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월드 이코노미스트 내용앱에서 작성

수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4 16:30:02
조회 9571 추천 28 댓글 4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bfcfe5ad4abf1e95187c68d8711ebf08c5613bfa81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bfcf954d4abf1e951879f82366f1fbeebf2aa82f10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bfcf857d4abf1e951872ec396bd8e3cfb3ed74319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9f4fd55d4abf1e95187bbcd18011f80438d187668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8f5fd5ad4abf1e95187afe99102e749afbe477bb8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8f5fc57d4abf1e95187c025c74d01883a39ee93b97d

1번사진 인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9f7fe5ad4a0beee52950476d3470c0945576c513e4203700255cb2cb7c4981bf9d72f




2번사진 인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8f1ff52d4abf1e9518774b84699e4ac5e54d78b12ae

3번째사진 인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8f6ff54d4b0b7f14e8d907b2b7159ec080e1c232da329876f2050

4번째사진 인물
아침 슈타이너는 UNDP의 관리자로, 기후 변화와 인권을 위해 싸우는 글로벌 리더

5번째사진 인물
C3 AI의 CEO

- dc official App

제프리 힌튼: 결국 중국이 AI개발에 있어 서구를 따라잡을것.(1/18)


74e88703c1871ef223ee86e4339c706e33760e4b84eb6f09948fed1502d3f92ee6711d80058f95e5f6c622ccaa503b2cbcd4e79096








74edf670b3f31df423e982e1419c706ab55b3e99c8b4e0cf50dabd7bc72c8ad1f0de254fb9e233faa4b2d45336389cbb1849a33daa

78edf203b48a60f323e9f4e74f9c706a15fc27a613075606649f72f37e79abe584aa357d82c92815ab9be83f51e4aebc5f47ec25c3

7f9f8903b2861af323ee8f96419c706818e92185205fc7124f0ea4b0cb7b03e7fe771bfe7eaee68e095c54220a40e2c17d0877524c

0b9cf475bcf16dfe23e981e0469c706e42871ae969cafd2f94854afda1b20541befe4ffc8d4ff453d751e26ea71fe8b4c5a1c3ad26

7ce88904bd8368f0239983914f9c7068b229ef847ddf273dfb336b5eaaeb10c19bc01d764ff6e1fc971e813a146b19558ed00dcaa3

0be58174b3856a85239df2944f9c706f73eedecf9c83ab312d8c224df5dab1f29e16b7ed0fffd4a2b29d04982eb0f5bb3061c7fe0f

78e4f200bc861a8423ecf293409c701804a4b13fd57e4f503c7c07e06bc2bd9a36ec24cefc9b179b17bc0c915568c81cec5e029feb

7deaf677c6f71af723e787ec4e9c7068cfdf588d34e8aa2cd767d5f9cbedae4c01c93f1c7e414aad04a4a78556d4c512ba1fe75ff7

7d9bf304b3816ef0239c85e5339c701e76be2712a5d83a6e5382a098be38217a3783e9712ccba59d7a63359a947393b4cd205552f6

74ecf67ec68269f6239cf790359c706f487f003cde5772f71af1660ac7f31dbf29cb0ae9769884a5e7612451e87f585da6a5d35079

79eaf273c6861df6239bf4e3459c701e46559f7900580e3ee8729c114adf425534c319df6b5a4d490a5fec2615e8a7cc055de92c26

789f8272c0f11cfe239d84e1379c7019b65e8926073d782e3262daba1c54ec45736789531771f45aa07171bc3eec73c99c4e8a92c8

08e9f57fb2f31ef1239d8391419c706d52d714864c4fd9a9d6a641a417bea9f18cedbb9f149594ad53aab10893c89b8f27ef5441dd

759c8902bd871cf623ec8194459c701c1df6d1e87454560b5549176dfb6be6398fdde227251718fbba0e978f9ec688dd20ec55ecec

09ee8707b08a1e83239df0e0359c706d011b9b0af55dc94a8afb77c345e316994e0310410e3f29d0d925d52be2ff25165bc1b2abee









실시간 OpenAI 병신되고 있는 역사적 관점.jpg


38b3de27e8d73ce864afd19528d52703819bad976863


중국이 화약 만들어서 인간로켓 만들고 부잣집 불꽃놀이하고 있을 때


7fb38074edf416a17f99f7be17d52d3a32b4f8711f17b549dcbf6bf2947b3e4e2659d8407e3e2c5309974fb82a9b7d0b152bc889b913ca452a2168dc0c01e12a35ee95efa1a5ae5285b369dfd2789be50d584619720bbf869f21cf8cc024727ed739997ae766e8

서양에서는 화약으로 개인화기를 만들어서 압도적 군사력으로 문명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2eb5d928e0c13deb6db0dba517c237700788a318c4e0ffa34cf5e739e62337fc915a360fca915c9cb5298858c78783



중국이 나침반으로 풍수지리 보고 주역으로 부잣집 점치고 있을 때



24b0d121e0ed2aa36fbbc2ba06ee766d372c29deaac6ae32a607229c8a7d2c3dcd188cbd9546059914da42cd100fa4ac7e13e2c5dd4b73f5cfa707


서양에서는 대항해 시대를 열고 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음 



근데 시발 지금은 거꾸로 가네?






7ef3c028e2f206a26d81f6e741877c64fb



서민 코스프레하면서 뒤에서는 조 단위로 유니콘 벤처 빨아먹고

이거 때문에 OAI 나락 가느니 마느니 했던게 엇그제인데 정신못차림






7beb8373abc236a14e81d2b628f1706c0bb2ac


공개한다는 오퍼레이터라는건 쥐꼬리만한 부스러기..

그것도 선심 쓰듯이 약오르게 던져줘서 민심 나락

o3 mini도 나와봤자 o1 못따라가는게 기정사실화







75eb8571abc236a14e81d2b628f1766d60d7798f



그런데 수출규제 때려 맞은 똥양 불모지에서



o1 죽빵날리는 딥식 r1이 튀어나옴..


가성비는 수십에서 수백배로 좋은데 성능은 비슷하거나 더 좋음


지금 OAI는 중국이 역사적으로 벌였던 병신테크 그대로 타게 된 꼴..


확실히 절박한 놈이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면 제일 무섭게 성장하는듯



물론 경쟁하면서 엎치락 뒷치락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발전방향이지만


우당탕탕 오픈소스 누더기질 해서 만든 딥식이 내놓은 결과보면


그동안 얼마나 꿀을 빨면서 징징댔는지 알수있는 부분임..


데미스 하사비스 20250124 인터뷰 정리




0ab2df21e9d778826bbac6981fdf207dded453702a5b892f58bf9e83965286207d4f038bd29e1877be8b13286a06b2283472bbcdd9ddf74eafec70223ecea50bfdf4e4bdf1efd48755e4420c5074d1abcfa0e55b4a6beb67a1b3599223e2e8f4ab57d527575a324ef4451fa959a444fce2bc50d7acea4c8842cd93


1. (AGI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우리는 AGI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인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일관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저희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몇 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handful of years away - 일반적으로 3~5년 정도의 기간)


현재 모델에는 추론, 계층적 계획, 장기 기억과 같은 일부 누락된 속성이 여전히 있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AGI는 기존의 가설이나 추측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자체 가설이나 추측을 발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이 바둑 자체를 발명하거나, 새로운 리만 가설을 내놓을 수 있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 종류의 창의성, 창의적인 능력에 도달하기까지 3~5년 정도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2. (그렇다면 누군가 2025년에 AGI에 도달했다고 하면 그건 아마 마케팅일까요?)



저는 단기적으로 오늘날의 AI 연구가 과대평가 되었다고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과소평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금 이상한 공간에 있는 것 같아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기금 모금을 해야하는 등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꽤 이상하고 약간 과장된 주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실 저는 그것이 조금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3. (저희가 앞으로 더 개선해야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물론 Gemini 2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여전히 연구 분야를 요약하는 등의 작업에서 사용되며

더 일상적인 생활에서 널리 퍼져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AGI 시스템은 어렵게 프롬프트할 필요가 없으며,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훨씬 더 간단해야 합니다.


수학 측면에서 말하자면, 저희는 알파 지오메트리에서 올림피아드 은메달을 획득한 반면, 일부 시스템은 여전히 다양한 이유로 상당히 기본적인 수학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strawberry'에 있는 r을 센다던지, 9.11이 9.9보다 더 크다고 하는 것들과 같이요.


제 생각에 이런 시스템의 견고성에 여전히 약간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진정한 AGI 시스템은 그런 종류의 약점이 없을 것입니다.



4. (Sam Altman이 최근에 AGI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게 되었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가 말한 방식은 꽤 모호했습니다. 만약 그의 의미가 우리가 필요한 기술 영역을 대략적으로 알고,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부분을 함께 조합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라면 저는 동의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여전히 그것을 모두 작동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 또는 두 개의 새로운 기술이 더 필요할 50% 확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ransformer와 같은 획기적인 발전이 한두 번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것에 대해 정말 확신이 서지 않아서 50%라고 말합니다.

기존 기술과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올바른 방식으로 결합하고 확장하더라도 거기에 도달할 수 있을지,

아니면 1~2개가 누락된 것으로 판명될지, 어느 쪽이든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5. (AI에 대한 기준을 너무 높게 잡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 작업을 하면서 인간에 대해 뭔가 배운 점이 있나요?)



먼저, 저는 인간이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최고의 인간들이 그렇습니다.

어떤 분야든 절정에 있는 스포츠 선수나 재능 있는 음악가, 게임 플레이어를 보는 것은 항상 놀랍습니다.


종으로서 우리는 놀랍고, 개인적으로도 우리가 우리의 뇌로 할 수 있는 것은 놀랍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다루는 방식을 보면, 우리가 이러한 것들에 거의 노력 없이 적응하는 것이 항상 매혹적입니다.

이는 우리 마음의 힘과 일반성을 보여줍니다.


AGI를 그렇게 높은 기준으로 설정한 이유는, 이것이 단순히 이러한 시스템에서 경제적 가치를 얻을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OpenAI의 AGI 정의를 말함)


그것은 이미 곧 실현될 것입니다.

AGI는 상업적 이유나 다른 이유로 목표를 바꾸지 않고 과학적 진실성을 가지고 다루어져야 합니다.


이론적으로 생각해보면, 튜링 머신만큼 강력한 시스템을 갖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앨런 튜링이 설명한 튜링 머신은 계산 가능한 모든 것을 계산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인간의 뇌도 일종의 튜링 머신일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AGI는 진정으로 일반적이고 이론적으로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인지 능력을 보여줄 때만 그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6. (최대 수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화 연구를 하는 많은 사람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선구적인 작업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나이 들어 신체가 쇠약해지는 것에는 좋은 점이 없습니다.

가족이나 당사자에게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고통을 줄이고 건강한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자연적인 한계는 약 120세인 것 같습니다.


그 나이까지 살 만큼 운이 좋은 가장 오래 산 사람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이것이 한계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1.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것 - 우리는 Isomorphic과 하고 있는 작업으로 이를 할 것입니다.

2.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120세를 넘기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정 질병이 아닌 자연적인 시스템적 쇠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포를 재생하거나 줄기세포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Altos와 같은 회사들이 세포 시계를 리셋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해 보이지만, 생물학이 매우 복잡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이와 가까운 것을 깨기 위해서는 AI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노화는 질병인가, 질병의 조합인가, 건강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가 등이 모두 중요한 질문입니다.

저는 AI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7. (재료 과학 분야에서도 많은 발견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재료 과학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이것이 생물학 분야의 AlphaFold 수준의 다음 큰 영향력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화학과 재료 분야에서요.


저는 언젠가 상온 초전도체를 발견하는 것을 꿈꿉니다.

이는 에너지 위기와 기후 위기 해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일부 초전도체 재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온에서 작동하는 것은 아직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물리학적으로 가능하다면 AI 시스템이 그것을 찾아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중국의 성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eepSeek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인상적인가요?)



서방의 시스템에 얼마나 의존했는지는 약간 불분명합니다.

훈련 데이터나 시작점으로 일부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인상적입니다.

서방의 최첨단 모델이 어떻게 선두를 유지할 것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은 매우 유능한 엔지니어링과 확장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8

고정닉 8

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출연 한방으로 인생 바뀐 스타는? 운영자 25/02/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707/2] 운영자 21.11.18 10256645 510
303664
썸네일
[야갤] 필리핀 도우미, 月 294만원으로 오르나
[5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626 2
3036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재석이 가끔 짜증난다는 조세호
[3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3295 12
303661
썸네일
[잡갤] 어떤 여자가 피아노 레슨 문의하다가 만원, 5만원씩 빌려간 이유
[3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4575 13
303659
썸네일
[유갤] 스페인어를 몰라도 알 수 있는 미친 상황
[84]
ㅇㅇ(175.119) 14:20 5409 18
303657
썸네일
[야갤] "종이빨대 망했다" 공장엔 빨간딱지…절반 넘게 문닫았다
[37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7488 76
3036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키우는 털바퀴
[20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9967 22
303654
썸네일
[대갤] 日, 이웃들에게 다정한 척 연기하던 부부... 부엌칼로 토론하다 비참!
[1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6738 121
303652
썸네일
[토갤] 2025년 2월초 축구소식들.news
[31]
서울복방에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4225 35
303649
썸네일
[잡갤] 착공 임박한 '새만금 신공항'.. '조류충돌 논란' 재점화
[279]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1 6054 66
303647
썸네일
[디갤] 재미로 찍는 마포 확장감도100 시골사골
[30]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4014 16
303646
썸네일
[야갤] 끔찍) 故오요안나 어머니와 가해자 B간의 통화
[35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24311 830
303644
썸네일
[싱갤] 그저 안타갑게 교통사고를 당했을 뿐인데...
[333]
F81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29628 293
303642
썸네일
[미갤] 로마노프 왕실의 최후
[133]
화교참수(1.222) 12:40 8708 139
303641
썸네일
[국갤] 스웨덴에서 삶을 정리하며..
[117]
한덴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2408 112
303639
썸네일
[야갤] 대구 08년생 근황 여학생 뺨 때리고 '깔깔'…집단구타 영상 확산
[35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8012 103
303637
썸네일
[레갤] 신두형 오늘자 골
[111]
레붕이(119.71) 12:10 8298 78
3036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목사방” 목사 공개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26362 167
303632
썸네일
[잡갤] 본인을 의느님이라 부르길 강요하고 치료 이상하게하는 치과의사
[19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4766 73
303631
썸네일
[야갤] 전두환 자택 환수 '불발'‥867억 원 미납 "추징금 채권 소멸"
[41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1280 50
303629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대한해협 해전
[179]
러시아살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061 60
303627
썸네일
[중갤] sbs)윤두창, 인원 안 쓴다더니 바로 언급...과거에도 사용
[5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1794 238
303626
썸네일
[필갤] 삿포로 낮사진, 비전3 250D, 28장.webp
[22]
Redirt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4442 14
303624
썸네일
[군갤] 그린란드 미국 땅 되면 "한국이 도울 수도?"
[400]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20985 160
303622
썸네일
[싱갤] 현재 한국에서 벌어진 친딸 성폭력 사건
[5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36380 337
303621
썸네일
[잡갤] 한의사가 알려주는 감정자유기법.jpg
[23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1405 13
303619
썸네일
[새갤] 이진우, 검찰서 진술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9190 75
303617
썸네일
[교갤] 돌아온 동계아시아게임, 8일간 대장정 돌입
[76]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866 6
3036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공도서관 빌런 관상 모음
[235]
ㅇㅇ(119.201) 09:50 35381 192
303612
썸네일
[야갤] 대의를 위한 범행…'일본도 살인' 감싼 가해자 아버지, 결국 재판행
[13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1026 60
303611
썸네일
[카연] 옆집 미시 '이미안'씨 (17)
[63]
아바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2639 44
3036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칸예웨스트 근황...jpg
[172]
ㅇㅇ(211.204) 09:20 26986 57
303607
썸네일
[중갤] "여인형, 정치인 체포명단 폐기…수사기관 속일 가짜메모 작성 지시도"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0726 106
303606
썸네일
[일갤] 우지 고쇼지(興聖寺)
[44]
웅그림아이언피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6178 16
303604
썸네일
[상갤] 팔콘, 샘윌슨 캡틴 윙슈트 액션장면 모음 gif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12141 35
303602
썸네일
[싱갤] 트럼프가 기독교가치 살리겠다 강조하는 이유
[551]
장팔모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9914 296
303598
썸네일
[잡갤] 알고보면 재미있는 내슈빌 치킨 기원
[66]
공치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5725 47
303597
썸네일
[싱갤] 천방지축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특징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1 29411 138
303594
썸네일
[월갤] 코난 새끼 인성 레전드 에피소드...jpg
[115]
아즈망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8247 267
303592
썸네일
[유갤] 우당탕탕 어느 국힙 래퍼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피자) jpg
[68]
ㅇㅇ(211.234) 07:50 14665 100
303590
썸네일
[의갤] 초음파·레이저·X레이…양의사·한의사 ‘영토전쟁’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8258 75
303588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애니 속 최종보스의 끔찍한 최후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6261 151
303586
썸네일
[잡갤] 유독 친구 없는 사람들 공통적인 말투 BEST 3
[426]
ㅇㅇ(211.235) 07:20 23320 145
303584
썸네일
[일갤] [나만의 일본 최애 장소] 보나리 요코스카
[19]
RM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6797 21
303581
썸네일
[인갤] 인형공장에서 알바한 썰 푼다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34092 78
3035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틀리앙 정치병 레전드
[816]
기레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46268 682
303577
썸네일
[도갤] 유럽의 보행자전용도로들 소개
[87]
NY런던파리(59.16) 01:35 16921 34
303575
썸네일
[잡갤] 남자유튜버....어메이징 인도여행 후기....jpg
[355]
츄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41298 249
303573
썸네일
[애갤]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jpg
[404]
뽀까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4340 144
3035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은땀난 건담 유튜버.jpg
[19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50793 388
뉴스 이혜리, 정수빈과 욕조 속 파격 동성 키스신 (선의의 경쟁)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