자의 남편이 쓰러져있는 장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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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은 소파 위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피해자를 봤다고 함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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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용의자의 모친은 평소 노인 요양보호소에 입소해있었지만

새해 맞이 행사를 위해 잠시 집에 돌아와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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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스시녀는 경찰 조사에서

역을 먹는 방식을 둘러싸고 말다툼이 있었다. 살해할 생각으로 저지른 게 아니다.

라는 변명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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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 중임


정확히는 피해자가 딸(이노우에)에게 약 좀 달라고 말을 했는데 그걸 잔소리라고 생각해 듣기 싫었던 이노우에가 어머니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서 테이프로 입을 막아버린 거라는데...

저 변명이 전부 사실이라고 해도 그냥 미친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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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들이 말하는 죠시료쿠 넘치는 스시녀 = 친모를 테이프로 질식사 시키는 미친 패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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