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동진 평론가가 만점을 준 영화들앱에서 작성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9 22:30:03
조회 33464 추천 99 댓글 289

78e48277b0f36c8423ec81e5439c706a3c0fd39fffee313428d62cdedf034d18f8edb474700cdf78eca606a6a4055c88a3cc5d

0cee8870bdf66c82239a85974e9c706858d84204f9984d69596b6ecb2f524555f8f4f8a23b20276393180fab9d847e624a2c10

<에이리언> (1977)
감독|리들리 스콧(Ridley Scott)
이동진 한줄평|외계인 소재의 영화의 기준을 세운 독창적 걸작

0feef575b68b198323ec82e2469c7065c35f050d188c03fdf7d53565517991901ce112ac68eca223c9b962176b8c57ce1de61181

<양들의 침묵> (1991)
감독|조나단 드미(Jonathan Demme)
이동진 한줄평|딱 15분만 나오는데도 내내 강력하게 존재하는듯한 한니발 렉터

75e8f375bc846cff239af090309c706b9d0adda4dcb6306df23050dd6ed116e143f4860b10885f9d0cfc9650d0b7b55337375a

<파이트 클럽> (1999)
감독|데이빗 핀처(David Fincher)
이동진 한줄평|현대문명의 허상을 조롱하는 통렬한 블랙코미디

09ed8773b0871cf023eb8fe1409c706b32e9d9cc2cd78c51c474b23d99681c93f771ce10c2ebcc312b584faa9d9b539bf518e7

<화양연화> (2000)
감독|왕가위(Wong Karwai)
이동진 한줄평|스쳐가는 순간들로 사랑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09ea8571bd8b1bf223e6f3ec4f9c701f30ceada2d369cb05c8df639f7f040da3a323d0999cbf0b99e34406f666158d5e3d54dd

<봄날은 간다> (2001)
감독|허진호
이동진 한줄평|허진호와 이영애와 유지태, 그들 각자의 최고작

7be4f273bd8a1df323e884e3339c706cb3a1a38c8b42a8ba2a76b79d6de55ac06547a65e5c14b976893ded355507133c0eef1de9

<살인의 추억> (2003)
감독|봉준호
이동진 한줄평|한국 영화계가 2003년을 자꾸 되돌아보는 가장 큰 이유

75ecf571c6f76ef023ef8697339c701b02ba4741e8df932654f77ff3957e545c97eaf6566a006efb19751b55603a19fc9c60faaa

<킬빌> (2003)
감독|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이동진 한줄평|취향 자체가 무기가 된 사례

78e48702b1f0688323ec8fe0479c701bd3b4ca46db4492cfab453b6442ea98ea02b8bb768c7a59ffda92951a6287aadb5c3d9566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2003)
감독|피터 잭슨(Sir Peter Jackson)
이동진 한줄평|덕분에 지난 3년간 행복했습니다

7de8f673b4f3608223eb8f96449c706b68e56250f72e5039c548ffa0cbcb13c5ac1fdd31d61dd2a099f05d9ee17269e316593eae

<이터널 션샤인> (2005)
감독|미셸 공드리(Michel Gondry)
이동진 한줄평|지금 사랑 영화가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것

75e8f573c0876e80239982e0349c706cc60a41f32f28b58bb08d404b3a9c656a121a3ba8463aa5fa7cb569d601063dab68892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감독|코엔 형제(Coen brothers)
이동진 한줄평|타고난 재기, 뛰어난 테크닉, 그리고 어둡고 깊은 우물 하나

0fe9f107bc821bf1239cf591339c701b80af8e6142a4b8afa9502bc0d1e5d3de8fc4b737ca6a4d0c77bf26722f7321bd6497c6

<다크 나이트> (2008)
감독|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이동진 한줄평|내러티브와 스타일을 완전히 장악한 자의 눈부신 활공.

0cea807fb0f66eff23e9f3e5349c70654ac6a63142331bfd0e47f5b723e580f2dd3c0340efb30550d71c265783fba82f092f5e

<업> (2009)
감독|피트 닥터(Pete Docter)
이동진 한줄평|픽사의 구내식당에선 대체 어떤 메뉴가 나오길래

75e8f570c78369ff239bf594349c701eb18cba06d44ff714badac46b5dfd0ef11108ff123a4b54f3e21327a795894d65a2cc208e

<그래비티> (2013)
감독|알폰소 쿠아론(Alfonso )
이동진 한줄평|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 경이롭다.

7eef8477b1851ef323eef0e3429c701f5b6ce632e0dd346a5b51def2189aa5714cadf036103cd304c49416387961e711b20aa5

<라라랜드> (2016)
감독|데이미언 셔젤(Damien Chazelle)
이동진 한줄평|달콤쌉싸름한 그 모든 감정에 화룡점정하는 마법 같은 순간

7a9f8577c6f419ff239c8e96459c706e377b05ef0ec6358fea1d3eb1520f6375ca130a335762ba42980fa0bada73cb8a9f8b5944

<곡성> (2016)
감독|나홍진
이동진 한줄평|그 모든 의미에서 무시무시하다




+++위는 대중적인 영화들이고 더 있음


출처: 넷플릭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9

고정닉 20

17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716/2] 운영자 21.11.18 10400992 512
305899
썸네일
[싱갤] 작년 해외여행간 한국인 2900만명 통계 접한 일본인들 반응
[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297 12
305897
썸네일
[야갤] "살인 작정하고 한국행" 중국인, 무비자 제주서 끔찍 범행 후 당당
[11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975 43
305896
썸네일
[백갤] 호텔 더 본을 알아보자
[52]
백갤러(175.120) 10:50 4194 101
305894
썸네일
[국갤] 맘카페에 광주 딥페이크 글 올라왔다!!
[185]
Aven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3809 644
3058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BO촌
[36]
ㅇㅇ(211.197) 10:30 3276 6
305891
썸네일
[새갤] [단독] 계엄 당일, 광주 제외 전 지역 계엄사 설치 정황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7023 57
305889
썸네일
[일갤] 닛코를 보지 않고서 일본의 아름다움을 논하지 말라(1)
[33]
최연소은퇴희망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323 19
305887
썸네일
[잡갤] 영하권의 날씨에도 반팔,반바지 입고 다니고 눈 위에도 눕는 남자
[10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6475 19
3058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항공사고 생존자 레전드
[124]
ㅇㅇ(61.73) 09:50 13315 68
305884
썸네일
[디갤] 필름으로 찍은 별사진
[28]
차단피해주파딱에게뇌물먹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3169 18
305882
썸네일
[이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파쿠리한 일본영화..gif
[142]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8402 58
305879
썸네일
[킹갤] 롱소드 검술퍼거가 들려주는 게임내 검술 이야기 1편
[317]
네이버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699 95
305877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희귀병 환자의 선행촌
[141]
니노막시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22654 166
305876
썸네일
[카연] 미용실 만화 31
[34]
엄국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4536 23
305874
썸네일
[일갤] (스압 주의)와카야마현 여행기 ⑧오세요 와카야마
[28]
집에가기싫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3316 11
305872
썸네일
[잡갤] 밥 먹을 때도 쉴새없이 업무 전화 받는 아들을 위한 줄리안 부모님의 조언
[3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1314 8
3058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느 작가가 설정오류를 수정하는 방법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5245 185
305869
썸네일
[항갤] 19년 1월 중화항공 CI161 인천 → 타오위안 탑승후기
[45]
업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4310 11
305867
썸네일
[대갤]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
[8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6533 48
305866
썸네일
[잡갤] 지금까지 모은 유벤투스 30장 유니폼 모음입니다
[39]
ㅇㅇ(175.214) 07:50 3996 15
305864
썸네일
[백갤] 백종원 왈 - 한우물만 10년을 파라. 성공한다. Jpeg
[255]
백갤러(125.184) 07:40 15283 333
305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티라노 빌런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1233 21
305859
썸네일
[위갤] 스압) 오사카 여행기 2일차-1
[36]
121.14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4378 15
305857
썸네일
[이갤] 애니 속 긴머리 여자캐릭터 TOP 15..gif
[98]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10213 25
3058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청국장관련 에피가 잘 이해되지 않는 이유.jpg
[34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23475 173
305852
썸네일
[타갤] 염마가 아라쉬보고 아는척 하는 이유 이거일거임
[64]
시황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9305 51
305849
썸네일
[디갤] 15만원짜리 f2.8 망원줌 [14pic]
[21]
포테이토그라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12307 16
305846
썸네일
[원갤] 안철수의 노인기초연금 기여
[209]
원칙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9107 62
3058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학교 동아리
[396]
y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9279 93
305840
썸네일
[유갤] 김치찌개 컵라면으로 만드는 초간단 김치전 와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하지?
[322]
ㅇㅇ(175.119) 01:05 25264 106
305837
썸네일
[잡갤] 문세윤의 찐 맛집 구별법과 맛없는집 갔을 때 행동
[5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2548 51
305831
썸네일
[8갤] 공산화되면 펼처질 우리 현실_공안경찰 부자납치, 통계조작 등
[326]
8갤러(59.9) 00:35 20102 342
305828
썸네일
[일갤] (스압) 기타큐슈 여행기 6
[17]
전옥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9647 11
30582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부활수 6174
[42]
ㅇㅇ(210.218) 00:15 14483 37
305822
썸네일
[카연] 옆집 미시 '이미안'씨 (18)
[62]
아바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4984 55
305819
썸네일
[대갤] 생물무기 제조하던 스시녀... 전신 마비 되어 병원 치료 받는 중
[21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0493 225
305818
썸네일
[U갤] 토푸리아: 존존스가 역대 1위. 하빕은 좀..
[1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5232 144
305815
썸네일
[잡갤] 6.25전쟁 당시 남북한 전력차이
[413]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2553 274
305813
썸네일
[야갤] 요즘 남자들 취미는 답도 없다고 하는 한 사업가...jpg
[671]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9749 208
305811
썸네일
[K갤] 김도영의 앞으로의 성적 예상 및 평가 모음
[83]
갸갤러(220.93) 02.15 13452 168
305807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2일차 (고토히라궁, 다카마쓰 시내)
[30]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8119 17
305805
썸네일
[흑갤] 한식, 양식 자격증은 있는데 일식 자격증은 없는 일식 셰프
[158]
ㅇㅇ(175.119) 02.15 20073 39
305803
썸네일
[싱갤] 며칠전 무죄 판결 받은 한남
[511]
ㅁㅇ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4279 608
305801
썸네일
[대갤] 충격! 병원장과 주치의가 살인사건 은폐... 내부고발 덕에 발각!
[6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80766 145
305799
썸네일
[세갤]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시기(with 파리)
[12]
해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9240 6
305797
썸네일
[기갤] 펌) 이혼숙려캠프 걱정부부 일화 중 싸울 이유가 없는데 싸움이 된 일화
[316]
긷갤러(223.38) 02.15 23247 241
3057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숙 방지용 시설물
[296]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0894 181
305793
썸네일
[U갤] 성시경의 정찬성 돌려까기 ㅋㅋㅋㅋ
[161]
U갤러(112.146) 02.15 25308 345
305791
썸네일
[주갤] 와이프가 부부싸움한걸로 장모한테 전화했는데 이혼 어떻게 생각해?
[269]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7395 197
뉴스 한지민,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소감 “좋은 사람과 함께해 축복” 디시트렌드 02.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